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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필루스 "실력과 자신감 모두 갖춘 그룹으로 성장하고 싶어" [일문일답]

    라필루스 "실력과 자신감 모두 갖춘 그룹으로 성장하고 싶어" [일문일답]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가요계를 향해 두 번째 출사표를 던졌다.라필루스는 지난 22일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앨범의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는 꿈을 장전해 발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경쾌한 뭄바톤 리듬에 중독성 넘치는 후렴을 더한 댄스 팝으로 곡의 중간중간 인도풍 리드 요소가 돋보인다. 특히 기관총을 쏘는 듯한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한 의성어 'GRATATA'는 'R' 발음을 강화해 강렬한 임팩트와 재미를 선사한다.'GRATATA'와 함께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Burn With Love(번 위드 럽)'은 타오르는 불꽃에 사랑을 비유한 가사 속 인상적인 드라마가 돋보이는 곡이다. 심플한 기타 사운드에서 브라스 사운드로 이어지는 기승전결의 전개가 듣는 재미를 더했다.여섯 멤버의 꿈을 본격 슈팅(Shooting)한다는 포부를 담은 신보 'GIRL's ROUND Part. 1'으로 돌아온 라필루스가 직접 앨범 소개에 나섰다.이하 라필루스의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 관련 일문일답.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했는데 소감은?샤나 : 데뷔 활동을 마치고 한 달 만에 다시 팬분들 앞에 설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라필루스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신 팬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컴백을 준비했습니다. 더욱 발전해 돌아온 라필루스의 무대 많이 기대해 주세요.이번 앨범 'GIRL's ROUND Part. 1'의 콘셉트를 소개한다면?베시 : 'GIRL's ROUND Part. 1'은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 앨범입니다. 강렬하고 당찬 포부를 던졌던 데뷔곡 'HIT YA!(힛야!)'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여섯 멤버들의 꿈을 본격 슈팅(Shooting)하겠다는 다짐을 보여

  • [종합] '노멀 원 아닌 온리 원'…라필루스, 신보 '걸스 라운드 파트1'·6명의 세계로 초대

    [종합] '노멀 원 아닌 온리 원'…라필루스, 신보 '걸스 라운드 파트1'·6명의 세계로 초대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당찬 '걸 크러쉬' 콘셉트로 돌아왔다.라필루스는 22일 오후 2시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라필루스의 데뷔는 지난 6월로, 약 3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 1'은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를 비롯해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Queendom(퀸덤)'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특히 타이틀곡 'GRATATA'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날 베시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다. 가수라는 꿈을 이뤘다. 꿈도 좋지만, 이제는 희망을 보여드리고 싶다. 모두가 자신만의 세상을 갖고 이루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라필루스는 신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서원은 "전 앨범에서는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곡이었다. 이번에는 축제같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 웃으면서 놀면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귀띔했다. 리더 샤나는 "우리의 계획은 비밀이지만, LA도 갈거고, 내가 태어난 일본에도 가고 싶다. 일본에 간다면 '여기서 꿈을 꾸고 여기서 자랐구나 내가 이뤄낸 꿈을 여기서 보여줄 수 있구나'라며 감격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수 많은 아이돌이 쏟아지고 있다. 라필루스는 자신들만의 강점을 밝히기도. 베시는 "많은 아이돌 그룹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다. 우리만의 강점은

  • 라필루스, 3개월 만에 컴백…"신보 '걸스 라운드 파트1'…걸 크러쉬 매력의 당찬 포부"

    라필루스, 3개월 만에 컴백…"신보 '걸스 라운드 파트1'…걸 크러쉬 매력의 당찬 포부"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신곡 '그라타타'로 컴백한다.라필루스는 22일 오후 2시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라필루스의 데뷔는 지난 6월로, 약 3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 1'은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를 비롯해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Queendom(퀸덤)'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특히 타이틀곡 'GRATATA'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날 리더 샤나는 "이번에 필리핀 팬미팅을 했다. 라필루스의 첫 해외 일정이었다. 필리핀 팬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고, 방송에 나가서 기뻤다. 앞으로 해외에 나가서 라필루스가 활약했으면 좋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베시는 신보의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걸스 라운드 파트 1'은 전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걸 크러쉬의 매력으로 당당히 슈팅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밌는 요소는 기관총을 쏘는듯한 '그라타타'라고 발음한다"라고 언급했다.약 3개월 만의 컴백. 라필루스는 체력적인 부담 또한 있었다고 고백했다. 샤나는 "우리가 연습할 때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짧은 시간 안에 안무를 외웠다. 계속 수정됐기 때문에 기억하기가 어려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라필루스는 이날 오후 6시, 라필루스는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을 발매한다.윤준호 텐아

  • '컴백' 라필루스 샨티 "나의 꿈은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 것"

    '컴백' 라필루스 샨티 "나의 꿈은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 것"

    그룹 라필루스(Lapillus) 샨티가 당찬 포부를 전했다.라필루스는 22일 오후 2시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라필루스의 데뷔는 지난 6월로, 약 3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 1'은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를 비롯해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Queendom(퀸덤)'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특히 타이틀곡 'GRATATA'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날 베시는 신보를 준비하며, 어려웠던 점을 고백했다. 그는 "랩파트와 노래를 다 한다. 녹음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면, 녹음 가이드하시는 분은 가성이셨다. 나는 진성으로 했다. 라이브 할 때 진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라필루스는 각자의 목표도 밝혔다. 샨티는 "개인적으로 내 꿈은 선배님들과 같이 많은 분에게 롤모델이 되는 것"이라며 "많은 분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라필루스는 이날 오후 6시, 라필루스는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을 발매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라필루스, 오늘(22일) 컴백…'GRATATA'로 세계 강타

    라필루스, 오늘(22일) 컴백…'GRATATA'로 세계 강타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신곡 '그라타타'로 컴백한다. 22일 오후 6시, 라필루스는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 1'은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를 비롯해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Queendom(퀸덤)'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GRATATA'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음악, 비주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예고한 라필루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롭게 써 내려 갈 기록에 기대가 모인다. 라필루스는 지난 6월 20일 데뷔곡 'HIT YA!(힛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 아이덴티티로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필루스, 컴백이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

    라필루스, 컴백이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새롭게 돌아온다. 오는 22일 오후 6시 라필루스는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걸스 라운드 파트1)'을 발매한다. 데뷔곡 'HIT YA!(힛야!)'로 4세대 루키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라필루스. 전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여섯 멤버의 '꿈'을 본격 슈팅(Shooting) 하는 이들의 컴백이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를 짚어봤다.#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데뷔곡 'HIT YA!'의 공식 활동 종료 후 약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이다. 당찬 카리스마와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실력을 선보인 라필루스의 빠른 컴백 소식은 K팝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새 앨범에서는 어떤 파격적인 콘셉트를 시도할지 관심을 모은다. #해외에서도 통한 폭발적인 인기라필루스의 매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통했다. 라필루스는 데뷔 후 처음 진행한 필리핀 프로모션 팬미팅에서 약 8000명의 팬을 모아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현지 인기에 힘입어 라필루스는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주의 엠버서더로 위촉되기도 했다.  #더욱 강력해진 고난도 퍼포먼스라필루스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고난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안무를 맡은 배완희 단장은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의 안무는 전작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되 보다 재미있고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가미했다. 또 후렴구의 총 쏘는 동작뿐 아니라 곡 전체의 모든 안무가 킬링 파트로 느껴지도록 작업했다"며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필루스, 'GRATATA'로 폭발적 에너지 예고

    라필루스, 'GRATATA'로 폭발적 에너지 예고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신곡 'GRATATA(그라타타)'로 폭발적 에너지를 예고했다. 19일  라필루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1(걸스 라운드 파트1)'의 타이틀곡 'GRATATA'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11초가량의 영상 속 라필루스는 여섯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발랄한 카리스마를 장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상 맨 마지막에 나오는 'GRATATA'라는 타이틀곡 명과 '2022.09.22' 발매 일자는 라필루스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화면 속 컬러풀한 영상미와 멤버들이 발산하는 당찬 에너지는 'GRATATA'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K팝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1'은 데뷔 활동 이후 약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여섯 소녀들의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전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여섯 멤버의 '꿈'을 본격 슈팅(Shooting) 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필루스 샤니·서원·베시, 독특한 핑크빛 카리스마

    라필루스 샤니·서원·베시, 독특한 핑크빛 카리스마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1(걸스 라운드 파트1)'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라필루스는 첫 번째 개인 티저에 이어 베시, 서원, 샤나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 속 멤버들은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뿜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여기에 라필루스만의 개성으로 완성된 독특한 핑크빛 카리스마가 감탄을 자아낸다.  티저 이미지 공개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라필루스가 어떤 음악으로 K팝 팬들을 취향을 저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1'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여섯 소녀들의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전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여섯 멤버의 '꿈'을 본격 슈팅(Shooting) 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필루스, 'GIRL's ROUND Part.1' 유닛 티저 공개⋯6인 6색 매력

    라필루스, 'GIRL's ROUND Part.1' 유닛 티저 공개⋯6인 6색 매력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6인 6색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라필루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1(걸스 라운드 파트1)'의 멤버별 유닛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이미지 속 라필루스는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으로 한껏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라필루스의 비주얼은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보여줄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1'은 여섯 멤버의 꿈을 본격 슈팅(Shooting)한다는 포부를 담았다.라필루스는 지난 6월 22일 데뷔곡 'HIT YA!'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탄탄한 실력과 매력으로 4세대 루키 걸그룹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약 8000명의 팬이 운집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뤄냈다.또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주의 엠버서더로 위촉돼 필리핀 내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필루스, 180도 변한 비주얼…러블리·카리스마 공존

    라필루스, 180도 변한 비주얼…러블리·카리스마 공존

    그룹 라필루스가 새로운 비주얼을 뽐냈다. 라필루스(Lapillus)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GIRL's ROUND Part.1(걸스 라운드 파트 원)'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라필루스는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멤버들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발랄함이 공존하는 핑크빛 콘셉트로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오는 22일 공개되는 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1'은 여섯 멤버의 꿈을 본격 슈팅(Shooting)한다는 포부를 담았다. 라필루스는 지난 6월 22일 데뷔곡 'HIT Y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탄탄한 실력과 매력으로 4세대 루키 걸그룹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약 8000명의 팬이 운집하기도.  또 지난 14일에는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주의 엠버서더로 위촉돼 필리핀 내 심상치 않은 반응을 짐작게 했다. 한편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GIRL's ROUND Part.1'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필루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 엠버서더 위촉

    라필루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 엠버서더 위촉

    걸그룹 라필루스가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주의 엠버서더가 됐다.   지난 13일, 라필루스는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주 청사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일로코스 수르의 주지사 예레미아스 "제리" C. 싱슨(Jeremias "Jerry" C. Singson)는 라필루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엠버서더로 임명했다. 라필루스는 "필리핀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로코스 수르의 엠버서더가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앞으로 전 세계에 일로코스 수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로코스 수르는 필리핀 내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천혜의 아름다움을 지닌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일로코스 수르주의 도시 비간(Vigan)은 잘 보존된 역사 건축물과 문화경관으로 지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미국 방송사 CNN이 손꼽은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TOP 13', 2015년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됐다.  라필루스는 지난 3일 필리핀 현지 프로모션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한 팬미팅에서 약 8000여 명의 팬들을 모으며 필리핀 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라필루스는 오는 22일 컴백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필루스, 필리핀에서 터졌다…마닐라 팬미팅에 인산인해

    라필루스, 필리핀에서 터졌다…마닐라 팬미팅에 인산인해

    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의 필리핀 팬미팅에 구름 인파가 결집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라필루스는 필리핀 마닐라의 'Market! Market!(마켓마켓)'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이날 현장에는 약 80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약 1시간가량 진행된 행사에서 라필루스는 인터뷰 및 게임, 사인회 등 다양한 콘텐츠로 현지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특히 라필루스는 데뷔곡 'HIT YA!(힛야!)'를 비롯해 '퀸덤(Queendom)', 'Don’t go yet(돈 고 옛)' 등을 선보이며 콘서트급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필리핀 국민 가요 '살라맛(Salamat)'을 라필루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필리핀 팬들에게 깜짝 선물했다.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라필루스는 환한 미소와 함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필루스는 지난 3일 필리핀 현지 프로모션을 위해 출국했다. 유력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 기자회견,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라필루스는 오는 22일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걸스 라운드 파트 1)'으로 초고속 컴백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MLD 新 걸그룹' 라필루스, 필리핀 진출

    'MLD 新 걸그룹' 라필루스, 필리핀 진출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필리핀으로 진출한다. 오는 3일 라필루스는 필리핀으로 출국해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필루스는 현지 언론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인터뷰, 팬 미팅 등 바쁜 일정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필리핀 인기 연예 프로그램 'All-Star Sunday Afternoon Party(올스타 선데이 애프터눈 파티)'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라필루스는 필리핀 최고 인기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HOWTIME(쇼타임)'에 게스트로 초대돼 엄청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필루스는 지난 6월 20일 데뷔곡 'HIT YA!(힛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발매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해 새로운 K팝 대세의 등장을 알렸다. 또한 라필루스는 오는 22일 미니앨범 'GRATATA(그라타타)'로 초고속 컴백을 확정지어 전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인의 멤버로 구성된 라필루스는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보석'이라는 팀명의 의미처럼 "Shine Your Lapillus(자신만의 색을 찾자)"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MLD 新 걸그룹' 라필루스, 9월 22일 초고속 컴백

    'MLD 新 걸그룹' 라필루스, 9월 22일 초고속 컴백

    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초고속 컴백한다. 라필루스는 오는 9월 22일 싱글 앨범 'GRATATA(그라타타)'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데뷔 앨범 'HIT YA!(힛야!)' 공식 활동 종료 후 약 한 달 만이다. 뭄바톤 리듬의 신곡 'GRATATA'는 중독성 넘치는 훅을 통해 라필루스의 경쾌한 매력을 고스란히 녹여낼 것으로 기대된다.라필루스는 지난 6월 20일 데뷔 앨범 '힛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HIT YA!'는 '레전드 보컬리스트' 이승철의 보컬 디렉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발매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해 'K팝의 보석'으로 눈도장 찍었다. 당찬 틴크러시 매력으로 K팝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라필루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필루스, 대세만 한다는 시구·시타…키움 히어로즈 '승리 요정' 됐다

    라필루스, 대세만 한다는 시구·시타…키움 히어로즈 '승리 요정' 됐다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나섰다.라필루스는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다.이날 멤버 하은이 시구를, 샤나가 시타를 맡아 선수 못지않은 야구 실력을 뽐냈다. 또한 라필루스는 5회 말 종료 뒤 1루 응원단상에서 데뷔곡 'HIT YA!(힛야!)' 라이브 무대를 펼쳐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멤버들은 "초청해 주신 키움 히어로즈 팀에게 감사드린다. 첫 시구와 시타라 떨렸지만 관중 분들의 응원 덕에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6인조 걸그룹 라필루스는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보석'이라는 팀명의 의미처럼 "Shine Your Lapillus(자신만의 색을 찾자)"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한다. 한편 라필루스는 지난 6월 20일 디지털 싱글 앨범 'HIT YA!'를 발매하고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