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애로부부' 차수은 "64세 김창준 성욕 맞춰주다 17kg 빠져, 설거지할 때도…"

    '애로부부' 차수은 "64세 김창준 성욕 맞춰주다 17kg 빠져, 설거지할 때도…"

    채널A, SKY가 공동 제작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위장 이혼극’부터 남편의 넘치는 성욕을 위해 희생한 아내의 ‘속터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방송된 ‘애로부부’ 15회에선 믿고 살아왔던 남편이 사실 한 번 결혼했었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처와 이혼한 뒤 자신과 결혼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