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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타, 제시 뺨치는 글래머러스 몸매…스모키한 화장도 여전해[TEN★]

    치타, 제시 뺨치는 글래머러스 몸매…스모키한 화장도 여전해[TEN★]

    래퍼 치타가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18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화려한 패턴의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풍긴다.한편 치타는 지난해 2월 신곡 'Villain'을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치타, '유스케'서 새 앨범무대 최초공개…출연 영화 테마곡

    치타, '유스케'서 새 앨범무대 최초공개…출연 영화 테마곡

    래퍼 치타가 새 앨범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크다엔터테인먼트는 3일 "치타가 오는 5일 밤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 출연해 지난달 발매한 새 미니앨범 'Jazzy Misfits(재지 미스핏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치타가 단독으로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Jazzy Misfits'...

  • [TEN 리뷰] 치타X조민수 '초미의 관심사', 천태만상 세상 속 '센 언니'들의 여린 진심

    [TEN 리뷰] 치타X조민수 '초미의 관심사', 천태만상 세상 속 '센 언니'들의 여린 진심

    래퍼 치타의 무난한 연기력으로 '발연기' 논란이 없겠다.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는 배우 김은영으로 변신한 치타와 베테랑 배우 조민수가 '센 언니'들의 걸크러시 케미를 폭발시킨다. 이태원에서 재즈 가수 블루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치타 분). 소식도 없던 엄마(조민수 분)가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치더니, 막내 유리(최지수 분)가 비상금을 갖고 사라졌다는 소식을 전한다. 극과 극 성격의 순덕과 엄마는 ...

  • [TEN 인터뷰] '초미의 관심사' 래퍼 치타의 배우 데뷔…"15평→35평 이사한 기분"

    [TEN 인터뷰] '초미의 관심사' 래퍼 치타의 배우 데뷔…"15평→35평 이사한 기분"

    보이시한 매력과 걸크러시 '센 언니' 이미지로 사랑받은 래퍼 치타가 배우 김은영으로 데뷔했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통해서다. '초미의 관심사'는 비상금을 들고 사라진 막내를 찾기 위해 극과 극 모녀가 이태원에서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다. 모녀는 이태원 거리를 누비면서 싱글맘, 성소수자 등을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영화는 사회적 차별에 노출됐던 인물들에 대해 편견...

  • '초미의 관심사' 치타 "♥남연우, 매력 넘치니 반했죠" (인터뷰)

    '초미의 관심사' 치타 "♥남연우, 매력 넘치니 반했죠" (인터뷰)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는 래퍼 치타(김은영)가 이번 영화를 함께 작업한 연인인 남연우 감독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치타를 만나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비롯해 최근 활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치타는 이 영화에서 이태원에서 블루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순덕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치타의 연인이기도 한 남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

  • '초미의 관심사' 치타 "조민수, '치타'인 나보다 날 달려" (인터뷰)

    '초미의 관심사' 치타 "조민수, '치타'인 나보다 날 달려" (인터뷰)

    배우로 데뷔하는 래퍼 치타(김은영)가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민수의 노련함에 감탄했다.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치타를 만나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비롯해 최근 활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치타는 이 영화에서 이태원에서 블루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순덕 역을 맡았다. 치타는 이번 영화에서 배우 조민수와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순덕의 엄마는 걸걸한 입담과...

  • '초미의 관심사' 치타 "센캐? 평소엔 수다쟁이" (인터뷰)

    '초미의 관심사' 치타 "센캐? 평소엔 수다쟁이" (인터뷰)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는 래퍼 치타(김은영)가 연기에 흥미를 드러냈다.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치타를 만나 '초미의 관심사'를 비롯해 최근 활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화에서 치타는 이태원에서 블루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순덕 역을 맡았다. 치타는 "7~8년 전에 연기 학원을 2~3개월 정도 다녔다. 말투나 어휘 등을 교정해 발전하고 싶어서 다녔다. ...

  • '초미의 관심사' 치타 "조민수 선배도 센 이미지…걱정과 달리 편했다"

    '초미의 관심사' 치타 "조민수 선배도 센 이미지…걱정과 달리 편했다"

    배우 김은영(치타)이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 배우 조민수와의 호흡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초미의 관심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남연우 감독과 치타, 테리스 브라운이 참석했다. 치타는 일찍 철이 든 딸 순덕 역을 맡았다. 극 중 순덕은 이태원에서 블루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순덕의 엄마 역은 조민수가 연기했다. 치타는 조민수와의 호흡에 대해 "...

  • '초미의 관심사' 테리스 브라운 "실제로 미국인…영어 못하는 연기 어려워"

    '초미의 관심사' 테리스 브라운 "실제로 미국인…영어 못하는 연기 어려워"

    배우 테리스 브라운이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 영어를 못하는 척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꼽았다.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초미의 관심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남연우 감독과 치타, 테리스 브라운이 참석했다. 테리스 브라운은 이태원 골목길을 속속들이 꿰고 있는 배달원 정복 역을 맡았다. 실제로는 미국인인 그는 이번 영화에서는 한국인으로 등장한다. 테리스 브라운는 “...

  • "이젠 스크린서도"…가수 출신 배우들, 영화 주연으로 '우뚝'

    "이젠 스크린서도"…가수 출신 배우들, 영화 주연으로 '우뚝'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면서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유, 치타, 김동준, 김재경이 영화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들은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 경력을 쌓아오며 스크린 속 주인공으로도 성장했다. 이들 가수로서 역량을 연기에도 활용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16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차기작인 ‘드림’(가제)는 지난 7일 촬영을...

  • '초미의 관심사' 김은영(치타), OST 전곡 작사·작곡 참여…가창까지

    '초미의 관심사' 김은영(치타), OST 전곡 작사·작곡 참여…가창까지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출연한 김은영(치타)이 영화 OST 전곡 작사·작곡에도 참여, 노래까지 불렀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으로, 꽉 찬 영화 OST 트랙리스트로 보는 재미는 물론, 듣는 재미까지 더하며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번 OST는 뮤지션 치타로 활동 중이자 극 중 시크한 첫째 딸 순덕을 연기한 김은영이...

  • 래퍼 치타→배우 김은영, '초미의 관심사'서 매력적 보이스로 시크 폭발

    래퍼 치타→배우 김은영, '초미의 관심사'서 매력적 보이스로 시크 폭발

    HIP의 대명사 래퍼 치타(본명 김은영)가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그녀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며 국내 대표 래퍼로 자리잡은 치타. 싱어송라이터로도 그 실력을 뽐내며 많은 채널을 통해 시원한 입담을 자랑하는 그녀가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통해 배우 김은영으로 깜짝 변신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

  • '인생술집' 강하늘이 밝힌 김소은·치타와 열애설 전말

    '인생술집' 강하늘이 밝힌 김소은·치타와 열애설 전말

    [텐아시아=손예지 기자]‘인생술집’ 강하늘 / 사진제공=tvN‘인생술집’ 배우 강하늘이 래퍼 치타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강하늘은 16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의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이날 MC 신동엽과 탁재훈은 “한참 연애할 나이이지 않냐”, “열애설도 났었다”고 물어 강하늘을 당황케 했다.강하늘은 “영화 촬영을 함께한 (김)소은이와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 학교 동기라 친하다. 같이 사진을 찍고 했는데, 그게 열애설이 돼버렸다”고 설명했다.또 그는 “치타 씨와 열애설이 난 것은 정말 죄송하다. 실제로 뵌 적도 없다”며 “제 친구의 별명이 치타다. 그 친구가 사진을 보내줬는데, 그것을 SNS에 올리면서 ‘치타 고마워’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것엣 열애설이 불거졌다”며 다시금 치타에게 사과했다.한편, 강하늘은 마지막 키스가 5개월 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