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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로운 '걸어다니는 마네킹'

    [TEN포토]로운 '걸어다니는 마네킹'

    배우 로운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리모와가 새로운 시즈널 컬러,민트 & 파파야 컬렉션의 첫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상큼한 브이'

    [TEN포토]로운 '상큼한 브이'

    배우 로운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리모와가 새로운 시즈널 컬러,민트 & 파파야 컬렉션의 첫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여심 저격'

    [TEN포토]로운 '여심 저격'

    배우 로운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리모와가 새로운 시즈널 컬러,민트 & 파파야 컬렉션의 첫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더블 하트'

    [TEN포토]로운 '더블 하트'

    배우 로운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리모와가 새로운 시즈널 컬러,민트 & 파파야 컬렉션의 첫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가질 수 없는 남친 비주얼'

    [TEN포토]로운 '가질 수 없는 남친 비주얼'

    배우 로운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리모와가 새로운 시즈널 컬러,민트 & 파파야 컬렉션의 첫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완벽한 비주얼'

    [TEN포토]로운 '완벽한 비주얼'

    배우 로운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리모와가 새로운 시즈널 컬러,민트 & 파파야 컬렉션의 첫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남성미 넘치는 외모'

    [TEN포토]로운 '남성미 넘치는 외모'

    배우 로운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리모와가 새로운 시즈널 컬러,민트 & 파파야 컬렉션의 첫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로운 첫 단독 팬미팅 '보통의 하루' 성료

    로운 첫 단독 팬미팅 '보통의 하루' 성료

    배우 로운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운은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4 RO WOON FAN MEETING ‘보통의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로운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단독 팬미팅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남다른 아우라와 함께 등장한 로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부르며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어 ‘보통의 하루 (An Ordinary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 코너에서 로운에 관한 TMI 퀴즈와 출연작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출연했던 작품의 명장면을 재현하고 베스트 캐릭터를 뽑으며 로운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갔다. 팬미팅의 두 번째 코너 ‘특별한 보통날 (Extra-Ordinary Days)’에서 로운은 귀여운 미션들을 수행하며 장난기 넘치고 일상적인 모습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한 미션 결과에 따라 팬들에게 로운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로운의 센스 넘치고 유쾌한 입담과 팬 서비스로 공연장에는 환호와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로운은 이날 공연에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 짙은의 ‘잘 지내자, 우리’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특히 이적의 ‘그대랑’ 무대에서는 관객석을 직접 돌아다니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고, 관객들은 로운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종이비행기를 날려 훈훈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본 공연이 끝난 후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무반주에 앙코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 로운, 차가운 도시 남자[화보]

    로운, 차가운 도시 남자[화보]

    배우 로운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와 함께한 24SS 컬렉션 화보가 공개됐다.화보 속 로운은 차가운 도시의 남자를 모티브로 오피스맨들을 위한 모더니티 워크웨어 룩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였다. 로운은 남다른 피지컬과 핏, 깊이 있는 눈빛으로 코트부터 점퍼, 자켓 등 다양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소화해냈다.관계자는 "로운의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로 정제된 슈트부터 캐주얼 웨어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앤드지만의 뉴 워크웨어 룩을 담아낼 수 있었다. 오는 3월 한 달간, 강남 대형 전광판 광고를 통해 로운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로운은 2023년 방영한 KBS2 '혼례대첩'으로 연말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 현재는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 'An Ordinary Day(보통의 하루)'를 진행 중이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TEN포토]로운 '집앞에 나온듯한 편안한 공항패션'

    [TEN포토]로운 '집앞에 나온듯한 편안한 공항패션'

    배우 로운이 26일 오전 해외 스케줄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태국 팬미팅 떠나요'

    [TEN포토]로운 '태국 팬미팅 떠나요'

    배우 로운이 26일 오전 해외 스케줄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신비주의 공항패션'

    [TEN포토]로운 '신비주의 공항패션'

    배우 로운이 26일 오전 해외 스케줄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로운 '직접 캐리어 끌고 출국'

    [TEN포토]로운 '직접 캐리어 끌고 출국'

    배우 로운이 26일 오전 해외 스케줄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로운, 3월 23일~24일 '보통의 하루' 개최…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공식] 로운, 3월 23일~24일 '보통의 하루' 개최…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배우 로운이 오는 3월 서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로운은 3월 23~24일 양일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4 RO WOON FAN MEETING '보통의 하루'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앞서 로운은 1월 2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7일 방콕, 31일 홍콩, 3월 2일 마닐라에 이어 서울까지 팬미팅 투어 'An Ordinary Day(보통의 하루)' 개최를 예고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보통의 하루'라는 타이틀의 팬미팅은 로운의 가장 본인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로운이 데뷔 후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 단독 팬미팅.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로운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와 토크로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로운은 드라마,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방영한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과 '혼례대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후 공식적으로 팬들을 만나는 첫 자리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로봇인줄" 로운, 영혼 없는 진행에 MC는 '당황' 시청자는 '분노' [TEN피플]

    "로봇인줄" 로운, 영혼 없는 진행에 MC는 '당황' 시청자는 '분노' [TEN피플]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이 연말 시상식에서 연이은 미숙한 진행으로 시청자에게 뭇매를 맞았다.3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3 KBS 연기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아나운서 장성규와 배우 로운, 설인아가 진행에 나섰다. 진행을 맡은 세 명 모두 'KBS 연기대상'에서의 진행은 처음이었기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너무 긴장한 탓인지 이날 로운은 진행에 있어 여러 차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상대 진행자인 장성규가 언급한 멘트에 로운은 흡사 기계와 같은 모습으로 "정말 궁금하네요"라고 반응했고, 이에 장성규는 "영혼 좀 부탁드린다"면서 지적했다. 이외에도 로운은 객석 쪽에 위치한 프롬포터를 보는 듯 "(설인아가) KBS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센스있는 멘트"라면서 장성규, 설인아와 함께 호흡하기 보다는 영혼없어 보이는 진행을 보였다. 이에 장성규는 웃음을 참지 못해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이후 일각에서는 로운의 진행을 두고 "Ai인 줄 알았다" "내가 낯부끄러울 정도" "눈과 말투에 영혼이 없어서 마치 로봇 같았다"라면서 아쉽다는 평을 내렸다. 또한 로운은 미리 대본을 숙지해 자연스럽게 진행한 다른 두 MC와는 다르게 프롬포터에 시선을 고정하고 그대로 읽는 듯한 모습이 여러번 포착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물론 첫 'KBS 연기대상' 진행이었기에 긴장해서 평소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다만 마찬가지로 정성규와 설인아 역시 첫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았지만 이들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내년에도 또 진행해줬으면 좋겠다"라면서 호평하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