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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김의영 '혼자 걷지 마세요'

    [TEN포토]김의영 '혼자 걷지 마세요'

    가수 김의영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및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최고의 트롯뮤직어워즈 2024는 가수, 최고의 노래, 최고의 트롯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본상, 트렌드 아이콘, 골든레코드, 명예의 전당, 스타플래닛 인기상(남/여)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의영 '블랙 스완'

    [TEN포토]김의영 '블랙 스완'

    가수 김의영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및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고의 트롯뮤직어워즈 2024는 가수, 최고의 노래, 최고의 트롯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본상, 트렌드 아이콘, 골든레코드, 명예의 전당, 스타플래닛 인기상(남/여)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미리 얘기 안 됐잖아요"…안성훈, '화밤' 종영 앞두고 제작진과 마찰

    "미리 얘기 안 됐잖아요"…안성훈, '화밤' 종영 앞두고 제작진과 마찰

    '화밤'에서 안성훈과 김의영이 생각지도 못한 과거 영상 공개에 크게 당황한다.19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는 '트롯의 밤' 특집으로 꾸며져 1082일 간의 시간을 되돌아 본다. MC 붐과 장민호 그리고 '미스&미스터'들이 '화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화밤' 표 특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최다 클릭상, 퍼포먼스 달인상, 명품 감성상, 칠전팔기 오뚝이상, 공주는 외로워상, 치명적 귀염상, 최고 매력상, 최고 귀호강상, 팔방 미인상, 만장일치 올하트상 등이 수여된다.'칠전팔기 오뚝이상'에는 안성훈과 김의영이 후보로 이름을 올린다. 두 사람 모두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시즌1에 참가했다가 탈락의 쓴 맛을 본 후 '미스터트롯2' 진(眞), '미스트롯2' TOP5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그 과정에서 안성훈과 김의영의 과거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안성훈은 "타임"을 외치면서 "이건 미리 얘기가 안 됐잖아요"라고 말한다. 김의영 역시 "그냥 상 안 받을게요"라면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미스&미스터'들 역시 "누구세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등 현실 반응으로 웃음을 줬다고 한다.홍지윤과 은가은은 '공주는 외로워상'에 이름을 올려 공주 타이틀을 걸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트롯 바비' 홍지윤은 말할 것도 없고, '화밤'을 통해 러블리한 디즈니 공주부터 냉미녀 매력까지 보여줬던 은가은 중 누가 진짜

  •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 2월 2일 신곡 발표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 2월 2일 신곡 발표

    가수 김의영이 신곡을 발표한다.26일 오전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의영이 오는 2월 2일 정오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김의영 본연의 감성을 담았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의영의 신곡은 지난 2022년 발매했던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으로 주특기인 정통 트로트를 소화, 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발랄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매콤한 보이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 ‘완성형 가수’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의영이 더욱 성숙해지고 진해진 감성을 더한 신곡으로 트로트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미스트롯2' 김의영, 대전의 딸 굳히기 "지역발전 이바지하고파"

    '미스트롯2' 김의영, 대전의 딸 굳히기 "지역발전 이바지하고파"

    가수 김의영이 새해부터 고향 대전을 위한 선행에 나섰다.김의영은 최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의영은 개인이 연간 기부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기부, 2024년 대전시의 제1호 최고액 고향사랑기부자로 등록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특히 지난 1년간 대전 서구 홍보대사로 활동한 김의영은 지난해 11월에도 대전 서구청에서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온 만큼 새해에도 다시 한번 기부에 나서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김의영은 소속사를 통해 “고향인 대전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는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대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로 마무리, 각종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반기 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김의영, '화밤'서 소속사 대표 박장군과 함께 듀엣 펼친다

    김의영, '화밤'서 소속사 대표 박장군과 함께 듀엣 펼친다

    가수 김의영이 소속사 대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5일 밤 방송되는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들의 보디가드' 특집으로 무대가 꾸며진다. 언제나 미스트롯 TOP7 멤버들과 함께하는 매니저들을 게스트로 초대한 이번 특집에서 김의영은 소속사 대표인 박장군 대표와 함께한다. 김의영과 박장군 대표는 재치 있는 토크를 주고받으며 예능감을 뽐내는가 하면 열정적 퍼포먼스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특히 박장군 대표는 미스트롯 TOP7과 매니저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화려한 춤사위를 보이며 김의영과의 특급 케미를 완성한다고. 한편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를 기록,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의 타이틀곡인 신곡 ‘딱 백년만’으로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의영, 꽃다발 들고 청초 미모 과시…굴욕 없는 요정 미모[TEN★]

    김의영, 꽃다발 들고 청초 미모 과시…굴욕 없는 요정 미모[TEN★]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16일 김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의영은 꽃다발을 받은 모습. 김의영은 쌩얼에 가까운 얼굴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의영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 2’ 출연으로 최종 5위를 기록, 특유의 시원한 음색으로 ‘캡사이신 보이스’라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포토] 김의영 '반가워요'

    [TEN 포토] 김의영 '반가워요'

    가수 김의영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가요무대`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의영 '청량감 넘치는 포즈'

    [TEN 포토] 김의영 '청량감 넘치는 포즈'

    가수 김의영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가요무대`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의영 '가요무대에서 만나요'

    [TEN 포토] 김의영 '가요무대에서 만나요'

    가수 김의영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가요무대`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의영 '자신감 넘치는 포즈'

    [TEN 포토] 김의영 '자신감 넘치는 포즈'

    가수 김의영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가요무대`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의영 '상큼한 하트'

    [TEN 포토] 김의영 '상큼한 하트'

    가수 김의영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가요무대`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의영 '귀여운 양갈래 머리'

    [TEN 포토] 김의영 '귀여운 양갈래 머리'

    가수 김의영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가요무대`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은가은, 남자 쥐 잡듯 잡아"…♥이상준 연상돼 웃음 유발 ('화요일은 밤이 좋아')

    [종합] "은가은, 남자 쥐 잡듯 잡아"…♥이상준 연상돼 웃음 유발 ('화요일은 밤이 좋아')

    트로트가수 은가은의 신년 운세가 웃음과 분노를 오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양지은, 김의영, 은가은의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이날 정수라, 이은하를 앞세운 '전설의 디바 특집' 본 대결 전 신년운세를 위해 역술가를 찾아간 양지은, 김의영, 은가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역술가는 은가은에게 "55세부터 운이 좋아진다"는 말로 은가은을 당황케 한데 이어 "남자를 쥐 잡듯 잡는다. 남자를 묶어놓고 패는 형상"이라는 풀이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은가은은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 개그맨 이상준과 가상 결혼 생활을 했던 바. 자연스럽게 이상준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더했다. 역술가는 양지은에게 "올해부터 3년 정도 운이 들어오는 모양새"라고 말했고, 김의영에게는 "장녀 사주다. 모든 것을 끌어안고 책임지려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세 사람의 궁합을 풀이한 역술가는 양지은에게 "은가은과 궁합이 괜찮다. 은가은의 땔감이 된다"고 말했지만 "김의영에게는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대망의 신년운세 퀸으로는 은가은을 꼽으며 "올해부터 움직임이 강해진다"고 말해 은가은을 환호하게 만들었다.본격적인 '전설의 디바 특집'이 시작됐고, 정동원은 "디바들이 대장으로 온다는 소식에 특별히 소대장으로 나왔다"며 행운 본부장이 아닌 특별 소대장으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남승민 역시 상대팀 소대장으로 등장, 정동원과 원조 국민 손자 타이틀을 갖고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였다.이은하가 ‘밤차’를 부르며 파워풀한 찌르기 춤을 춰 열기를 불

  • '내 딸 하자' 양지은부터 강혜연까지, 역대급 효도쇼 퍼레이드…최고 8.0%

    '내 딸 하자' 양지은부터 강혜연까지, 역대급 효도쇼 퍼레이드…최고 8.0%

    역대급 효도쇼 퍼레이드가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다.지난 13일 방송된 '내 딸 하자' 19회에서 지역, 종교, 연령 불문 '내 딸'들의 찐 팬들의 등장과 우당탕 템플 스테이 작전, 장민호의 녹음 현장 최초 공개, 상암 전통 가효제 등 각양각색 든든한 무대가 펼쳐졌다.먼저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 강혜연이 남진의 '마음이 고와야지'를 깜찍한 군무와 함께 선보이며 포문을 활짝 열었다. 첫 번째 언택트 효도쇼는 한려수도 끝자락 욕지도에서 해녀 일을 하고 계신 트롯 어버이가 주인공이었다. 영상 통화를 하게 된 트롯 어버이는 양지은과 같은 제주 양씨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초지일관 그를 칭찬했다. 양지은은 트롯 어버이가 있는 욕지도에 갈 때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조항조의 '때'를 불렀다. 노란 모자와 스카프를 장착한 김다현과 김태연은 태진아의 '미안 미안해'를 열창하며 흥겨운 위로를 안겼다.이어 김다현과 은가은은 '내 딸 하자' 최초로 스님 신청자를 만나러 수진사를 찾았다.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모녀로 위장한 두 사람은 공양 식사 후 발걸음을 옮기던 중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다행히 사연 신청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공양간을 빠져 나왔다. 108계단을 오르는 수행을 이뤄낸 두 사람은 최대 고지에서 서프라이즈를 벌였다. 트롯 어버이가 오자 김다현과 은과은은 초에 불을 붙이며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던 중 반주가 나오자 정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와 '인생은 드라마야' 무대와 트롯 어버이의 생일까지 챙기는 열정으로 훈훈한 성공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