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박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박민영은 민소매 티셔츠와 에스닉 패턴의 편안한 바지를 입고 있다. 머리를 내추럴하게 묶은 모습은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한다. 김세정은 "언니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요! 또 반할 뻔"이라고 댓글을 남겨 박민영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박민영이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로, 박민영은 기상청 총괄 2과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일상을 전했다.김세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알러지가 자꾸 올라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흰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신의 게시물을 보면 알러지가 풀려요.", "아프지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세정은 오는 8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사진=김세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일타 강사로 변신했다.17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일타강사 김세정 과연 주제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휜 블라우스를 입은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에서 선생님으로써의 권위는 물론 지적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세정은 8월 22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랜선장터’가 첫 방송부터 선한 영향력과 재미, 힐링을 모두 전하며 ‘착한소비권장’ 예능의 시작을 알렸다. 1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 1회에서는 세계를 사로잡은 ‘K-푸드’ 영천 한우와 강진 묵은지 판매 현장을 알차게 담아낸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한우 팀의 안정환, 돈스파이크, 밥굽남과 묵은지 팀의 홍현희, 송가인, 김세정은 양보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한우 팀 김동현은 홍현희의 맹공격에 제대로 주눅이 드는 것은 물론, 사과까지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묵은지 팀은 이어 기세를 몰아 호흡이 척척 맞는 응원가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텐션 높은 오프닝을 장식했다. 한우 팀은 영천 한우 한 마리를 부위별로 해체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보통 사람들은 알기 힘든 특수 부위까지 소개를 마친 세 사람은 자리를 옮겨 식당에 도착, 한우를 맛깔나게 구워내며 입맛을 돋우는 것은 물론, 고기 굽는 꿀팁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무엇보다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하는 돈스파이크와 밥굽남의 극과 극 태도는 웃음을 유발했다. 오로지 숯과 앉을 의자만 준비한 ‘미니멀리스트’ 밥굽남은 하나둘 등장하는 ‘맥시멀리스트’ 돈스파이크의 장비를 보고 견제에 나선 것.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손수 제작한 초대형 철판과 각종 칼, 양념들을 늘어놓는 돈스파이크에 안정환은 “단체 회식 왔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그런가 하면 홍현희, 송가인, 김세정은 묵은지를 연상케하는 레드 컬러 의상을 입는 센스를 발휘했다. 첫 만남부터 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과즙 메이크업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김세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똥머리를 많이 하네"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고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한 모습.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세정은 여리여리한 상체와 과즙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세정은 최근 창작 뮤지컬 '레드북'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 아이비와 함께 주인공 안나 역에 캐스팅 됐다. '레드북'은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막이 오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센스 넘치는 신곡 홍보를 선보였다.김세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Alcohol-Free' 커버 사진과 함께 "여러분 아직 안 들으신 분 계시다고요? 설마"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노래만 들었는데 잔뜩 취했다"며 "혹시 차 가지고 나온 분 계시다면 주의하고 들어라"고 당부했다. 이는 트와이스 신곡을 홍보하기 위한 김세정의 장난스러운 게시물이었던 것.'Alcohol-Free'는 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하며 보사노바에 힙합을 결합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나는 Alcohol free 근데 취해. 마신 게 하나도 없는데' 등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에 김세정이 노래를 듣고 "취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세정은 트와이스 지효의 절친이자, 다른 멤버들과도 가까운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동료를 응원하는 그의 훈훈한 우정이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세정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서 주인공 '안나'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가수 김세정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김세정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김세정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김세정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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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정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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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정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김세정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