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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성'이란 뭘까 고민했어요”…모델 된 기욤·다니엘·알베르토 (종합)

    “'남성성'이란 뭘까 고민했어요”…모델 된 기욤·다니엘·알베르토 (종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남성성의 흔적’ 공식 포스터/사진제공=마디픽쳐스 “'남성성의 흔적'이란 전시회 제목을 듣고 '남성성이 없어졌다는 뜻인가' 생각했어요. 하하. 우리끼리도 남성성이란 뭔지 고민하며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다니엘 린데만)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가 사진전의 모델이 됐다. 사진작가 김태영은 고전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세 ...

  • 다니엘·알베르토·기욤이 생각하는 '남성성'

    다니엘·알베르토·기욤이 생각하는 '남성성'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남성성의 흔적’ 공식 포스터/사진제공=마디픽쳐스 “후회 없이 하고 싶은 일을 즐기는 남자가 진짜 멋진 남자 아닐까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말이다. 몬디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 '남성성의 조각'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남성성을 이 같이 표현했다. '남성성의 조각'은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을 모델로 흑백영화에 등장한 ...

  • 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2'? 논의 있어도 우리 섭외 안 할 듯”

    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2'? 논의 있어도 우리 섭외 안 할 듯”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다니엘 린데만/사진제공=토포하우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JTBC '비정상회담 시즌2'에 대해 “제작 논의가 있어도 우리에게는 섭외가 오지 않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린데만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 '남성성의 조각' 기자회견에서 '비정상회담 시즌2'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비정상회담2'은 이달 중 방영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제작에 대한 구체적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