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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김태희♥' 비가 내려오네…수준급 클라이밍 실력 [TEN★]

    하늘에서 '김태희♥' 비가 내려오네…수준급 클라이밍 실력 [TEN★]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수준급 클라이밍 실력을 뽐냈다.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라이밍을 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카메라가 거치돼 있는 것으로 보아 촬영의 일부인 듯하다. 비는 촬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클라이밍 실력으로 높은 위치에서 바닥까지 금세 벽을 타고 내려온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뛰어난 운동신경은 감탄을 자아낸다.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을 확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태희♥' 비, 암벽등반도 수준급…탄탄한 근육질 몸매 [TEN★]

    '김태희♥' 비, 암벽등반도 수준급…탄탄한 근육질 몸매 [TEN★]

    가수 겸 배우 비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비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김자인 선수. 정지훈 선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비는 실내 암벽등반을 즐기고 있다. 그는 포즈를 취하고 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는 작은 얼굴에 큰 키로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모델 차현승은 "형 클라이밍 재밌어요?"라는, 배우 한상진은 "너무 멋진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가수 박준형은 "화이팅쓰. 리틀부라덜! 난 보기만 해도 토하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을 확정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TEN리뷰] '김태희♥' 비 "핥는 거 완전 좋아해"…강남 건물 매입 대출금엔 "야이 X" ('시즌비시즌')

    [TEN리뷰] '김태희♥' 비 "핥는 거 완전 좋아해"…강남 건물 매입 대출금엔 "야이 X" ('시즌비시즌')

    가수 비가 유튜브 채널 1주년을 기념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줬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대답할 때까지 달리는 체감 속도 200km/h 티익스프레스 1주년 Q&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비는 신나게 리듬을 타며 놀이동산에 입장했다.비는 소박하게 깔린 레드카펫을 보며 "이게 무슨 레드카펫이야!"라며 분노했고, 이동식 유모차 선풍기를 보며 어이없어했다. 최근 놀이동산 언제 와봤냐고 묻자 비는 "9개월 전?"이라고 답했다. 축하 전화연결로 KCM에게 통화를 건 비는 "형의 공로도 크니까 감사 전화 드렸다"며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이어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답이 끝날때까지 계속 타는 형식이었다. 제작진은 놀이기구 출발에 앞서 "그 분 질문이 많았으나 채널 주인과 가족(김태희)은 건드리지 않기로 약속했다"며 "제작진 목숨이 하나인 점 꾸러기 분들의 양해 바란다"고 자막을 통해 공지해 웃음을 유발했다. 첫 질문은 "오팬무(오늘 팬티 무슨 색?)"이었고, 비는 당황한 듯 하면서 "검은색에 약간 조잡스러운 빨간색"이라고 답했다. 민트 초코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완전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장 친한 연예인은 'KCM'이라고 했고, 유튜브는 팬들을 위해서 한다고 밝혔다. 가장 힘들었던 콘텐츠는 '1편 떡 돌릴 때', 가장 좋았던 콘텐츠는 '울릉도 편'을 꼽았다. 요플레 뚜껑 핥아 먹냐고 묻자 비는 "완전! 나 핥는 거 완전 좋아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벌써 세 번째 롤러코스터가 시작됐고, 질문은 9개가

  • [TEN 이슈] 920억 김태희→ 45억 솔라, 억소리 나는 스타들의 '건물주 드림'

    [TEN 이슈] 920억 김태희→ 45억 솔라, 억소리 나는 스타들의 '건물주 드림'

    배우 송혜교부터 김태희·비(정지훈) 부부, 그룹 마마무의 솔라까지. 최근 서울 내 건물을 사들인 연예인들이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연예인들이 보유하고 있던 빌딩을 매각했던 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양상이다.당초 스타들의 부동산 매각 흐름이 활발했다. 지난 1월 배우 이종석은 2018년 한남동 소재 빌딩을 약 36억에 팔았다. 지난 2월 배우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2006년 사들인 서울 청담동 빌딩을 15년 만에 팔아 110억여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지난 3월 배우 하정우는 2018년 73억여원에 사들인 서울 화곡동 건물을 3월 119억원에 매도했다. 3년 만에 45억여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이에 반해 건물을 사들이는 연예인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배우 송혜교는 지난 4월 서울 한남동의 한 신축 건물을 195억원에 매입했다. 2014년에 지어진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고급 아파트단지 '한남 더힐' 인근에 위치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그는 강남구 삼성동에 3채의 부동산을 오랫동안 보유해왔다. 하지만 그가 삼성동 단독주택을 매물로 내놓고 한남동 빌라로 이사한 데 이어, 건물까지 사들이면서 화제를 모았다.비, 김태희 부부의 부동산 투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태희는 2014년 132억원에 샀던 서울 역삼동 빌딩을 지난 3월 203억원에 팔았다. 비도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해 소속사 사옥으로 사용하던 청담동 건물을 6월 말 459억 원에 매각했다. 두 사람이 올한해 얻은 시세차익만 무려 398억 원에 달한다.이후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졌다. 비가 서울 강남역 일대에 위치한 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이루어져 있으

  • '세리머니 클럽' 김태희, 日서 올케 이보미 인기에 밀린 사연

    '세리머니 클럽' 김태희, 日서 올케 이보미 인기에 밀린 사연

    배우 이완이 일본에서 누나 김태희보다 높은 아내 이보미의 인기를 공개했다.4일 방송되는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프로 골퍼 아내의 명예를 걸고 출격한 이완, 조현재 회원이 5000만 세리머니가 걸린 홀파 기부미션에 도전한다. 지난 방송에서 신입회원들은 대조되는 골프 실력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완은 준프로급 실력으로 JLPGA 현역 선수인 아내 이보미의 기를 살리고 박세리 회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반면 자신만만했던 조현재 회원은 허당미를 뽐내며 ‘세리머니 클럽’ 회원들을 위기에 빠트렸다.이어진 라운딩에서는 홀파 기부 미션이 이어졌다. 두 회원은 기를 받기 위해 골퍼 아내들에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이완은 이보미 선수가 전화를 받자마자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게 왜 이렇게 이쁘게 하고 있냐”며 신혼 부부의 달달함을 뽐냈다. 이완 부부의 닭살 멘트에 양세찬은 “대본이 있는거냐”며 놀라움을 표했다.한편 조현재의 전화를 받은 아내 박민정은 영상통화를 통해 “원래 남편이 핑계가 많다”, “전설 박세리 회장의 숨소리와 발걸음까지 따라하라”라고 냉철한 조언을 전했다. 과연 조현재는 아내의 조언을 따라 홀파 기부미션에서 명예를 탈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본격적인 홀파 기부미션에 시작되자 이완은 다시 한번 승부사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세리머니 클럽’ 최초로 이글 찬스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 회장이 감독으로 나선 가운데 펼쳐진 홀파 기부미션 도전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운드가 끝난 뒤 바비큐 뒤풀이가 이어졌

  • '이완♥' 이보미, 오늘만큼은 여자 골프 해설 "남편이 재밌는 해설 하라고"

    '이완♥' 이보미, 오늘만큼은 여자 골프 해설 "남편이 재밌는 해설 하라고"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프로 골퍼 이보미가 박세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 대표팀 해설을 위해 SBS에 출격한다. 이보미 해설위원은 4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해설에 나선다. 이보미 해설위원은 박세리 감독의 1998년 US오픈 우승을 보고 골프를 시작한 일명 '박세리 키즈'로서 누구보다 박세리 감독의 스타일을 오랜기간 연구해온 현역 프로골퍼 중 한 명이다. 또한 대표팀으로 출전해 2연패에 나선 '동갑내기' 박인비 선수와도 '찐친'으로 불릴 만큼 남다른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감독과 선수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찐팬, 절친만의 '특급 해설'을 선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보미 해설위원은 일본투어에서 10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해온 현직 프로골퍼로서 일본 골프장 환경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빠삭하게 꿰고 있다는 강점도 있다. 이보미 해설위원은 이미 경기에 앞서 "숲과 나무로 구성된 전체적인 모습은 국내와 비슷하지만 올림픽 기간 코스 세팅과 잔디에 빠르게 적응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실제 중계에서 일본투어의 남다른 경험을 얼마나 더 세세하게 녹여낼지 주목된다.지난해 JLPGA 일본 선수권 최종라운드에서 재치있는 해설 감각을 선보이며 기대이상의 활약을 했던 만큼, 해설 실력이 얼마나 발전했을지도 관심이다. 해설위원으로서의 활약할 당시 "또 기회가 온다면 더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할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던 이보미 해설위원. "성격이 완벽주의라서 공부를 하고 제대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있다. 이보미 해설위원이 어떤

  • '이완♥' 이보미, 아이돌인가 했는데 본업이 골퍼였지…가녀린 체구 '반전 파워' [TEN★]

    '이완♥' 이보미, 아이돌인가 했는데 본업이 골퍼였지…가녀린 체구 '반전 파워' [TEN★]

    프로골퍼이자 배우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근황을 전했다.이보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연속 무더위에 힘냈다요 #괜찮아요샷 #나연이즈백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옷"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프로골퍼 최나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연이즈백을 촬영 중인 모습. 아이돌에 버금가는 가녀린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티샷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보미가 실수한 듯 "엇!"이라며 놀라자 주변의 동료들은 "괜찮아요"라며 응원한다.배우 이지훈은 "꼭 봐야지"라고 댓글을 남기며 소통했다.프로골퍼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과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거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리뷰]'세리머니' 이완 "김태희, ♥이보미 만족스러워해…매형 비보다 낫다" [종합]

    [TEN리뷰]'세리머니' 이완 "김태희, ♥이보미 만족스러워해…매형 비보다 낫다" [종합]

    배우 이완이 남다른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는 프로골퍼와 결혼한 배우 이완과 조현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완의 아내 이보미는 JLPGA에서 활동 중인 현역 골프 선수다. 최근 올림픽 골프 해설위원을 맡았다. 조현재는 전 KLPGA 프로 박민정과 결혼했다.이날 박세리는 "이완의 아내 이보미는 개인적으로 안다"며 "1988년생 또래 후배들 박인비, 최나연, 신지애 등은 굉장히 친하다"고 말했다. 이완은 "그 친구들이 지금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며 "(아내한테는) 워낙 대선배님이니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이완은 "인천의 골프장 근처에서 와이프와 밥을 먹는데 박세리 프로가 계산을 해줬다"며 "전부터 골프 방송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부담감 때문에 계속 거절했지만 여기는 프로님 이름을 걸고, 좋은 취지라 기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보은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서 나왔다"고 밝혔다.체대 출신인 이완은 "일주일에 축구를 8번씩 했다"며 "그렇게 10년을 하니까 아킬레스건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서 웬만하면 안 지려고 한다. 나보다 뛰어난 상대라도 쉽게 지지 않고 긴장감을 주고 지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이완과 절친한 양세찬은 "흥분하거나 열 받으면 얼굴이 빨개진다. 그거 잘 담아야 한다"고 증언했다.본명이 김형수라는 그는 "데뷔할 때 누나(김태희)와 내가 '천국의 계단' 남매로 같이 출연했다. 진짜 남매인 걸 숨기고자 가명을 쓰고 나왔다"며 "두 글자에 꽂혀있

  • '김태희♥' 비, 증명사진이 이렇게 잘생길 일?…아내가 또 반하겠네 [TEN★]

    '김태희♥' 비, 증명사진이 이렇게 잘생길 일?…아내가 또 반하겠네 [TEN★]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명사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날렵한 턱선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딸을 출산했다. 2019년에는 둘때 딸을 얻었다.그는 현재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했다. '고스트 닥터'는 배경도 실력도 성격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얼결에 빙의'를 시작으로 영혼과 몸이 하나로 합쳐지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린 고스트 메디컬 드라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태희♥' 비 "공개 연애 힘들었다…표정 안 좋으면 싸웠냐고" ('시즌비시즌')[종합]

    '김태희♥' 비 "공개 연애 힘들었다…표정 안 좋으면 싸웠냐고" ('시즌비시즌')[종합]

    가수 비가 유부남으로서 연애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22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은 '대한민국 공식 도둑들 열애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에서 비는 공개 연애 중인 유튜버 커플과 함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는 '연애 상담을 해달라'는 말에 "많은 경험이 없다"며 "첫사랑과 결혼했다. 그래서 해줄 말이 많이 없다. 짐작해서 하겠다"고 밝혔다.'미녀와 야수 커플이라 고민'이라는 커플에 대해선 "나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해가 된다"며 "여자친구가 예쁘다고 하면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비는 연애할 때 주위의 신경을 쓰는 편이냐는 질문에 "전혀"라면서도 "신경을 쓰기 때문에 해 떨어져야 만난다. (차) 선팅도 진하게 돼있어야 한다"고 털어놨다.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비는 "득보다는 실이라고 생각한다. 공개하는 순간 만인의 표적이 된다. 먹을 때 표정이 조금만 안 좋으면 싸웠다고 한다"고 토로했다.그는 또 "야망 있고 빚이 없는 남자를 만나야 성공한다. 가진 자들은 언제든지 빨리 잃어버릴 수 있다. 0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언제든지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가 있다"고 주장했다.비는 연인과 핸드폰 비밀번호를 공유하냐는 물음에는 "그건 안 된다. 전화기를 공유하는 건 안 좋은 습관이다. 모르는 게 약"이라고 말했다.이에 유튜버 라라가 "언니가 핸드폰을 맨날 숨겨도 되냐"고 묻자 비는 "거기서 언니가 왜 나오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비는 또 상대방의 무관심보다는 집착이 낫다고 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사

  • 이수만이 준 50억 청담동 빌라, 최지우·비·이정재·한채영이 살던 '러브아지트' [TEN이슈]

    이수만이 준 50억 청담동 빌라, 최지우·비·이정재·한채영이 살던 '러브아지트' [TEN이슈]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17세 연하 한국인 외신기자에게 시세 50억원 수준의 청담돌 빌라를 증여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고급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요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지난 3월 서울 청담동 소재 전용면적 196.42㎡(59.42평) 규모의 상지 리츠빌 카일룸 3차 한 세대를 A씨에게 증여했다. 이 프로듀서는 이 빌라는 2015년 7월 38억 9000만원에 매입했다.A씨는 미국,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을 취재하며 국제정세를 전하는 북미 방송사 서울 지국 소속 외신기자다. 방송에서 '미녀 기자'로 소개되기도 했고, 책을 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 프로듀서가 과거 참석한 문화산업 포럼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이 프로듀서와 A씨의 관계 등 증여 배경과 관련해 텐아시아에 "회사 업무와는 전혀 관련 없는 건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는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힌다.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뿐만 아니라 한층에 한 가구로 구성돼 사생활 보호에 탁월하기 때문에 대기업 고위직 임원 및 총수, 연예인들이 주로 거주한다. 이 프로듀서의 증여로 화제가 되기 전 배우 이정재의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살았고, 배우 한채영과 최지우가 살아 '여배우의 고급 아파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최지우는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에서 살다가 2013년 매각했으며 JYJ 김준수도 이곳에 전세로 살다가 2017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이사했다. 가수 겸 배우인 비(정지훈)는 상지리츠빌 카일룸2차의 한층을 소유하고 있다가 2018년 매각했다. 가수 조영남도 상지

  • 비♥김태희, 셋째 소식 들었나…정지훈 "좋은 일 생겼다" [TEN★]

    비♥김태희, 셋째 소식 들었나…정지훈 "좋은 일 생겼다" [TEN★]

    배우 김태희의 남편이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좋은 일이 생겼다고 기뻐해 부부의 셋째를 기대하는 팬들을 설레게했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사진을 올리고 "좋은 일이 생겼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비는 #일임#일일일일#좋은일!!!!!!!!!!!!!#개인적인#지극히#완전 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생겼음을 강조했다. 일부 팬들은 "혹시 셋째?"라며 기대하기도 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에 결혼해 그해 10월 첫딸을 출산했다. 2019년에는 둘때 딸을 얻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김태희♥' 비, 청청패션도 '거뜬'…현실판 테리우스 강림 [TEN★]

    '김태희♥' 비, 청청패션도 '거뜬'…현실판 테리우스 강림 [TEN★]

    가수 겸 배우 비가 근황을 전했다.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비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비는 큰 키와 길게 뻗은 다리를 통해 어떤 패션도 탁월하게 소화하는 피지컬을 드러내는 등 독보적인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멋지네요", "잘생겼다", "청청의 신세계", "잘 어울려요", "소년미 뿜뿜"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웹 예능 '시즌비시즌'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비♥김태희, 386억 시세차익 봤다…2위 전지현은 '200억'('연중라이브')[종합]

    비♥김태희, 386억 시세차익 봤다…2위 전지현은 '200억'('연중라이브')[종합]

    '억' 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 1위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억' 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라는 주제가 다뤄졌다.이날 1위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김태희는 2014년 강남역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132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2021년 203억 원에 매각하며 71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비는 소속사로 알려진 청담동 건물을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해 2021년 495억 원에 매각했다. 두 사람의 건물 시세 차익은 총 398억 원이었다.2위는 배우 전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은 2007년 논현동 빌딩을 86억 원에 매입해 리모델링, 2021년 230억 원에 매각하며 144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이와 함께 삼성동 주택 단지를 매각, 2년 만에 55억 원을 남기며 총 시세 차익 200억 원을 기록했다.3위는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였다. 두 사람은 2006년 청담동의 노화된 건물을 매입, 건물을 신축해 장기 보유하며 111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4위에 류승범은 2006년 신사동 가로수길 상가주택 건물을 16억 원에 매입, 2015년 78억 8천만 원이 돼 62억 원의 시세 차익을 보게 됐다. 그는 또 다른 건물을 10년 만에 매각하며 약 47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5위는 '별다방 수집가'라는 별명의 배우 하정우였다. 하정우는 별다방이 입점된 건물 3채를 갖고 있었는데, 2018년 73억 3천만 원에 매입한 건물 한 채를 2021년 119억 원에 매각해45억 7천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6위는 시세 차익 41억 5000만 원을 기록한 손예진, 7위는 34억 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이정재, 8위는 26억 4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남

  • '김태희♥' 비, 으리으리한 럭셔리 리무진서 40세 생일파티 [TEN★]

    '김태희♥' 비, 으리으리한 럭셔리 리무진서 40세 생일파티 [TEN★]

    가수 비가 고급 럭셔리 리무진에서 40세 생일 파티를 했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인데 늦었는데 직원들이 서프라이즈는 해주고 감사는한데 늦었을 뿐이고 마음은 급하고 ?불 끄라하고 출발은 해야 하는데 뭐라고는 못하겠고. 얘들아 고맙긴 하다만 스케줄 중에 거! 넘한거 아니니 근데 고맙다 진짜"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비는 특수 제작된 40세 생일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비의 차는 고급 리무진으로 차 내에 대형 스크린과 냉장고를 비롯해 갖가지 유리컵 등이 구비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