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 포토] 김소현 '검은태양 사랑해주셔서 감사'

    [TEN 포토] 김소현 '검은태양 사랑해주셔서 감사'

    배우 김소현이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손준호♥' 김소현, 왕관 쓰고 "조금 친한 분과" 생일 파티…옹기종기 모인 세 식구 [TEN★]

    '손준호♥' 김소현, 왕관 쓰고 "조금 친한 분과" 생일 파티…옹기종기 모인 세 식구 [TEN★]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가족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김소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1112 #HBD #tome 생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박 3일 동안 집에 없던 조금 친한 분과 오늘 아침 겨우 아침식사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 아들 주안 군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꽃 장식이 있는 예쁜 케이크를 앞에 두고 왕관을 쓴 채 사진도 남긴다.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긴 김소현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1975년생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1983년생 뮤지컬배우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4년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소현,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눈이 부셔[TEN★]

    김소현,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눈이 부셔[TEN★]

    배우 김소현이 일상을 전했다.김소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보라색 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이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한편 김소현은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평강 공주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김소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동상이몽2' 김소현 "♥손준호 앞에서 10년째 방귀 뀌지 않아"

    '동상이몽2' 김소현 "♥손준호 앞에서 10년째 방귀 뀌지 않아"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와 10년째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와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방귀 트기’를 둘러싸고 옥신각신하던 중, 김소현은 무려 10년째 남편과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들 주안이 앞에서만 방귀를 뀌자 주안이가 뜻밖의 반응을 보인 사연을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아야네와 김소현은 '남편 디스'로 대동단결한 모습을 보였다. 김소현은 이지훈과 손준호에게 "기분 나쁜 게 하나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고, 아야네 역시 폭풍 공감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김소현은 "눈 뜨면 남편이 없다"고 돌발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데. 지켜보던 MC들은 "이건 얘기할 만하다", "서운하겠다"며 함께 공감했다.또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함께 뮤지컬 연기에 도전했다. 이들의 다가올 결혼식에서 뮤지컬 이벤트를 선보이고 싶다는 것. 난생처음 뮤지컬 연기에 도전한 아야네는 어찌할 바를 몰라 했고, 뮤지컬 경력 20년인 김소현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해 족집게 과외를 펼쳤다. 매의 눈으로 혹평도 마다하지 않는 김소현의 특훈을 받으며 부부는 맹연습을 이어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김소현, ♥손준호와 알콩달콩 골프장 데이트 "레슨 세 번 받고 필드 나감" [TEN★]

    김소현, ♥손준호와 알콩달콩 골프장 데이트 "레슨 세 번 받고 필드 나감" [TEN★]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골프에 푹 빠졌다.김소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 인생에 골프 있을 줄 몰랐...그 작은 공을 100미터보다 멀리 있는 그 작은 홀에 왜 넣으며 기뻐하는지 진짜 몰랐는데"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김소현은 "얼마 전 세리자베스 포즈 보고 기절. 레슨 세 번 받고 필드 나가다 빈자리 생겨서 무작정 끌려나감"이라며 "18홀 동안 삼만보 걸은 듯. 골린이 아니고 골생아"라고 알렸다.이어 "골프채 비닐 뜯으면서 쳐서 캐티님 빵 터지심"이라며 "죄송합니다. 이렇게 빨리 나가게 될 줄 몰랐어요"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소현은 2011년 8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TEN 리뷰] 김소현, '마리 앙투아네트' 상대역 소개…"민우혁 듬직, 이석훈 로맨틱" ('철파엠')

    [TEN 리뷰] 김소현, '마리 앙투아네트' 상대역 소개…"민우혁 듬직, 이석훈 로맨틱" ('철파엠')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네 ?의 페르젠 백작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역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소현은 출연중인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많이 아시는 이야기다. 18세기 프랑스 왕비였지만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라며 “가장 기뻤던 왕세자를 낳는 장면부터 단두대 이슬로 사라지는 그 장면까지 가장 화려하게 시작했지만 추락하는 파란만장했던 몇 년을 그린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소현은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함께 호흡하는 4명의 배우도 소개했다.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은 민우혁, SG워너비 이석훈, 비투비 이창섭, NCT 도영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김영철은 “네 분의 색깔이 다 다를 것 같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네 분의 색이 너무 다르다"라며 "전 똑같은 마리를 계속 하고 있지만 네 분을 만날 때마다 계속 다른 마리를 표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우혁은 듬직하고 남자 남자 하다. 이석훈은 부드럽고 로맨틱하다. 이창섭은 기사 같고 열정적이다. 도영은 지고지순하고 다정한, 어떻게 보면 동화 속 왕자님 같은 페르제다”라고 말했다.김영철이 “네 사람 중 내 이상형에 가까운 분이 있냐”고 묻자 김소현은 “손준호 씨”라고 수줍게 대답했다가 “네 분 다 너무 좋다”며 “그때 공연하는 사람이 제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

  • 김소현♥손호준, 깨볶는 11년차 부부…"외출마다 뽀뽀·매일 심쿵" ('철파엠')[종합]

    김소현♥손호준, 깨볶는 11년차 부부…"외출마다 뽀뽀·매일 심쿵" ('철파엠')[종합]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손준호와 결혼 11년차를 맞아 특별한 약속을 정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역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무대 위의 완벽한 ‘마리 앙투아네트’ 뮤지컬배우 김소현 씨 어서오세요”라며 게스트를 반겼다. 김소현은 파리를 배경으로한 작품에 맞춰 “봉쥬르”라고 화답했다. 김영철은 작품 속 화려한 드레스를 언급하며 “총 몇 벌이나 갈아 입냐”고 질문했다. 김소현은 “제대로 세어보진 않았지만 두 시간 동안 13벌 정도 입고, 헤어는 8번 정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헤어 가발이 무거울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막상 손으로 들면 공처럼 팡팡 튈 정도로 가볍다.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원장님께서 편하게 해주신다. 앞으로 쏟아지지만 않으면 된다. 그래서 고개를 들고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영철이 상대 역인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은 민우혁, SG워너비 이석훈, 비투비 이창섭, NCT 도영을 언급하며 “네 사람 중 내 이상형에 가까운 분이 있냐”고 묻자 김소현은 “손준호 씨”라고 수줍게 대답했다가 “네 분 다 너무 좋다”며 “그때 공연하는 사람이 제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 김소현은 올해 손준호와 결혼 11년차를 맞았다. 김소현은 ”지금도 남편 손준호를 보면 설렌다"라며 “매일 ‘심쿵’한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증언에 따르면 얼마전 손준호가 라디오에서 결혼 11년 차가 되니까 애정 표현이 줄어서 아내인 김소현 씨

  • 김소현,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데뷔 13주년 ♥?♥?[TEN★]

    김소현,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데뷔 13주년 ♥?♥?[TEN★]

    배우 김소현이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김소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달리다보니 13주년이 되었네요!"라고 알렸다.이어 "너무 감사합니다..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힘을 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팬들이 자신의 데뷔 1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선물들을 손하트로 인증하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소현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사진=김소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리뷰] 민우혁 "야구·뮤지컬 비슷"…김소현 "손준호, 눈 사이 멀다고 디스" ('허지웅쇼')[종합]

    [TEN 리뷰] 민우혁 "야구·뮤지컬 비슷"…김소현 "손준호, 눈 사이 멀다고 디스" ('허지웅쇼')[종합]

    김소현, 민우혁이 ‘허지웅쇼’를 찾아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는 '이 맛에 산다'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역인 배우 김소현,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은 야구선수 출신인 민우혁에게 “어떻게 전향을 하게 됐냐"고 물었다. 민우혁은 "사실 야구선수와 뮤지컬 배우가 아주 비슷하다"며 "관객들의 응원과 관심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그라운드가 무대인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야구선수들이 플레이를 하면서 굉장히 소리를 많이 지른다. 어느 방향에 공이 떴는지 포지션을 육성으로 불러주고, 아웃카운트도 육성으로 소리 내 서로 공유한다"며 "그때부터 목청이 커지기도 했고 운동해서 몸 쓰는 걸 어색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지웅은 "김소현 씨는 정말 동안인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소현은 "눈 사이가 멀어서 그런 것 같다"며 "집에 계신 친한 분이 싸울 때 어느 쪽 눈을 봐야 할지 모른다고 한다"고 남편인 배우 손준호를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허지웅은 "가운데를 봐야 한다"고 응수했다. 김소현과 민우혁은 뮤지컥 ‘마리 앙투아네트’ 비하인트 스토리를 전했다. 먼저 김소현은 "어려운 시기지만, 너무 사랑해주셔서 열심히 힘내 공연하고 있다. 절실함에서 오는 게 있는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민우혁 역시 "늘 최선을 다하지만,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조금이라도 더 관객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관객들도 알아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 김소현·정유지·이창섭·이한밀, '마리 앙투아네트' 라이브 무대 선사 ('뮤:시즌')

    김소현·정유지·이창섭·이한밀, '마리 앙투아네트' 라이브 무대 선사 ('뮤:시즌')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역인 배우 김소현, 정유지, 이창섭, 이한밀이 '뮤:시즌'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토크와 라이브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채웠다. 지난 26일 생중계된 KT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 '뮤:시즌'에서는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역인 김소현, 정유지, 이창섭, 이한밀이 출연했다. 김소현은 첫 번째 시즌에 이어 세 번째 시즌까지 주인공 '마리 앙투아네트' 역으로 무대에 서고 있으며, 정유지와 이창섭, 이한밀은 각각 '마그리드 아르노', '페르젠 백작', '루이 16세' 역으로 활약 중이다. 김소현, 정유지, 이창섭, 이한밀은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 '난 왜 나다운 삶 살 수 없나 reprise', '나의 눈물', '더는 참지 않아', '단 하나 후회 없는 일' 등 작품의 대표 넘버를 김문정 감독이 이끄는 THE M.C BAND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소화해 '안방 1열' 뮤지컬 무대를 선사했다. 넘버에 대한 소개도 충실히 덧붙여 작품을 아직 보지 못한 시청자들의 관람 욕구를 상승시켰다. 배우들은 '뮤:시즌' 시청자들의 실시간 질문에도 답했다. "2층 무대는 안 무서운가?", "여러 의상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의상은?", "무대 할 때 객석은 보이나?" 등이었다. 특히 김소현은 제일 마음에 드는 의상에 대해 "마지막 장면의 재판 신 검은 옷을 좋아한다. 마리가 화려하게 치장했던 초반보다 재

  • 김소현, 기어가는 포즈로 우아하기 쉽지 않은데…청순+시크 [TEN★]

    김소현, 기어가는 포즈로 우아하기 쉽지 않은데…청순+시크 [TEN★]

    배우 김소현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김소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화보 촬영 중인 모습. 우아한 스타일부터 시크한 스타일까지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한다. 긴 나무 의자 앉아 세련된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기어가는 듯한 포즈를 취해보기도 한다. 벽에 기대 서거나 바닥에 앉아 소파에 팔을 올려 턱을 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다. 풍선과 꽃으로 장식된 곳에서는 환한 웃음으로 화사한 매력을 뽐낸다.김소현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팬트하우스' 천서진의 부활, 김소연 마스크도 못가린 미모[TEN★]

    '팬트하우스' 천서진의 부활, 김소연 마스크도 못가린 미모[TEN★]

    배우 김소연이 드라마 팬트하우스의 시작을 알렸다. 김소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스탭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사진과 함께 "펜트하우스 시즌3 시작!, 최강현장팀?‍♀??"이라는 글을 게제했다. 팬트하우스 시즌3는 이날 첫 화의 막이 올랐다. 이날 공개된 팬트하우스에서는 온주완이 주단태(엄기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던져줬다. 팬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을 맡은 김소연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소연은 천서진 역할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TEN 포토] 김소현 '과감한 절개 드레스' (백상예술대상)

    [TEN 포토] 김소현 '과감한 절개 드레스' (백상예술대상)

    배우 김소현이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소현 '소녀에서 여신으로'(백상예술대상)

    [TEN 포토] 김소현 '소녀에서 여신으로'(백상예술대상)

    배우 김소현이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손준호 코로나 확진에 공연계 비상…김소현, 결과 대기 중[종합]

    손준호 코로나 확진에 공연계 비상…김소현, 결과 대기 중[종합]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연계가 또 다시 긴장했다. 손준호는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 예정이며,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현재 뮤지컬 '팬텀'에 출연 중이기에 공연계의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손준호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2일 그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알렸다. 소속사는 손준호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느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