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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 마비' 이겨낸 박효주 "송혜교→장기용, 동료들 응원 덕에 힘 나"[TEN인터뷰]

    '안면 마비' 이겨낸 박효주 "송혜교→장기용, 동료들 응원 덕에 힘 나"[TEN인터뷰]

    배우 박효주가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등 동료를 비롯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웠던 영화 작업 현장에서 결과물을 만든 뒤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서 응원을 받았기 때문이다.박효주는 영화 '미혹'으로 스크린에 2년 만에 돌아온다. '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2년 전 '호텔 레이크'로 관객과 만났던 박효주지만, 영화 작업 현장이 그리웠다고. 박효주는 "사실 3년의 텀이 있었다. 영화 작업이 반가웠다. '호텔 레이크'는 코로나 직전에 작업을 했고, 개봉 당시에 코로나가 유행했다. 시간이 지나고 여전히 코로나 시기이긴 하지만 시나리오가 들어왔을 때 반가웠다"고 말했다.'호텔 레이크'와 '미혹'은 공포라는 장르로 큰 결은 같다. 하지만 박효주는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르를 떠나 영화 작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전작과 결이 비슷하다고 하면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르다.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분이라도 잘 놀라게 하고, 쪼아서 관객을 놀라게 한 다음 카타르시스를 주는 영화가 많다. 이게 공포 영화의 기본적인 루틴"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미혹'은 심리에 같이 공감하고 파고들었을 때 어떻게 보면 찝찝하고 짜증 나는 자신의 악을 들여다봐야 하는 공포가 있다고 믿었다. 심리를 건드는 시나리오였다. 귀신이 등장하는 공포가 아닌 사람이 미쳐 가는 과정이 제일 두렵고 무섭다는 공포감을 연기하고 싶었다는 게 가장 큰 줄기였다. 제 마음가짐 역시 전작하고 차별화가 될 수 있

  • 박효주 "송혜교→김주헌·軍 복무 장기용까지…팀 '지헤중', 관극회 동아리"[인터뷰①]

    박효주 "송혜교→김주헌·軍 복무 장기용까지…팀 '지헤중', 관극회 동아리"[인터뷰①]

    배우 박효주가 영화 '미혹' VIP 시사회를 빛낸 송혜교, 최희서, 김주헌 등에 대해 언급했다.박효주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미혹'(감독 김진영)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극 중 박효주는 현우를 연기했다. 현우는 아이를 잃은 엄마. 박효주는 현우를 통해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박효주는 "'지금, 우리 헤어지는 중입니다' 팀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님이나 배우들이 응원해주셨다. 힘이 되더라. 직접 한 분 한 분 초대한 게 처음이다. 응원해주시는 마음으로 오신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재밌게 잘 봤다고 응원해주셨다. 수고했다고 이야기해주더라. 배우들은 한해 한해 더하면서 어렸을 때 몰랐던 직업적인 마음에 대한 공감들이 있는 것 같다. 그게 한 해 한해 갈수록 더해져서 저는 좋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박효주는 "어렸을 때 그런 걸 몰랐던 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하다 보니 배우 친구들도 많이 생겼다. (고민 등을) 같이 나눌 수 있고 동료들의 응원 덕에 힘이 난다. 디테일한 칭찬은 못 들었다. 김민재 선배님과 작업하신 분들도 있으니 둘이 붙는 신이 인상 깊었다고 하더라"고 웃었다.또한 박효주는 송혜교, 최희서를 비롯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군대에 있는 (장) 기용이도 그렇고, (다들) 좋은 동료들이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라는 작품이 선물 같다"고 했다.박효주는 "다들 연기에 대한 삶에

  • '빅마우스' 김주헌 "미대생→늦깎이 배우 데뷔, 위궤양에도 치약 삼키며 버텼죠" [TEN인터뷰]

    '빅마우스' 김주헌 "미대생→늦깎이 배우 데뷔, 위궤양에도 치약 삼키며 버텼죠" [TEN인터뷰]

    "드라마 '남자친구' 때부터 지금까지 안 쉬고 일했어요. 작품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바쁜 와중에 연극도 했죠. 물리적으로는 힘든데 죽겠다 싶다고 느끼진 않으니까 욕심이 나서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영화 '언택트'를 찍고 있을 때쯤 살이 많이 빠지고 자도 자도 피곤하더라고요. 촬영 중에 대사를 못 할 정도로요. 병원에 갔더니 위궤양이라고 하면서 과거에도 위궤양 자국이 하나 있다는 거예요. 생각해보니 극단 시절에도 이런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병원에 안 가고 공연 직전 아플 때면 임시방편으로 치약을 삼켰어요. 그러면 고통이 좀 나아졌거든요."늦게 불붙었지만, 그만큼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안동대학교 미대(조소)에 입학했지만, 제대 후 연기에 대한 갈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입학, 28살 늦은 나이에 연극 무대로 데뷔한 배우 김주헌이 혹독한 스케줄에 두 번이나 위궤양까지 왔다고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주헌을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김주헌은 숨겨진 최종 빌런이자 구천 시장 최도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김주헌은 준수한 외모, 젠틀한 말투와 매너를 가진 구천시장으로 등장한 최도하를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 연기로 캐릭터의 궁금을 쌓았다. 극 중·후반부에는 숨겨진 서사와 정체를 조금씩 드러내

  • 김주헌, 섬뜩한 악역 아닌 '섹시 빌런'

    김주헌, 섬뜩한 악역 아닌 '섹시 빌런'

    배우 김주헌이 '퍼스트룩' 화보를 장식했다.23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K컬쳐를 대표하는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한 김주헌의 화보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주헌은 흑백과 컬러를 넘나들며 섹시하면서도 담백한 무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위트 있는 포즈와 표정을 짓는가 하면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멋을 뽐냈다. 특히 풍선껌을 부는 컷에서는 완벽하게 풍선 모양을 불어,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주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빅마우스'의 '최도하'를 연기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털어놓았다. '최도하'를 매력적이면서도 섬뜩한 느낌의 인물로 만들고 싶었다는 그는 "저는 어떤 인물이든 반드시 저마다 고유한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빌런'이어도 마찬가지다"라며 "'최도하'의 행동은 분명 욕을 먹을지언정, 정서적인 부분에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연기를 하려고 했다. 그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웃음), 어떤 마음적인 부분은 흡수하고 싶었다"라고 역할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전했다.김주헌의 하루 일과는 묻는 질문에는 "요즘은 매일 아침 7시쯤에 일어난다. 그렇게 깨서 아침 운동을 간다. 일종의 루틴인데, 전 이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촬영이 바쁘게 돌아가고, 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이 루틴에 맞춰 생활하는 걸 좋아한다. 웬만하면 일찍 자고, 또 일찍 일어난다. 계획형 인간이기도 해서 이렇게 하는 게 저한테 잘 맞는다"라

  • '빅마우스' 김주헌 "작품마다 향수 다르게 뿌려, 내 냄새 각인 시키는 이유는…" [인터뷰③]

    '빅마우스' 김주헌 "작품마다 향수 다르게 뿌려, 내 냄새 각인 시키는 이유는…" [인터뷰③]

    배우 김주헌이 자신 만의 인간 관계 비법을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주헌을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김주헌은 숨겨진 최종 빌런이자 구천 시장 최도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김주헌은 자신만의 인간관계를 쌓아가는 방법으로 칭찬과 함께 '향수'를 꼽았다. "나는 작품마다 다른 향수를 뿌린다. 은연중에 이 사람한테 내 냄새를 각인시키려고 한다. 이 냄새가 그 사람에게 편하게 느껴지게. 그걸 상대방에게 이야기는 안 한다. 나만의 방법이다. 향수가 너무 강하면 보디로션을 쓰기도 한다"며 "대놓고 친해지자고 하면 못 친해진다. 향수는 내 나름의 방법인 것"이라고 설명했다.어린 시절 누구보다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는 김주헌. 안동대학교 미대에서 조소를 전공한 그가 어떻게 28살 늦은 나이에 배우의 길로 접어들게 됐을까. 그는 "중학생 때 햄버거 가게에 들어가서 주문하는 게 무서워서 나올 정도였다. 그래서 성인이 되고 연극을 하는 제 모습을 보고 가족들도 깜짝 놀랐다"며 "그림이나 음악은 손으로 생각과 가치관을 전달하는 작업인데, 연기 역시 몸과 목소리를 감정을 전달하는 거라 영화를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전역하고 나서 연극이라는 걸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굳히게 됐다. 당시에는 TV에 나오고 싶은 게 아니었다.

  • 김주헌 "'우영우' 대본도 안 보고 출연 결정, 운이 좋았죠" [인터뷰④]

    김주헌 "'우영우' 대본도 안 보고 출연 결정, 운이 좋았죠" [인터뷰④]

    배우 김주헌이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주헌을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김주헌은 숨겨진 최종 빌런이자 구천 시장 최도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김주헌은 올해 누구보다 바쁘게 지내고 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별 출연부터 '빅마우스'까지 출연작들 모두 흥행에 성공했고,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낭만닥터 김사부3'에 캐스팅돼 올해 남은 시간도 쉴 틈 없이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김주헌은 "'우영우'는 유인식 감독님 작품이라는 말에 대본도 안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로 호흡을 맞추며 김주헌이라는 사람을 배우로 만들어 준 분이지 않나"라며 "운이 좋게 잘 된 작품에 내가 있던 거라 민망하기도 하다. 나는 잠깐 출연했는데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너무 좋다. 내가 운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감사하게도 저한테 '별들에게 물어봐' 대본이 들어왔는데 호기심이 가는 역할이 제의가 와서 결정하게 됐어요. 저와는 인연이 깊은 박신우 감독님 작품이라 거기서도 재밌는 연기하고 싶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도 다시 만나게 될 식구들과 즐겁게 내년까지 촬영할 것 같아요. 그 뒤로는 약간 쉬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코로나도 자

  • '빅마우스' 김주헌 "이종석에게 죽는 장면, 원래 대본과 달라" [인터뷰①]

    '빅마우스' 김주헌 "이종석에게 죽는 장면, 원래 대본과 달라" [인터뷰①]

    배우 김주헌이 '빅마우스'에서 프리 다이빙장에서 방사능에 피폭된 물로 인해 사망하는 장면이 실제 대본에서는 더욱 처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주헌을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김주헌은 숨겨진 최종 빌런이자 구천 시장 최도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극 중 최도하의 취미인 프리 다이빙은 김주헌의 실제 취미로, 작가가 이를 반영해 대본에 넣은 설정이다. 김주헌은 "작가님에게 취미에 대해 말했는데 그런 설정이 들어갈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최도하에게 프리 다이빙은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계획을 정리하지 않는 곳인가 했는데 작가님이 어느 날 밤에 전화가 왔다. 그곳이 최도하가 엄마 배 속에 있었을 때의 양수처럼 편안함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나의 최후는 그곳이 될 것 같다고 미리 귀띔을 해줬다"고 밝혔다.최도하에게 물은 상징적인 공간이다. 어린 시절 물에 빠져 죽을 뻔했던 최도하는 결국 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것. 그러나 최도하의 죽음을 두고 일각에서는 '법의 심판'이 아닌 이종석의 사적 복수로 너무나 허무하게 죽었다는 반응도 나왔다.이에 김주헌은 "나도 작가님에게 물어보고 싶다. 왜 최도하의 결말이 죽음이었는지"라며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는 황당하게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대본만 봤

  • 김주헌 "이종석, 교도소 다녀 오더니 완전히 달라졌다" ('빅마우스') [인터뷰②]

    김주헌 "이종석, 교도소 다녀 오더니 완전히 달라졌다" ('빅마우스') [인터뷰②]

    배우 김주헌이 이종석의 연기에 감탄을 쏟아냈다.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주헌을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김주헌은 숨겨진 최종 빌런이자 구천 시장 최도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일명 '칭찬 지옥'이라 불리는 김주헌은 배우들과의 호흡을 묻자 쉴 틈 없이 칭찬을 쏟아냈다. 그는 이종석에 대해 "연기 너무 잘한다"며 극찬했다. 그는 "처음 이종석을 승률 10%의 변호사인 박창호 모습으로 만났다가 교도소에 가면서부터는 한참을 만나지 못했다. 그러다 박창호가 감옥에서 풍파를 겪고 나와 대적하는 관계가 됐을 때는 눈빛이 완전히 달라져 있더라. 역시 이종석은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다"며 "감독님이 내게 교도소 촬영본을 한 번씩 보여줬는데, 교도소 배우들의 에너지가 장난 아니었다"고 회상했다.공지훈 역을 맡았던 양경원에 대해서는 "경원이는 대학로 연극을 할 때부터 알았다. 노래도 잘하고, 탭댄스도 잘 추고, 연기도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했다. 경원이는 많은 걸 가지고 있다. 최도하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캐릭터인데 자신의 역할을 열정 있게, 또 자유롭게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줬다. 덕분에 최도하가 더 잘 보일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이어 "대학로에서 같이 공연하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선지 친해지는 게 어렵지 않았

  • [종합] 임윤아, 백혈병으로 사망…이종석 방사능 폐수로 김주헌 살해 ('빅마우스')

    [종합] 임윤아, 백혈병으로 사망…이종석 방사능 폐수로 김주헌 살해 ('빅마우스')

    임윤아의 죽음, 죽음으로 되갚아준 이종석식 복수.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마지막회에서는 최도하(김주헌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박창호(이종석 분)와 빅마우스 패밀리, 고미호(임윤아 분)의 마지막 움직임이 이어졌다. 이날 구천시장 자리를 향한 마지막 발돋움인 TV토론이 시작됐다. 박창호와 최도하는 자신이 알고 있는 상대의 치부를 낱낱이 공개하며 토론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박창호는 NK 화학과 NF9의 위험성을 강조하고자 최도하의 친조부를 언급,했다.  박창호가 토론장에서 싸우는 사이 고미호는 비밀을 간직한 양어장을 습격했다. NK 화학에서 방사능 물질이 함유된 폐수를 바다에 무단방류했다는 증거를 입수했다. 최도하를 쓰러트릴 스모킹건을 들고 출동한 고미호는 TV토론의 시민 패널로 참여했다. 고미호는 "박창호 후보의 아내의 자격이 아니라 방사능의 피해자로 여기 섰다"면서 자신이 급성 림프종 말기임을 밝힌 뒤 고발 영상을 터트리며 선거의 판을 뒤흔들었다. 박창호, 고미호의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최도하는 구속 기소를 면했고 구천 시장에도 당선됐다. 박창호의 사무실에 최도하의 비리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인 대포폰이 도착했다. 남편의 악행을 멈추기 위해 현주희(옥자연 분)가 이들을 도운 것. 박창호는 현주희에게 연락해 "이 대포폰이 최도하의 것이라는 걸 증언해줄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현주희는 증언하겠다고 했다.하지만 현주희의 모든 행동은 최도하가 몰래 설치한 카메라에 담겼고, 최도하는 현주희를 정신병원에 감금했다. 현주희는 재판장에 나오지 못했고 최도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 '백혈병' 임윤아, 결연한 내조 시작…'싸늘' 이종석 vs '여유' 김주헌('빅마우스')

    '백혈병' 임윤아, 결연한 내조 시작…'싸늘' 이종석 vs '여유' 김주헌('빅마우스')

    '빅마우스' 이종석과 임윤아가 김주헌을 타도하기 위해 최후의 전투를 벌인다.17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마지막 화에서 박창호(이종석 역), 고미호(임윤아 역)가 악의 축 최도하(김주헌 역)를 응징하기 위한 각개전투에 돌입한다.앞서 박창호가 구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최도하와 NR 포럼에 대항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국회의원으로 중앙 정계 진출의 뜻을 밝혔던 최도하가 돌연 구천시장 후보에 등록해 이변을 일으켰다. 이로써 박창호와 최도하는 구천 시민들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정면승부를 펼친다.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던 최도하의 재출마는 이미 출발선부터 유리한 지점을 차지했다. 최도하는 여기서 그칠 뿐만 아니라 변호사 시절 박창호의 과거까지 철저히 조사, 그를 흠집 낼 수 있는 자료들을 수집하고 조작하는 치밀함으로 소름 돋게 했다. 이렇게 만반의 공격 태세를 갖춘 최도하에 박창호는 어떤 카드를 꺼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장 후보 TV 토론회에 나선 박창호와 최도하가 팽팽하게 맞선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박창호의 싸늘한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을 가장한 최도하, 보이지 않는 살벌한 기류가 두 후보 사이를 감싸며 긴장감을 전달한다.이렇게 TV 토론회의 분위기가 과열될 조짐이 보이는 한편 고미호는 또 다른 일격을 가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빅마우스 패밀리와 함께 양어장을 찾은 고미호의 결연한 표정에서 오늘 이곳의 비리를 파헤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진다. 겉으론 양어장을 운영하는 것처럼 꾸몄지만 그 안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심증과 증거들이 여러

  • [종합] 김주헌, 전국환 살해했다…임윤아, 이종석 죽음에 혼절→백혈병 '충격' ('빅마우스')

    [종합] 김주헌, 전국환 살해했다…임윤아, 이종석 죽음에 혼절→백혈병 '충격' ('빅마우스')

    이종석이 죽는 자작극을 통해 김주헌의 실체를 전국환에게 알렸지만, 결국 김주헌의 의해 목숨을 잃었다. 임윤아는 백혈병 증상을 보였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4회에서는 최도하(김주헌 분)가 박윤갑(정재성 분)에게 박창호(이종석 분)를 죽이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담겼다.박윤갑은 박창호를 납치한 뒤 최도하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영상에는 꽁꽁 묶인 박창호의 모습이 담겼고, 최도하는 와인을 영상을 지켜봤다.박윤갑은 "내가 배신한 게 아니라 조직이 날 배신했다"고 분노했다며 총을 쐈고, 그 모습을 지켜본 최도화는 환희의 미소를 지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제리(곽동연 분)는 고미호(임윤아 분)에게 박창호의 죽음을 알렸고, 고미호는 최도하에게 "내 남편 네가 죽였냐"라며 분노하다 혼절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박창호의 자작극이었다. 박창호가 최도하의 실체를 강회장(전국환 분)에게 알리기 위한 판을 깐 것. 이 모든 걸 지켜 본 강회장은 자신이 죽음으로 몬 친구의 손자가 조성현, 즉 최도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강회장은 최도하를 불렀다. 그러나 강회장의 비서와 한 패였더 최도하는 강회장의 수액에 독극물을 주입했고, 죽어가는 강회장에게 "지금까지 당신이 누려왔던 부귀와 명예, 명성은 처음부터 당신께 아니었다. 고통스러울 거다. 내 할아버지는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다. 살아계신 채로 뜨거운 화염에 휩싸여 비명도 못 지르고 돌아가셨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강회장은 사망했다.이후 최도하는 강회장의 비서에게 서류를 건네며 "유서 정리는 그렇게 해라. 최실장 님 몫은 그 안에 있다. 공증 절차 마무리될 때까

  • [종합] 이종석, 시장 출마 선언…"무소속 출마…적폐 세력과 검은고리 끊겠다"('빅마우스')

    [종합] 이종석, 시장 출마 선언…"무소속 출마…적폐 세력과 검은고리 끊겠다"('빅마우스')

    '빅마우스' 이창호(이종석 분)가 구천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지난 9일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3회에서는 강 회장(전국환 분)과 마주한 박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도한(김주헌)은 차기 구천시장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해 중앙 정치계로 발돋음 하려는 전략. 박창호는 빈자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TV를 통해 현 상황을 지켜보던 박창호는 곧 김순태(오의식)에게 "성대하게 기자회견을 열어달라"라고 부탁했다.김순태는 창호의 행동에 궁금해했다. 이에 박창호는 "강 회장(전국환 분)의 옆구리를 파고들 좋은 방법이 생각났다"라고 귀띔했다. 기자회견의 초대손님은 우정일보 사장 공지훈(양경원 분)이었다. 박창호는 공지훈에게 전화를 걸어 "기자회견을 열건데 보러 와라"라고 말했다. 이후 기자들 앞에 선 박창호. 그는 "무소속으로 구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이어 "최도하 시장과 적폐 세력 간에 긴밀한 커넥션이 있다. 그 검은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자신의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기자회견을 마친 박창호는 공지훈과 대면했다. 그는 공지훈에게 "현주희(옥자연 분)이 우정일보 대주주가 됐던데"라고 이야기하며 "빅마우스는 최도하 시장이 죽인 게 맞냐?"고 물어봤다.말을 듣던 공지훈의 표정을 일그러졌다. 박창호는 공지훈의 표정을 보며 이내 자신의 진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나를 구천시장으로 만들어달라"라고 하며 "NR포럼에서 밀어준 후보가 지금까지 안 된 적 없지 않냐. 역대 시장

  • [종합] "당신이 빅마우스라고?" 이종석, 양형욱과 드디어 만났다…패닉('빅마우스')

    [종합] "당신이 빅마우스라고?" 이종석, 양형욱과 드디어 만났다…패닉('빅마우스')

    이종석이 빅마우스 양형욱과 마주했다.지난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 고미호(임윤아 분) 부부를 노린 폭동이 발생했다. 이어 진짜 빅마우스의 정체는 방장 노박(양형욱 분)으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간수철(김동원 분)은 구천시장 최도하(김주헌 분)의 지지받아 새로운 교도소장으로 부임했다. 간수철은 교도소 내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명목하에 죄수들의 신체검사를 실시했다. 죄수들 속에 숨어있는 진짜 빅마우스와 그 하수인을 찾아내기 위해 박창호와 협력한 것. 그러나 권력의 맛을 본 간수철이 삐딱하게 행동하면서 박창호와는 시작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서재용(박훈 분)의 미발표 논문 내용을 알아내기 위한 검사는 차곡차곡 진행됐다. 장혜진(홍지희 분)의 도움으로 의뢰한 사형수 탁광연(유태주 분)의 혈액 검사 결과지에서 신종 마약이 검출됐다. 이에 모범수들에게 발병한 귀신병의 정체가 백혈병임을 알아냈다. 각자 목격한 증거로 논문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박창호와 고미호의 팀워크가 빛나는 순간이었다.최도하를 등에 업은 간수철의 악행이 이어졌다. 전임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 분)을 폭행하고 하수인들의 목숨을 조건으로 빅마우스의 정체를 밝힐 것을 협박했다. 뒤이어 나타난 박창호가 혼란을 수습했지만 간수철의 과욕을 멈출 수는 없었다.때마침 아내 현주희(옥자연 분)를 위협한 빅마우스와 박창호를 향해 극한의 분노를 품고 있던 최도하는 간수철의 폭주를 눈감아줬다. 모든 재소자를 부른 간수철은 '박창호는 가짜 빅마우스'라는 사실을 폭로하며 '진짜 빅마우스를 잡는 사람은

  • 이종석, ♥임윤아 향한 순애보→누아르…神들린 클라이맥스 변주('빅마우스')

    이종석, ♥임윤아 향한 순애보→누아르…神들린 클라이맥스 변주('빅마우스')

    배우 이종석이 누아르와 멜로를 오가는 연기 변주를 선보이고 있다.이종석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신들린 연기력으로 극의 클라이맥스를 이끌고 있다.극 중 이종석은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거침없고 날 선 주인공 박창호의 카리스마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와의 공조 역시 짜릿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빅마우스' 10회에서는 박창호가 고대하던 빅마우스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박창호 앞에 나타난 인물은 다름 아닌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 분)이었다. 그러나 박창호는 그간 주변에서 일어났던 해괴한 일들을 설명하며 자신이 빅마우스라고 주장하는 박윤갑에게 끝까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박윤갑이 소매를 걷어 빅마우스 심벌 문신을 보여주자 박창호는 "빅마우스 아니네"라고 말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오히려 "주인은 목줄 안 차. 개한테나 채우지. 너 같은 하수인한테"라고 확신했다. 이에 박윤갑과 숨 막히는 심리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반박하지 못하는 박윤갑을 본 박창호는 서늘한 표정에서 엷은 미소를 지으며 본격적인 빅마우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빅마우스로 지목되어 검찰청에 간 박창호는 억울하게 뒤집어쓴 마약 혐의 불기소 처분을 시작으로 꼬인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빅마우스에 관한 중요한 정보로 박윤갑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어 빅마우스가 서재용(박훈 분) 논문에 관심이 많다는 말로 최도하(김주헌 분) 시장과 최중락(장혁진 분) 검사를 당황하게 만드는 동시에 빅마우스를 잡으려는 계획까지 설계하

  • [종합] "두 마리 다 낚은 듯" 이종석, ♥임윤아와 빅마우스+김주헌 위한 덫 설치('빅마우스')

    [종합] "두 마리 다 낚은 듯" 이종석, ♥임윤아와 빅마우스+김주헌 위한 덫 설치('빅마우스')

    이종석과 임윤아가 빅마우스와 김주헌을 동시에 잡기 위한 덫을 설치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와 고미호(임윤아 분)이 빅마우스와 최도하(김주헌 분)를 잡기 위해 전략적으로 덫을 설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창호와 고미호는 가족의 일상을 무너뜨리게 만든 진짜 빅마우스와 최도하를 잡기 위한 숨겨진 계획을 실천했다. 앞서 박창호는 빅마우스를 끌어낼 미끼를 던졌다. 떨리는 심정으로 빅마우스가 나타나길 기대했다.약속된 시간이 되자 박창호 앞에 나타난 건 교도소장 박윤갑(정새정 분)이었다. 박윤갑의 팔에는 심볼이 새겨져 있었다. 박창호는 박윤갑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속임수를 뜻하는 타로를 꺼내 들었다. 박창호는 박윤갑이 진짜 빅마우스가 아닌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박창호는 자신의 마지막 호의를 무시한 빅마우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했다. 자기가 빅마우스라는 박윤갑의 자백을 녹음해 최도하와 최중락(장혁진 분)에게 제출했다. 빅마우스가 죽은 서재용(박훈 분)의 논문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은 최도하를 자극했다. 결국 빅마우스는 순순히 박창호의 지시를 따랐다.박창호가 빅마우스의 존재를 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 시각 고미호 역시 구천 병원과 구천 교도소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내기 위해 이직을 시도했다. 교도소로 향한 그는 프로페셔널함을 앞세운 경력으로 박윤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렇게 고미호는 박창호와 같은 교도소에서 함께 하게 됐다.무엇보다 구천 교도소 안에는 영양제를 먹는 죄수들에 한해 이상한 병이 도지고 있었다. 고미호는 흉폭하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