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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 57세 생일에도 母 내리사랑은 '애틋'…'꽃길 따로 없다' 감동의 손편지

    김희애, 57세 생일에도 母 내리사랑은 '애틋'…'꽃길 따로 없다' 감동의 손편지

    김희애가 생일을 맞아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김희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 그리고 엄마가 둘째 딸을 낳은 날"이라며 "어머니의 소중한 손 편지. 예쁘게 낳아주시고 정성껏 길러주셔서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글을 올렸다.김희애는 엄마와 함께 직은 사진도 공개했다.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녀의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희애 엄마가 김희애에게 쓴 손편지도 눈길을 끈다. 편지에는 '생일 축하한다. 인생길에는 꽃길이 따로 없다. 건강하면 꽃길이다. 행복하기를 빈다. 사랑한다 '엄마'라고 써있다. 딸을 향한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김희애는 1967년 4월 23일생이며,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김희애는 연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캐스팅됐다. '돌풍'은 부패한 거대권력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은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가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희애, 40년간 톱스타 자리 지킬 수 있었던 이유…"그저 멈추지 않았을 뿐"[TEN인터뷰]

    김희애, 40년간 톱스타 자리 지킬 수 있었던 이유…"그저 멈추지 않았을 뿐"[TEN인터뷰]

    "운이 좋았어요. 저도 나름대로 보이지 않는 허들이 있었죠. 그때마다 심플하게 생각했고, 하나씩 지나오니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벌써 40년이나 됐어요. '배우 생활 40년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달려오진 않았어요. 그저 멈추지 않았을 뿐이에요"김희애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데드맨'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비주얼부터 나긋나긋한 말투까지. '우아하다'라는 말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김희애는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질문에 답했다.'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김희애는 극 중 타고난 지략을 자랑하는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김희애는 "바지 사장이라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소재를 다뤄서 신선했다. 제가 맡은 역할도 남자 배우가 할법한 파워풀한 멋진 캐릭터였다"며 "시나리오가 전체적으로 재미없었으면, '심여사' 캐릭터가 좋았어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신선하고 재밌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심여사 캐릭터를 위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스모키한 화장을 하고서 영화에 등장한다. 김희애는 "외모적으로 어떻게 심여사를 표현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미술팀이 준비를 많이 해줬더라. 배우로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앞서 김희애는 넷플릭스 '퀸메이커' 제작발표회에서 "남장하고 출연하고 싶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남

  • '56세' 김희애 "갱년기, 처음엔 우울하고 슬펐지만...지금은 받아들여" [인터뷰②]

    '56세' 김희애 "갱년기, 처음엔 우울하고 슬펐지만...지금은 받아들여" [인터뷰②]

    배우 김희애가 갱년기를 언급했다.김희애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데드맨'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희애는 갱년기에 대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시간이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혼란스럽고 슬프고 우울했다"고 털어놨다.이어 나이가 들어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저보다 더 훌륭하고 멋진 사람들에게도 오는 게 세월이다. 받아들이고 친구처럼 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김희애는 극 중 타고난 지략을 자랑하는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데드맨'은 지난 7일 개봉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김희애, 장성한 아들 유승호와 만났다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와"[TEN이슈]

    김희애, 장성한 아들 유승호와 만났다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와"[TEN이슈]

    배우 김희애와 유승호의 투 샷이 공개됐다.김희애는 8일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서 엄마와 아들. 이게 얼마 만이야 울 아들~ 멋지게 장성한 배우 유승호. 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애와 유승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유승호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05년 종영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를 통해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사이. 또한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사도 같다.유승호 역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의 인연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렸던 희애 선배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선배님 화이팅"이라며 같은 사진을 업로드했다.김희애는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에 유승호를 초대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 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김희애는 극 중 타고난 지략을 자랑하는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봉준호 손길 묻은 '데드맨'…이름에 죽고 사는 조진웅·김희애, 설 연휴 정조준

    [종합]봉준호 손길 묻은 '데드맨'…이름에 죽고 사는 조진웅·김희애, 설 연휴 정조준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이름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설날 연휴에 개봉하는 영화 '데드맨'은 관객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까. 봉준호 감독이 자세한 피드백을 해줬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데드맨'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준원 감독,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참석했다.'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 각복을 공동 집필한 하준원 감독의 데뷔작이다.이날 하준원 감독은 "시나리오의 글자 하나하나가 연기로 보여졌을 때 희열이 컸다. 모든 장면에서 감동받았다. 영광스러운 세 배우와의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화는 빠른 호흡을 자랑한다. 이에 하 감독은 "내용이 다소 복잡하고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이 '어떻게 쉽게 전달할까'였다. 데뷔작이라 실수투성이다. 많은 스태프와 베테랑 배우들의 도움으로 만들었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코로나19 때문에 후반 작업 기간이 길어져서 편집을 열심히 했다. 아쉬움도 많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름값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정경유착 비판이라기보다는 '우리는 우리의 이름값을 하고 사는가'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조진웅은 하루아침에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이 된 이만재로 등장한다.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잘 쓴

  • 피부에 주름 하나 없네…'50대 후반' 김희애, 단돈 7만원 스카프로 뽐낸 봄 패션

    피부에 주름 하나 없네…'50대 후반' 김희애, 단돈 7만원 스카프로 뽐낸 봄 패션

    배우 김희애가 화사한 봄 패션을 뽐냈다. 김희애는 최근 서울 목동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트위트 재킷에 스카프, 청바지를 함께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해당 제품은 P사 브랜드로 가격은 138만원을 호가한다. 니트와 스카프도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각각 69만원, 7만 8000원이다.  한편, 김희애는 오는 7일 개봉되는 '데드맨'에 출연한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극 중 김희애 배우는 무슨 이름이든 최고로 만드는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희애의 2024년 열일 행보, 차기작 '데드맨'·'보통의 가족'·'돌풍' 공개

    김희애의 2024년 열일 행보, 차기작 '데드맨'·'보통의 가족'·'돌풍' 공개

    2024년, 배우 김희애가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넷플릭스 '돌풍'(감독 김용완) 등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첫 번째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 이만재(조진웅)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희애는 이름을 알리는데 정평이 난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두 번째 영화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형제 부부가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헤르만 코흐의 소설 '디너'가 원작이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 팜 스프링스 국제 영화제 등에 초대받은 바 있다. 극 중에서 김희애는 연경 역을 연기한다.세 번째 넷플릭스 '돌풍'은 부패한 거대 권력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은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가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정치 스릴러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 '펀치' 등의 권력 3부작을 만든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김희애는 지성과 소신으로 올라간 정치의 정점에서 박동호(설경구)에게 맞서기 위해 치열한 정쟁을 하게 되는 경제 부총리 정수진 역으로 출연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김희애 "여배우에겐 잘 주어지지 않는 '데드맨' 캐릭터, 독보적" ('방구석 1열')

    김희애 "여배우에겐 잘 주어지지 않는 '데드맨' 캐릭터, 독보적" ('방구석 1열')

    배우 김희애가 3년 만에 '돌아온 방구석 1열'을 찾는다.31일 공개되는 JTBC 디지털 콘텐트 '방구석 1열'에는 신작 '데드맨'의 김희애 배우와 하준원 감독이 출연한다. 3년 전 백델 데이 특집으로 우아함으로 방구석을 장악했던 김희애 배우가 오랜만에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영화 '데드맨'은 이름을 사고파는 '바지사장' 세계를 소재로 한 독특하고 신선한 범죄 추적극으로,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 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다. 봉준호 감독 영화 '괴물'의 각본을 공동 집필한 하준원 감독이 5년간의 방대한 조사를 토대로 완성한 '데드맨'은 지금껏 본 적 없는 바지사장 세계의 실체를 파헤치는 동시에 이름이 지니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극 중 김희애 배우는 무슨 이름이든 최고로 만드는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아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산한다. 김희애 배우는 '심여사' 캐릭터에 대해 "한국 영화계에서 여성 배우에게는 잘 주어지지 않는 독보적인 캐릭터다. '심여사'를 통해 새롭게 변신하며 희열을 느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고.함께 출연한 하준원 감독은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하명중의 아들로 형인 하상원을 비롯한 영화인 패밀리의 DNA를 증명하며 다채로운 영화 토크를 주도한다. 특히 결점 없는 영화인 DNA를 부러워하는 방구석 MC들에게 "나도 고혈압이 있다"라는 뜻밖의 결점을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

  • [종합] 조진웅, 알바생 목격담썰에 "언젠가는 너 찾는다" ('살롱드립')

    [종합] 조진웅, 알바생 목격담썰에 "언젠가는 너 찾는다" ('살롱드립')

    배우 조진웅은 자신의 목격담에 대해 해명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의 배우 조진웅과 김희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장도연은 조진웅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인 알바생 썰에 대해 언급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해당 에피소드는 한 알바생이 조진웅을 처음 보고는 조진웅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던바. 하지만 알바 5개월이 지나고 조진웅이 그곳을 자주 방문하자 '진웅이 옴'이라는 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조진웅은 "영화 VIP 시사회를 하고 나면 거기로 모신다. 거기 가면 영화인들이 많이 와서 서로 응원하는데, 제 영화를 할 때는 그리 오래 있지 않다. 홱 취해서 나는 가는데, 남의 영화는 그냥 영화를 보니까 그냥 행복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의리 있다'고 하다가 다음에도 계속 찾아오니까 알바생이 그런 글을 올린 것 같다. 언젠가는 내가 너 찾는다"라고 강조했다.또 하나의 조진웅 목격담으로 장도연은 "조진웅 씨가 술을 드시러 갔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나오는 대화를 들어보니까 소방관이셨다. 조진웅 씨가 그 테이블에 가서 소방관분들이 드셨던 술값을 전부 계산하셨다. 근데 더 대박은 그분들과 얘기하시면서 오열하셨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조진웅은 "후배 중에 소방관이 있다. 소방관에 대한 현실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하면 소방관의 대우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에 옆자리에서 소방관분들을 마주친 거다. 사람을 먼저 구하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게 소방관이어야 한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 수 있는지 너무 존경스

  • 김희애, 봄을 입었네...청바지+흰티면 충분해[TEN포토+]

    김희애, 봄을 입었네...청바지+흰티면 충분해[TEN포토+]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는 방송국에 모습을 드러냈다.팬과 취재진이 운집한 가운데 김희애가 이수경 야외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완벽한 비주얼이었다. 청바지+흰티에 자켓으로 연출한 . 머플러 액센트가 더해진 백과 데님 팬츠로 클래식한 패션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패션의 완성은 얼굴 김희애도 이날 자신의 패션이 마음에 들었는지 표정에서 자신감이 넘쳤다. 기자들 포즈 요구에 미소를 짓는 모습도 사랑스러웠다.김희애, 조진웅, 이수경 출연하는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 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텐션 높은 하트'

    [TEN포토]김희애 '텐션 높은 하트'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방송국 밝히는 미모'

    [TEN포토]김희애 '방송국 밝히는 미모'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상큼 발랄 하트'

    [TEN포토]김희애 '상큼 발랄 하트'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데드맨 사랑해주세요'

    [TEN포토]김희애 '데드맨 사랑해주세요'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이 미소에 빠져든다'

    [TEN포토]김희애 '이 미소에 빠져든다'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