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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비 "데뷔 4주년, 음방 1위가 가장 큰 목표" [일문일답]

    다크비 "데뷔 4주년, 음방 1위가 가장 큰 목표" [일문일답]

    2024년 2월 3일, 데뷔 4주년을 맞은 다크비(DKB)가 일문일답을 전했다.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2020년 2월 3일 미니 1집 'Youth'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다크비는 컴백마다 글로벌 음원 차트 등에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기세를 이어 이들은 지난달 일본에서 데뷔 첫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다음은 데뷔 4주년을 맞은 다크비의 일문일답이다.Q. 2024년 2월 3일 데뷔 4주년을 맞이했다. 소감은?이찬 : 4년 동안 함께 달려온 멤버들과 BB(공식 팬덤명)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40주년이 될 때까지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 GK(지케이) :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팬분들 덕분에 활동하는 동안 항상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희찬 : 데뷔 때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한데, 새삼 4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최고의 가수가 되겠다.유쿠 : 4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앞으로도 BB와 함께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싶다. Q.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나 순간이 있었다면?이찬 : JTBC '피크타임'에서 'CoCo Colada'라는 노래로 1위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 곡을 받았을 때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새로운 모습으로 좋은 평을 받아서 정말 기뻤다.D1(디원) : 설렘 가득했던 데뷔 무대와 팬데믹 이후 음악방송에서 팬분들의 응원 소리를 들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희찬: 첫 팬 쇼케이스에서 팬송 'Bestie'로 오프닝을 열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암전 후 조명이 켜졌을 때 저희를 보는 팬분들의 얼굴을 보면서 큰 감동을

  • 다크비, '매일 크리스마스' 커버 공개…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다크비, '매일 크리스마스' 커버 공개…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그룹 다크비(DKB)가 크리스마스 커버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다비치 - 매일 크리스마스 (Everyday Christmas)' 커버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모여 앉아 라이브를 펼치는 다크비의 모습이 담겼다. 다크비만의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감미로우면서도 포근한 음색으로 연말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다크비는 지난달 30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미니 7집 'HIP'(힙)을 발매했다. 이들은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다크비는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로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였다.한편, 다크비는 내달 27일 일본 도쿄에서 팬콘서트 '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다크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인 재팬 2024 -익스플로전-, 이하 'Explosion')을 개최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다크비 이찬·D1·희찬, 내일(23일)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뜬다

    다크비 이찬·D1·희찬, 내일(23일)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뜬다

    다크비(DKB) 멤버 이찬, D1(디원), 희찬이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에 출격한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 멤버 이찬, 디원, 희찬이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의 '영스스쿨'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날 세 멤버는 지난달 30일 발매된 미니 7집 'HIP'(힙)의 제작기를 비롯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예상된다. 무대 위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편안한 매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다크비의 미니 7집 'HIP'는 발매 직후 콜롬비아, 브라질 등 글로벌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컴백 3일 만에 자체 초동 기록을 갈아치우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다크비는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로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다크비는 내달 27일 일본 도쿄에서 팬콘서트 '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다크비, 'HIP'으로 초동 자체 신기록→日 팬 콘서트까지 뜨거운 기세

    다크비, 'HIP'으로 초동 자체 신기록→日 팬 콘서트까지 뜨거운 기세

    다크비(DKB)가 신보 활동을 성료했다.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6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미니 7집 'HIP'(힙)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 활동을 마쳤다. 'HIP'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운데, 다크비는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신보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 글로벌 차트에도 진입했다. 특히, 다크비는 타이틀곡 'What The Hell'로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여 호평을 이끌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만큼, 다채로운 대형과 완벽한 합으로 완성된 '하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또한 파격적인 미장센과 압도적 스케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이외에도 멤버 이찬과 GK(지케이)가 신보에 수록된 팬송 '쏘아 올려 (Fireworks)'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다크비는 "항상 응원해 주는 BB(공식 팬덤명) 덕분에 이번 활동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다.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가 보겠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다크비는 내년 1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팬 콘서트 '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다크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인 재팬 2024 -익스플로전-)을 개최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다크비, 'Ghost Ridah' 안무 영상 깜짝 공개…'힙' 하네

    다크비, 'Ghost Ridah' 안무 영상 깜짝 공개…'힙' 하네

    다크비(DKB)가 신보 수록곡의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미니 7집 'HIP'(힙)의 수록곡 'Ghost Ridah (Wow Wow)'(고스트 라이다 (와우 와우))의 안무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입고 등장한 다크비는 음악에 맞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뽐냈다. 멤버들은 4:4 대치 구도를 비롯해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대형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여덟 멤버는 파워풀한 안무에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더해 '힙'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Ghost Ridah (Wow Wow)'는 그루비하면서도 하드한 사운드로 다크비의 힙한 무드를 극대화한 곡이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미니 7집 'HIP'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다크비의 포부가 담겼다. 다크비는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한편, 다크비는 내년 1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팬 콘서트 '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다크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인 재팬 2024 -익스플로전-)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다크비, '남우현→백호' 댄스 챌린지 라인업 화려하네

    다크비, '남우현→백호' 댄스 챌린지 라인업 화려하네

    그룹 다크비(DKB)가 댄스 챌린지로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달 30일 미니 7집 'HIP'(힙)을 발매 하고 컴백 3주 차에 돌입했다. 특히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지원사격 속,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의 댄스 챌린지가 순항 중이다. 'What The Hell'은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여덟 멤버의 의지를 노랫말에 담은 곡으로, 다크비의 힙하면서도 다크한 매력이 오롯이 녹아있다. 멤버들이 참여한 안무는 방아쇠를 당겨 총을 쏘는 듯한 동작으로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빵야빵야 춤'이 포인트다. 'What The Hell' 댄스 챌린지에는 지금까지 문종업, 유희도, 몬트, BAE173, 세븐어스 등 JTBC '피크타임'에 함께 출연했던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남우현, 백호,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MCND, 판타지 보이즈 등 가요계 선후배가 참여해 화력을 보탰다. 특히, 'What's my name'이라는 가사에 맞춰 참여자의 이름을 외치는 등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재미 요소도 있다. 미니 7집 'HIP'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다크비의 강인한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다크비는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가운데, 신보는 콜롬비아와 브라질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다크비는 내년 1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팬 콘서트 '다크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인 재팬 2024 -익스플로전-'(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을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다크비, '힙'한 사복 안무 영상 공개…파워풀하네

    다크비, '힙'한 사복 안무 영상 공개…파워풀하네

    다크비(DKB)가 신곡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미니 7집 'HIP'(힙)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의 사복 안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사복 차림으로 등장, 신곡 'What The Hell'(왓 더 헬)에 맞춰 완벽한 합을 뽐냈다. 여덟 멤버는 다이내믹한 대형 변화 속에서 파워풀한 에너지를 뽐낸 데 이어, 방아쇠를 당겨 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 '빵야 빵야 춤'으로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했다. 특히, 발소리까지 맞아떨어지는 칼군무로 그간의 연습량을 실감케 했다. 다크비는 지난달 30일 미니 7집 'HIP'을 발매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담긴 앨범으로, 다크비는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신보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다크비는 2024년 1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팬 콘서트 '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다크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인 재팬 2024 -익스플로전-)을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다크비, 신곡 'What The Hell'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강렬+파워풀' 완벽 칼군무

    다크비, 신곡 'What The Hell'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강렬+파워풀' 완벽 칼군무

    '4세대 다크호스' 다크비(DKB)가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였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SNS를 통해 미니 7집 'HIP'(힙)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재했다. 영상 속 다크비는 힙한 매력의 올 화이트 스트리트 룩을 입고 등장, 신곡 'What The Hell'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과 여유로운 제스처로 뛰어난 장악력을 보여 준 가운데, 방아쇠를 당겨 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 '빵야 빵야 춤'으로 높은 중독성을 선사했다. 특히,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으로 이들의 다채로운 동선 변화를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What The Hell'의 뮤직비디오가 파격적인 미장센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눈길을 끌었다면, 이번 영상으로는 다크비의 시그니처인 완벽한 칼각 퍼포먼스를 강조해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다크비는 지난달 30일 미니 7집 'HIP'을 발매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앨범으로, 여덟 멤버의 다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극대화해 호평을 이끌었다. 이 앨범은 발매 1일 차에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에 랭크된 가운데, 발매 3일 만에 다크비의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신보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다크비의 뜨거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한편, 다크비는 신곡 'What The Hel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다크비, '왓 더 헬' 컴백 첫 주 활동 성료…'다크+힙' 매력 눈길

    다크비, '왓 더 헬' 컴백 첫 주 활동 성료…'다크+힙' 매력 눈길

    다크비(DKB)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30일 미니 7집 'HIP'(힙)을 발매한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다음 날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 컴백 무대를 펼쳤다. 무대 위 다크비는 올블랙 레더 룩과 화려한 패턴의 그런지 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힙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들은 다이내믹한 대형 변화로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방아쇠를 당겨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의 포인트 안무 '빵야 빵야' 춤으로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다. 다크비의 무대를 본 팬들은 "오프닝부터 댄스 브레이크까지 다 찢었다", "진짜 멋지다. 눈을 뗄 수가 없는 무대네", "다크비는 항상 신선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듯", "노래도 무대도 중독성 역대급이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미니 7집 'HIP'은 발매 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글로벌 차트 1위에 직행했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 또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직후 유튜브 '24시간 가장 많이 본 K팝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편, 다크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신곡 'What THe Hell'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다크비, '뮤직뱅크'서 신곡 'What The Hell' 첫 컴백 무대…'다크+힙' 풀파워 퍼포먼스

    다크비, '뮤직뱅크'서 신곡 'What The Hell' 첫 컴백 무대…'다크+힙' 풀파워 퍼포먼스

    다크비(DKB)가 풀파워 퍼포먼스로 신곡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7집 'HIP'(힙)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크한 매력의 블랙 착장으로 무대에 오른 다크비는 중독성 강한 'What The Hell'에 맞춰 힙하면서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쉴 틈 없는 동선 이동과 완벽한 강약 조절을 통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방아쇠를 당겨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의 포인트 안무 '빵야빵야 춤'으로 '퍼포비'(퍼포먼스+다크비)의 진가를 발휘했다. 'What The Hell'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우리 앞에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겨낼 수 있다는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담아냈다. 다크비의 신보 'HIP'은 발매 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콜롬비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차트 상승세를 입증했다. 한편, 다크비는 오늘(2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다크비, 신곡 '왓 더 헬'로 컴백…대표 용감한 형제도 감탄한 히든카드

    [종합] 다크비, 신곡 '왓 더 헬'로 컴백…대표 용감한 형제도 감탄한 히든카드

    그룹 다크비가 새 앨범에 대해 자신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준서는 "벌써 7번째 앨범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음악을 좋게 들어주실까 생각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올해의 마지막 앨범이라 의미가 있다.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멋진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희찬은 "전날 일본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8월 리패키지 앨범 활동이 끝나고 '피크타임'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일본 콘서트까지 해서 정말 바쁘게 앨범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디원은 "왓 더 헬을 처음 듣자마자 '됐다'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있게 낼 수 있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다음 앨범 타이틀곡 가이드를 보내주셨다. 듣자마자 멤버 모두 만장일치로 감탄했다. 30분 내내 칭찬했던 기억만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준서는 "대표님이 앨범이 나올 때마다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이번 타이틀 곡은 맞춤형 옷이니까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등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조언해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해리준은 "대표님이 평소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단체 대화방에서 '너희 잘 될 수 있다', '느낌이 온다' 등의 말씀을 해주셨다. 이번 역시 그런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열심히 앨범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룬은 "우리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앨범"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다크비가 어떤 팀이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멤버들의 의견도 반영됐고, 안무 창작에 참

  • 다크비 "신곡 왓 더 헬, 대표 용감한 형제가 '맞춤형 옷'이라 하더라"

    다크비 "신곡 왓 더 헬, 대표 용감한 형제가 '맞춤형 옷'이라 하더라"

    그룹 다크비가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준서는 "대표님이 앨범이 나올 때마다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이번 타이틀 곡은 맞춤형 옷이니까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등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조언해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해리준은 "대표님이 평소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단체 대화방에서 '너희 잘 될 수 있다', '느낌이 온다' 등의 말씀을 해주셨다. 이번 역시 그런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열심히 앨범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룬은 "우리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앨범"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다크비가 어떤 팀이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멤버들의 의견도 반영됐고, 안무 창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우리의 자유분방함, 성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강인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킹 오브 스웩)'과의 협업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현지에서 촬영된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줬다. 백골과 사슬, 유성 등 유니크한 오브제와 모션 그래픽을 활

  • 다크비 "신곡 '왓 더 헬', 처음 듣고 30분 내내 칭찬만 했어"

    다크비 "신곡 '왓 더 헬', 처음 듣고 30분 내내 칭찬만 했어"

    그룹 다크비가 타이틀곡 '왓 더 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디원은 "왓 더 헬을 처음 듣자마자 '됐다'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있게 낼 수 있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다음 앨범 타이틀곡 가이드를 보내주셨다. 듣자마자 멤버 모두 만장일치로 감탄했다. 30분 내내 칭찬했던 기억만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강인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킹 오브 스웩)'과의 협업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현지에서 촬영된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줬다. 백골과 사슬, 유성 등 유니크한 오브제와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파격적인 연출이 마치 판타지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파워풀한 비트와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칼군무도 관전 포인트다. 이외에도, 'Ghost Ridah (Wow Wow)'(고스트 라이다 (와우 와우)), '겁이나 (Me, Me & You)'(겁이나 (미, 미 & 유)), 'Slush'(슬러쉬), '쏘아 올려 (Fireworks)'(쏘아 올려 (파이어웍스))가 담겼다. 다크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HIP'을 발매, 본격 컴

  • '컴백' 다크비 "미니 7집 '힙', 올해의 마지막 앨범…각오 남달라"

    '컴백' 다크비 "미니 7집 '힙', 올해의 마지막 앨범…각오 남달라"

    그룹 다크비가 한껏 다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준서는 "벌써 7번째 앨범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음악을 좋게 들어주실까 생각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올해의 마지막 앨범이라 의미가 있다.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멋진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희찬은 "전날 일본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8월 리패키지 앨범 활동이 끝나고 '피크타임'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일본 콘서트까지 해서 정말 바쁘게 앨범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강인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킹 오브 스웩)'과의 협업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현지에서 촬영된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줬다. 백골과 사슬, 유성 등 유니크한 오브제와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파격적인 연출이 마치 판타지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파워풀한 비트와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칼군무도 관전 포인트다. 이외에도, 'Ghost Ridah (Wow Wow)'(고스트 라이다 (와우 와우)), '겁이나 (Me, Me & You)'(겁이나 (미

  • '컴백 D-DAY' 다크비, '다크+힙' 강렬한 변신

    '컴백 D-DAY' 다크비, '다크+힙' 강렬한 변신

    다크비(DKB)가 다크한 변신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HIP'(힙)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강인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킹 오브 스웩)'과 협업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백골과 사슬, 유성 등 유니크한 오브제와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파격적인 연출이 마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하다. 파워풀한 비트와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칼군무도 관전 포인트다. 이외에도 신보에는 그루비하면서도 하드한 사운드로 '힙'한 무드를 극대화한 'Ghost Ridah (Wow Wow)'(고스트 라이다 (와우 와우)), 감성적인 보이스로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마음을 노래하는 '겁이나 (Me, Me & You)'(겁이나 (미, 미 & 유)), 상대의 매력에 녹아 사랑에 푹 빠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Slush'(슬러쉬), 함께 쌓아온 추억을 불꽃놀이처럼 높게 쏘아 올려 화려한 결실을 맺자는 팬송 '쏘아 올려 (Fireworks)'(쏘아 올려 (파이어웍스))가 담긴다. '쏘아 올려 (Fireworks)'에는 멤버 이찬과 GK(지케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여덟 멤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