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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독보적 남신 미모+러블리한 멍뭉미...화보치트키

    방탄소년단 뷔, 독보적 남신 미모+러블리한 멍뭉미...화보치트키

     방탄소년단(BTS) 뷔가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비하인드 컷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화보 치트키' 면모를 뽐냈다. 23일,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Run BTS! 2022 Special Episode - ‘RUN BTS TV’ On-air part 1'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뷔는 단정한 블랙헤어로 흰 티셔츠에 크롭 느낌의 케이블 니트를 덧댄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눈부신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카키 치노팬츠와 베이지 니트의 심플한 컬러감에 개성 있는 아이템을 매치하며 사랑스러운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예능 프로그램 비하인드컷 답게 뷔의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컷들은 무대 위의 강렬한 존재감과는 180도 다른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소년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를 단숨에 빠져들게 만들었다.한쪽 다리를 두 손으로 안고 아랫 입술을 내민 채 앞을 응시하고 있는 뷔는 순수하고 순둥한 강아지와 같은 멍뭉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 손으로 그릇을 꼭 쥐고 포크로 수박을 집는 데 집중하는 뷔의 모습은 영락없는 어린 아이 같이 무방비하고 해맑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턱을 괴고 있는 뷔의 옆모습은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과 깊고 그윽한 눈빛, 그린 듯한 콧대와 유려한 얼굴선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이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하며 일상이 화보라는 '화보 치트키’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또한 뷔는 각도와 분위기, 표정 그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절대적인 잘생김을 자랑하며 KPOP 대표 비주얼의 위엄을 뽐냈다.김순신 텐

  • 르세라핌 김채원, 붕어빵 하나에도 푸근한 웃음…코 찡긋 러블리

    르세라핌 김채원, 붕어빵 하나에도 푸근한 웃음…코 찡긋 러블리

    르세라핌 김채원이 함박웃음을 지었다.9일 김채원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붕어빵을 들고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르세라핌은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우아한 왕자님 미모로 러블리한 멍뭉미 뿜뿜

    방탄소년단 뷔, 우아한 왕자님 미모로 러블리한 멍뭉미 뿜뿜

    방탄소년단(BTS) 뷔가 조각 같이 잘생긴 미모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21일,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키런: 킹덤'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BTS X 쿠키런 킹덤] 잔망, 멋짐 폭발! 촬영 & 녹음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쿠키런 촬영 및 목소리 녹음 현장의 비하인드 모멘트를 담고 있다. 뷔는 흑발의 단정한 블랙 헤어에 연푸른 셔츠와 진핑크 브이넥 니트를 매치, 소화하기 힘든 색감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멤버들과 단체 촬영에서 뷔는 조각같은 미모로 컷마다 분위기와 포즈를 바꿔가며 프로답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는 촬영 때와는 180도 다른 순둥한 표정으로 웃거나 멤버들과 장난을 치기도 하며 즐거운 촬영을 이어갔다. 이어진 개인 사진 촬영 시간, 뷔는 공들여 빚은 듯한 아름다운 옆모습으로 등장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절대 미남의 자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눈부신 미모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직원들을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채 "(쿠키런) 방금 깔았어요" 라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 뷔는 "캐쉬 주세요"라고 수줍게 말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멍뭉미를 발산,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목소리 녹음 현장에서 뷔는 특유의 저음 꿀보이스로 "짜잔~", "와우" 같은 귀여운 효과음과 함께 "우리 왕국에서 만나요"와 같은 대사도 유쾌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 방탄소년단 지민, 'HAPPY JIMIN DAY' 기념 사진도 러블리❤️ '지민아 생일 축하해'

    방탄소년단 지민, 'HAPPY JIMIN DAY' 기념 사진도 러블리❤️ '지민아 생일 축하해'

    방탄소년단 지민이 13일 생일을 기념한 2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사진속 지민은 28세의 초가 꽂힌 생일 케이크와 풍선, 'HAPPY JIMIN DAY'가 쓰여있는 글자판을 앞에 두고 쇼파 아래에 앉아 공손히 손을 모은채 눈을 감고 행복감을 만끽하는 표정을 짓고있다.특히 리본을 매단 응원봉으로 팬사랑도 잊지 않은 지민은 민낯에도 여전히 빛나는 피부와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생일 케이크만 컬러로 강조된 흑백사진을 함께 게재해 팬들을 감성에 빠져들게 했다.올해 지민의 생일을 맞아 팬들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부산 영도 피아크를 점령한 초대형 이벤트를 펼쳤으며 특히 서울 성수연방에서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주최측 요청에 기간 연장까지 이어지는 큰 화제를 모았다.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지민의 생일을 축하했으며 지민은 인스타그램 업로드에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이에 팬들은 ''표정이랑 포즈 너무 사랑스럽지 않니'', ''짐토버 축제의 화룡점정 우리 지민이'', ''라이브 방송 했는데 인스타까지~ 역시 박다정'', ''존재만으로 고마운 사람 지민아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러블리+몽환미' 디올 X 뉴진스 화보, "이렇게 예뻐도 되나"

    '러블리+몽환미' 디올 X 뉴진스 화보, "이렇게 예뻐도 되나"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0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공개된 화보 속 뉴진스는 디올의 착장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꽃이 만개한 공간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 반면, 심플한 배경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이번 화보에서 뉴진스는 모두 디올과 함께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LADY DIOR, LADY D-JOY(레이디 디 조이) 백 등 다양한 디올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명실상부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한편, 디올과 함께한 뉴진스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하퍼스 바자> 10월 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하퍼스 바자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돌싱글즈4 못나오는게 아쉬울뿐…이아영, ♥새남친 사랑받으니 러블리[TEN★]

    돌싱글즈4 못나오는게 아쉬울뿐…이아영, ♥새남친 사랑받으니 러블리[TEN★]

    '돌싱글즈' 이아영이 눈부신 미모를 공개했다.최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미니백을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이아영의 작은 얼굴과 모델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아영은 '돌싱글즈1'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디즈니+ 최애 작품 '월-E' 추천...러블리 반전 매력

    방탄소년단 뷔, 디즈니+ 최애 작품 '월-E' 추천...러블리 반전 매력

     방탄소년단 뷔가 개구쟁이 같은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Disney Plus Korea(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속보] BTS, 디즈니+ 모든 장르에 진심인 것으로 알려져 | [BTS:PTD ON STAGE – LA] Dig In Disney+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주토피아’ 더빙에 참여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단정하고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뷔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저희가 더빙에 참여했던 작품들을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디즈니 플러스 속 다양한 브랜드관에서 디즈니, 픽사, 마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타 등 다양한 채널을 돌려가며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뷔는 “저는 정말 추천하는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라고 말한 뒤, 주인공 “월-E”의 목소리와 말투를 사랑스럽게 흉내 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여러분 이게 픽사의 유니콘 같은 존재입니다. 진짜 명작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얘기하면 스포 일수도 있는데”라며 월-E와 이브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월-E는 월-E 밖에 모르고, 이브는 이브라는 말 밖에 못해요”라고 캐릭터들의 성대모사를 했고, “태형이는 뭐 밖에 못해요?”라는 제이홉의 질문에 “전 뷔요. 전 붜 합니다 붜”라며 재치 있게 답해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뷔는 “픽사는

  • 방탄소년단 진, 러블리함 가득한 매력에 퐁당..'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 진, 러블리함 가득한 매력에 퐁당..'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BTS) 진의 애교 가득한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진은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스케줄 소화를 위해 미국 LA로 출국한 진은 푸들처럼 복슬복슬하고 부드러운 펌 헤어스타일과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천사 진이 그려진 파란 잠옷을 입고 라이브를 진행했다. 진은 민낯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로 '월드와이드 핸섬' 면모를 빛냈다. 컴퓨터를 세팅한 진은 해외에 나와 멤버 생일을 축하해주지 못해 축하 기념으로 게임 방송을 진행한다며 간단한 축하 인사를 건네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진이 진행한 게임은 '게팅 오버 잇'으로 일명 '항아리 게임'으로도 불리며 극악한 난이도의 조작감과 높은 난도로 악명이 높다. 게임사에서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이건 착한 게임이 아니다', '이 게임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 그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라고 말할 정도로 가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 진은 끊임없이 도전했고 팬들은 라이브 채팅창을 통해 'You can do it', '넌 할 수 있어' 라며 응원을 건넸다. 진은 이러한 채팅을 읽고 감사하다고 답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은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으며 게임을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떨어지며 '멘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간간히 헛웃음을 짓는 모습 등을 보이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잦은 실패에도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다

  • 방탄소년단 뷔, '달려라 방탄'에서 러블리한 모습으로 '꿀잼' 선사..."김태형 얼굴이 꿀잼"

    방탄소년단 뷔, '달려라 방탄'에서 러블리한 모습으로 '꿀잼' 선사..."김태형 얼굴이 꿀잼"

     방탄소년단 뷔가 빛나는 비주얼은 물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16일, 10개월간의 휴식을 끝내고 ‘BANGTANTV’, ‘WEVERSE’, VLIVE’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을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Telepathy(텔레파시) Part 1’이라는 제목처럼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스러운 흑발의 펌 헤어 스타일을 하고 등장한 뷔는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첫 번째로 진행된 미션은 ‘일심동체’로 필기, 실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일곱 멤버들이 주어진 주제에 맞게 포즈를 취하는 실기 미션에서는 ‘누워 있다가 핸드폰을 떨군 사람’, ‘일주일 만에 주인을 만난 강아지’, ‘복권에 당첨된 줄 알았는데 지난 회차’ 등의 문제에서 잘 맞추지는 못했지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서 진행된 미션은 ‘텔레파시로 멤버들을 찾아라’로 매 라운드에서 제작진이 제시하는 단어를 듣고 각자 떠오르는 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이었다. 같은 장소로 이동한 멤버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함께 움직일 수 있고, 일곱 명이 모이면 미션은 성공한 것. ‘꿀잼’이라는 키워드를 받은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 함께 갔던 놀이공원, 팬들과 함께 공연했던 잠실 주경기장, 논현동 첫 숙소, 근처 공원 등을 떠올렸다. 뷔는 “우리 처음 숙소?”, “아 꿀잼 생각났다. 우리 멤버들끼리 놀이공원 갔을 때 꿀잼이었는데”라며 그 시절을 추억했다. 멤버들과 함께 즐거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고민 끝에 뷔는 연습생, 신

  • 왕 사랑둥이 방탄소년단 진, 팬들 향한 러블리 인사 "아미 알라뷰“

    왕 사랑둥이 방탄소년단 진, 팬들 향한 러블리 인사 "아미 알라뷰“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들을 향한 사랑스러운 인사로 설렘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진은 지난 25일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에 참석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상선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날 진행된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 참석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파스텔톤의 노란 카디건에 줄무늬 셔츠를 입은 진은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앞머리를 내린 단정한 헤어와 무결점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미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데뷔 전 김남길을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던 진은 이번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에 배우 김남길의 초청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한 후 진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진은 "영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가 출연한 건 아니지만 저 응원하러 와주신 우리 아미 여러분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긴장 조금 풀렸어요 아미 알라뷰”라고 전했다.이어 "제 본업도 열심히 준비 중이니까 다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진의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6일 개설된 진의 인스타그램은 개설과 동시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메가 인플루언서 반열에 올라 화제의 중심이 됐다.진의 인스타그램은 27일 기준 팔로워 수&

  • 방탄소년단 진, 광고 속 '러블리한 핑크빛 설렘'

    방탄소년단 진, 광고 속 '러블리한 핑크빛 설렘'

     방탄소년단(BTS)진이 화사한 비주얼과 러블리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COWAY)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얼음을 더 즐겁고 편리하게, 코웨이 icon 얼음정수기(여기 봐,Look her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했다. 진은 경쾌한 음악이 흐르는 핑크빛 가득한 공간에 가볍게 리듬을 타며 등장, 조각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 화이트 슈트를 입은 진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맑고 깨끗한 청순미를 동시에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 한손에 얼음이 든 컵을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모습과 귀염뽀짝한 댄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진은 평소 광고 콘셉트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연기 전공자다운 능숙한 표정연기와 정확한 전달력으로 광고 모델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두각을 나타내며 독보적인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진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스테이씨 세은, 뽀얀 피부에 화려한 이목구비…큐티 러블리 아이콘[TEN★]

    스테이씨 세은, 뽀얀 피부에 화려한 이목구비…큐티 러블리 아이콘[TEN★]

    스테이씨 세은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11일 세은은 스테이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랄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세은은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더한 모습. 세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중이다.한편 스테이씨는 지난달 8일 서울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에 이어 시카고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K-POP 팬들에게 ‘4세대 대표 그룹’다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엔믹스 지니, 활짝 핀 장미꽃 같네…러블리한 꽃미모[TEN★]

    엔믹스 지니, 활짝 핀 장미꽃 같네…러블리한 꽃미모[TEN★]

    엔믹스 지니가 요정 미모를 발산했다.31일 지니는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헷 안녕!!!!! 여러분진짜 오랜만에 왔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니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는 심쿵을 자아낸다.한편 엔믹스는 지난 2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를 통해 데뷔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엔믹스 규진, 트와이스 동생 그룹다운 깜찍함…청순+러블리 매력[TEN★]

    엔믹스 규진, 트와이스 동생 그룹다운 깜찍함…청순+러블리 매력[TEN★]

    엔믹스 규진이 아이돌 포스를 풍겼다.31일 규진은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NSWER~ 긋뭘닝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규진은 자그마한 얼굴과 긴 목을 부각시키는 민소매 패션으로 모호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엔믹스는 지난 2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를 통해 데뷔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고주희, '핑크&블랙' 러블리 화보 공개…다채로운 매력 '가득'

    고주희, '핑크&블랙' 러블리 화보 공개…다채로운 매력 '가득'

    배우 고주희가 핑크&블랙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고주희는 최근 세포라코리아 5월 기프팅 테마 캠페인 비주얼 촬영을 진행했다. 2일 공개된 사진엔 고주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러블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모든 컷들이 인상적이다. 고주희는 많은 코스메틱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사랑을 받는 여배우다. 유리알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이목구비를 지닌데다 메이크업에 따라 천의 얼굴로 변화하는 고주희의 특별한 매력은 깊은 영감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력으로 고주희는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에 ‘진희’로 캐스팅됐다. 최근 대본리딩을 끝내고 촬영 소식이 전해져 더욱 기대가 모이는 ‘열아홉 서른아홉’에서 과연 고주희는 아이돌 광팬이었던 모습을 어떻게 연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든스파이더 소속 고주희는 지난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화평반점’, ‘젠틀맨’, 과 '스타벅스', '써브웨이', '구글' '롯데월드' 등 다수의 CF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