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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연 "여배우 본 적 없다" 반박에도…김상교 "승리랑 친하니까"

    효연 "여배우 본 적 없다" 반박에도…김상교 "승리랑 친하니까"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클럽 '버닝썬' 사태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직접 밝힌 가운데, '버닝썬 게이트' 고발자 김상교 씨가 또 다시 효연을 언급했다. 김상교 씨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사건은 새벽 지나서 24일이지만 공연이 시작됐던 날은 23일에서 24일 넘어가는 날이다. 당시에는 효연이 자기는 23일에 갔다고 하지만 넘어가는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 화...

  • 가세연 등판한 김상교…효연, 돌부처급 방어 [TEN 이슈]

    가세연 등판한 김상교…효연, 돌부처급 방어 [TEN 이슈]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클럽 버닝썬 내 마약 사건을 목격했다는 김상교의 주장에 "난 열심히 내 일을 했다"며 반박했다. 효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 버닝썬에서 DJ로 초대돼 무대에 오른 사진을 게재하며 "자자 여러분 다들 진정하시고~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효연은 "여러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태프들과...

  • 효연 "오늘까지만 참는다"…김상교 저격에 날카로운 경고 [종합]

    효연 "오늘까지만 참는다"…김상교 저격에 날카로운 경고 [종합]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클럽 버닝썬 사태의 제보자 김상교 씨의 주장에 해명했다. 효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 다들 진정하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했다. 여러 사람이랑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태프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 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 집 들어왔다&quo...

  •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효연 향해 증언 촉구·승리에겐 경고 [전문]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효연 향해 증언 촉구·승리에겐 경고 [전문]

    '버닝썬 사태'의 제보자 김상교씨가 추가 폭로를 하며 그룹 소녀시대 효연에 증언을 촉구했다. 지난 13일 김상교 씨는 자신의 SNS에 효연이 디제잉을 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며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누구인...

  • '버닝썬' 김상교, 왜 효연에게 여배우 찾나 [전문]

    '버닝썬' 김상교, 왜 효연에게 여배우 찾나 [전문]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소녀시대 효연에게 공개적으로 당시 현장에 있던 여배우의 존재를 물었다. 김상교 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11월 24일 'JM솔루션X버닝썬 파티' DJ 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라며 클럽 버닝썬에서 DJ를 하고 있는 효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 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