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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7공주 여배우' 누구길래…김민정, 김혜수·송윤아 언급→"이병헌은 남의 남자" ('백반기행')

    [종합] '7공주 여배우' 누구길래…김민정, 김혜수·송윤아 언급→"이병헌은 남의 남자" ('백반기행')

    배우 김민정이 ‘7공주’ 여배우 모임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63회에서는 배우 김민정의 경기도 파주 식도락 여행이 담겼다. 이날 허영만은 김민정을 보고 "얼굴이 참 곱다"며 어떻게 8살 어린 나이에 드라마로 데뷔하게 됐는지 물었다. 이에 김민정은 "내가 5, 6살 무렵엔 영화사들이 충무로에 다 몰려 있었다"며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한다. 그런 거로 명함을 진짜 많이 받았다. 그땐 유아복 콘테스트가 있었는데 이모가 재미로 내 사진을 넣었다가 1등을 했다. 아동복 모델이 되고 자연스레 다른 광고와 드라마, 영화가 연결됐다"고 밝혔다.이에 허영만은 "데뷔가 8살이면 지금 12년밖에 안 된 거냐"며 김민정의 동안 외모를 강조했다. 김민정은 올해 41세이기 때문. 김민정은 좋아하는 국밥으로 선지국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장을 가면 새벽에 밥을 먹고 시작하잖나. 스태프들과 다 같이 먹는다. 내 나이가 10살이랬는데 그때 선지를 추가해 먹었다"며 "나름 일을 한 꼬맹이라 그게 너무 맛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민정은 취미로 등산을 꼽았다. 그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등산을 한다. 산을 타다보니 산 타는 사람들은 산부심이 생기는데 설악산 공룡능선도 탔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내 삶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싶었다.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보고 그런 평가를 오래 듣기도 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난 알겠는데 내가 좋아하는 나는 모르겠더라"며 "나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아직 찾아가고 있지만 죽을 때까지 나를 찾아가

  • 김민정 "김혜수 필두로 모인 '슈퍼스타 7공주' 모임 있다" ('백반기행')

    김민정 "김혜수 필두로 모인 '슈퍼스타 7공주' 모임 있다" ('백반기행')

    배우 김민정이 김혜수를 필두로 모인 ‘슈퍼스타 7공주’ 모임의 정체를 밝힌다. 오늘(5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민정의 털털한 먹방과 그가 푹 빠져버린 경기도 파주의 밥상이 공개된다.김민정은 어릴 때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유아복 콘테스트에서 ‘귀염둥이상’ 1등을 차지하며 광고, 드라마, 영화계를 접수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타고난 여배우의 분위기를 자랑했던 것과 달리 “최애 음식은 선지국밥”이라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김민정은 “어린 나이에 작품 활동을 시작해 촬영 현장에서 밥을 먹을 때부터 진한 선지 국밥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10살이라는 나이에 선지를 추가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고 전해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한다.이어 김민정은 “평소 반주를 즐겨 한다”며 털털함을 드러낸다. 그는 “삼계탕에는 인삼주, 낙지에는 청주, 돼지고기와는 소주”라며 남다른 반주 궁합과 함께 그녀만의 반주 철학을 고백한다. 김민정은 자신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슈퍼스타 7공주 모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불리는 배우 김혜수를 필두로 연예인 친구들이 공개되자 식객은 물론 촬영 현장이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고. 김민정과 식객 허영만은 이북식으로 만두를 빚어내는 만둣국밥 집, 눈앞에 애룡호수가 펼쳐지는 뷰 맛집 닭볶음탕 식당, 웨이팅이 필수라는 프로방스 마을 인근에 위치한 맛집 등을 찾는다. 특히 프로방스 마을의 맛집은 1인 1만 7000원 가격에 무려 세 번의 상차림이 준비되어 눈길을 끈다. 퓨전 한식 느낌이 가득한 1차 코스부터

  • '조충현♥' 김민정, 출산 한 달 차에 젖몸살 습격 "내 가슴 돌덩이"[TEN★]

    '조충현♥' 김민정, 출산 한 달 차에 젖몸살 습격 "내 가슴 돌덩이"[TEN★]

    방송인 김민정이 젖몸살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김민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밤낮 바뀌었다고 하니 다들 100일의 기적을 믿으라고 응원해주셨는데 다행히 밤잠을 자기 시작했고요. 수유 텀도 잡히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그런데 이번엔 젖몸살의 습격을 받았어요. 오 마이 젖 #내가슴돌덩이 모유 수유를 한바탕 끝내고 웃어봅니다. 아하하하 #웃는자가일류"라고 덧붙였다.김민정은 "언니 품을 뺏겨버린 룽지는 착하게도 옆에 가만히 엎드려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아기를 질투하진 않지만 바닥에 아기 물건 떨어뜨리면 잽싸게 물고 가 씹어요 #바닥물건다내꺼 #손수건도둑 룽지야 아기 재워놓고 안아줄게~! #애개육아 #난행복하다 #행복하다 #아이 #행복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딸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는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조충현과 2016년 결혼,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김민정과 조충현은 2019년 동반 퇴사해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40대' 김민정, 각선미까지 1등이네…흠 잡을 데 없는 몸매 [TEN★]

    '40대' 김민정, 각선미까지 1등이네…흠 잡을 데 없는 몸매 [TEN★]

    배우 김민정이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김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민정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벽에 기댄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민정은 초미니 스커트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김민정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악마판사'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민정, 살짝 굽히니 더 돋보이는 S라인…청순 글래머의 하와이 여행 [TEN★]

    김민정, 살짝 굽히니 더 돋보이는 S라인…청순 글래머의 하와이 여행 [TEN★]

    배우 김민정이 수능을 본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김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아님. 2019.12. HAWAII) 수험생 여러분들 너어무 수고많았어요! 박수와 격려를 보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2019년 찍은 것으로 김민정은 점프수트를 입고 하와이 여행 중인 모습. 가게 안의 캐릭터의 동작과 표정을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S라인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김민정은 tvN '악마판사'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나운서♥' 김민정, "바람 피워도 한 번은 봐줄 것"('썰바이벌')

    '아나운서♥' 김민정, "바람 피워도 한 번은 봐줄 것"('썰바이벌')

    '썰바이벌'에서 조충현-김민정 부부가 달콤살벌한 결혼 생활을 폭로했다.7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은 '들켜버린 속마음'을 주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출연한다.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시작부터 서로 잘 안 맞다는 폭탄발언부터 결혼 후 몇 년 동안은 날마다 부부싸움을 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김민정은 조충현의 말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치약 뚜껑 하나로 부부싸움을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결혼 초반, 적응하기 힘들었던 시아버지의 언행을 공개해 조충현을 당황케 만들 예정이다. 또 김민정은 호텔 리뷰로 남자친구의 바람을 알게된 '리뷰' 썰을 들은 후 "바람을 피워도 한 번은 봐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말하며, 연애와 결혼 생활의 현실적인 차이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녹화에서 김민정은 스토킹을 당했던 썰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민정을 자신의 아내라고 우기는 충격적인 스토킹 썰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이날 방송은 '들켜버린 속마음'을 주제로 '리뷰', '막말', '유품', '발신 번호 표시 제한', '황당' 등 5개의 키워드 썰을 소개,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나의 레전 썰을 선정한다.'썰바이벌'은 시청자가 직접 보낸 다양한 '썰(실제 경험담)'을 소개, 매주 최고의 레전드 사연을 뽑는 토크쇼다. '썰바이벌'은 7일 밤 10시 20분 KBS Joy에서 방송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예의 바르고 속 깊어"…김민정, 애정 가득한 팬레터에 뭉클 [TEN★]

    "예의 바르고 속 깊어"…김민정, 애정 가득한 팬레터에 뭉클 [TEN★]

    배우 김민정이 애정 가득한 팬레터를 공개했다.김민정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정성스럽게 적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한 팬은 "긴가민가했는데 제가 너무 팬이어서 말투나 목소리가 너무 민정 배우님이신 것 같아서요"라며 "'미스터 션샤인'이랑 '악마판사'까지 작품 활동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쉬시는 데 방해될까 편지로 전합니다"라고 알렸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센스 부럽다", "그저 부러울 뿐이네요", "팬 문화도 성숙해져 가네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민정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 출연했다. 극 중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 정선아 역을 맡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사격 루키' 권은지, 첫 출전한 '도쿄올림픽'서 심판 실수로 '멘붕' ('노는언니2')[종합]

    '사격 루키' 권은지, 첫 출전한 '도쿄올림픽'서 심판 실수로 '멘붕' ('노는언니2')[종합]

    ‘노는언니’가 사격 체험에 나섰다. 지난 2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4회에서는 컬링 국가대표 팀킴과 ‘도쿄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민정, 사격 루키 권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박세리, 한유미, 정유인, 김성연이 팀킴 김선영의 집에 출동해 정겨운 이야기와 한상차림을 나눴다. 이어 김민정, 권은지와 함께 사격 체험을 펼쳤다. 팀킴 김선영의 집에는 사진과 물건, 메달로 가득했다. 집을 구경하더 언니들은 대통령이 보낸 축전과 안방 깊숙이 숨겨놓은 ‘평창올림픽’ 은메달을 보고 감탄을 연발했다. 또한 친근해진 언니들은 눕방을 시전하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박세리는 팀킴 막내 김초희가 야구선수인 남자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던 중간에 김초희의 남자친구를 향한 홈런 기원 응원을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저녁 식사에 돌입한 언니들은 김선영의 어머니가 준비해 주신 갈비찜과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배추전과 각종 반찬들이 차려지자 군침을 삼켰다. 여기에 김선영이 선영이네 시그니처 명절 메뉴인 닭전을 직접 만들고, 김은정이 오징어 초무침을 만들며 빈틈없이 꽉 찬 한상차림을 완성, 언니들의 먹부림을 폭발시켰다. 뒤이어 팀킴은 쉬는 시간에 고요 속의 외침부터 스피드 퀴즈, 인물 퀴즈까지 예능 패러디를 한다고 전해 언니들을 놀라게 했다. 다음날 언니들과 헤어져야 했던 김선영은 선영이네 복숭아와 은정이네 마늘을 한 박스씩 선물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그 후 차를 타고 이동한 언니들은 굉음이 가득한 사격장으로 향했고, 그곳에

  • 김민정, NO 메이크업인데 얼굴이…굴욕 0%, 초동안 미모 [TEN★]

    김민정, NO 메이크업인데 얼굴이…굴욕 0%, 초동안 미모 [TEN★]

    배우 김민정이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김민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마음이 풍요로운 추석 되셔요!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 홀로이든, 늘 마음 함께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정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굴욕 0%의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김민정은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열연했다. 현재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악마판사' 민정, 누나 잘 챙기는 살가운 동생 진영[TEN★]

    '악마판사' 민정, 누나 잘 챙기는 살가운 동생 진영[TEN★]

    배우 김민정이 진영과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김민졍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잘 챙기는 살가운 동생. 벌써 그립~ #악마판사 #정선아 #김가온 #진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과 진영이 나란히 앉아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 함께 출연했다.사진=김민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구본길, 숨겨진 흑역사 고백→영탁과 듀엣 무대…성덕 됐다 ('뽕숭아학당')

    [종합] 구본길, 숨겨진 흑역사 고백→영탁과 듀엣 무대…성덕 됐다 ('뽕숭아학당')

    펜싱 국가대표 선수 구본길이 성덕이 됐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다.지난 1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64회에는 '금의환향 장하다 퀴즈쇼'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도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펜싱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유도 조구함, 근대5종 전웅태, 사격 김민정 선수가 출격해 우리가 몰랐던 올림픽 뒷이야기를 전했다.붐은 선수들을 소개하던 중 김민정에 사격 유망주를 꼽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TOP6는 제각각 사격 포즈를 취했다. 김민정은 "장민호에게 깜짝 놀랐다. 보통 손을 위로 올리면서 쏘는데, 격발 때 흔들림 없이 검지손가락만 당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장민호는 "사격을 보니까 언제 쏘는지 모르게 쏘더라"라고 말했다.선수들 사이에서 초코 오빠로 불린다는 조구함은 "내 성이 조씨다. 근데 외국에서 장내 아나운서가 영어 발음대로 불러서 초가 됐다. 그렇게 불리다가 초코가 되어가지고 후배들 사이에서도 초코 오빠로 불린다"고 알렸다.그런가 하면, 구본길은 영탁을 향한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스터트롯' 1회 때부터 다 봤다. 가족도 너무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영탁은 자리에서 일어나 구본길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이찬원은 구본길에게 동향임을 강조했지만, 구본길은 영탁을 향한 끊임없는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이찬원은 동갑인 오상욱의 선택을 기다렸다. 하지만 오상욱은 "나는 임영웅을 응원했다"고 밝혀 이찬원에게 실망감을 안겼다.이런 가운데, 각 종목 선수들에게 얽힌 퀴즈쇼가 열렸다. 구본길

  • [박창기의 흥청망청] 과유불급에 찝찝함만 남긴 '악마판사'

    [박창기의 흥청망청] 과유불급에 찝찝함만 남긴 '악마판사'

    ≪박창기의 흥청망청≫흥행 드라마의 성공 비결과 망작 드라마의 실패 요인을 시청자의 눈으로 분석하겠습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의 사견은 덤입니다. 시청률부터 등장인물, 제작의도까지 더욱 낱낱이 파헤쳐 미처 보지 못했던 내용을 짚어드리겠습니다."개연성은 어디로? 갈 곳 잃은 눈동자"권력 앞에 정의는 무력해진다. 사적 복수를 위한 살인은 결코 허용되어선 안 되지만, 디스토피아라는 가상 세계에서는 이마저도 가능해진다. tvN 드라마 '악마판사'가 도출한 결론이다. 지난 21일 종영한 '악마판사'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라는 신선한 소재를 도입, 억울한 피해자들과 현실적인 사건을 토대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매회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설득력 떨어지는 전개와 진부한 설정이 고개를 가로젓게 만들었다. 기존에 확립했던 캐릭터의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 정의감으로 가득 찬 김가온(진영 분)은 한순간에 복수밖에 모르는 바보가 됐다. 윤수현(박규영 분)이 괴한에게 살해당한 이후 판단이 흐려진 그는 조작된 증거에 의심조차 못 하는 수순에 이르렀다. 현직 판사라는 특성이 무색할 만큼 침착함을 잃고 살인을 위해 겁 없이 칼을 휘두를 정도다.반전을 위한 요소로 보이나, 오히려 몰입에 악영향을 끼치게 됐다. 결국 김가온은 답답함에 민폐만 끼치는 캐릭터로 전락하고 말았다.그런가 하면, 중간중간 의구심이 들 만큼 당혹스러운 장면이 등장해 눈을 의심하게 만들기도 했다. 경비가 삼엄하다는 엘리야(전채은 분)의 말이 무색할 만큼 강요한의 자택은 누구나 침입이 가능했기 때문인 것. 그 흔한

  • [TEN 인터뷰] 김재경 "'악마판사'=좋은 성장통, 지성 보고 결혼에 용기 생겼어요"

    [TEN 인터뷰] 김재경 "'악마판사'=좋은 성장통, 지성 보고 결혼에 용기 생겼어요"

    "누구나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통을 겪잖아요? 저에게 있어 '악마판사'는 다른 작품에 비해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터라, 성장통을 준 작품 같아요. 배우로서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었지 않나 싶습니다."배우 김재경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인생 작품이 등록됐다. 배우로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그에게 있어 tvN 드라마 '악마판사'는 생각의 해답을 알려준 작품이다.'악마판사'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다. 김재경은 극 중 시범재판부 우배석 판사 오진주 역으로 열연했다.김재경이 연기한 오진주는 화려한 외모, 친근한 미소가 미디어 재판에 딱 맞는 인물로, 카메라가 사랑하는 판사다. 본인 스스로의 실력이 아니라, 외모 때문에 발탁됐다고 말할 만큼 솔직하다. 김재경은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 신념과 야망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을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김재경은 "오진주는 활기찬 인물이다. 그렇기에 심각한 분위기의 극에서 오진주만 튀어 보이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올 때 판사로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잘 표현됐으면 했다"고 설명했다.방영 이후 주변 반응은 어땠을까. 김재경은 "한 시청자가 '오진주는 인간적이야'라고 쓴 댓글을 본 적 있다. 혹여나 오진주만 딴 세상 사람처럼 보이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시청자들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줘서 기억에 남았다"며 "가족들은 내가 나오는 회차별 분량에 따라 반응이 달랐다.

  • '악마판사' 김민정, 대통령 죽이고 자결했다

    '악마판사' 김민정, 대통령 죽이고 자결했다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악녀 김민정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지난 22일 방송된 ‘악마판사’ 마지막 회에서는 정선아(김민정 분)가 자신의 욕망으로 벌어진 일들에 대해 후회하며 자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선아는 너무 고분고분해진 허중세(백현진 분)를 수상하게 여기며 그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이어 꿈터전 병원으로 향한 정선아는 자신이 강의했던 복지원의 소녀들이 임상 시험 대상이 된 채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소녀의 얼굴에서 어린 시절 자신의 얼굴이 겹쳐 보였던 정선아. 넋이 나간 듯 혼잣말로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미안해.”라고 말한 뒤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혼란에 빠진 대법정 속에서 유일하게 침착함을 보이던 정선아는 클러치 백에서 작은 권총을 꺼내 자신만은 꼭 살려줘야 한다고 소리치고 있는 대통령 허중세에게 총을 쐈다. 이어 강요한(지성 분)을 향해 총을 겨눈 정선아는 “안녕, 도련님.”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머리에 총을 쐈고, 과거 강요한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을 감았다.  김민정은 정선아의 복잡한 서사와 그 서사가 담긴 특이한 성격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강요한을 만날 때마다 했던 “안녕 도련님”이라는 대사를 상황마다 다른 느낌으로 쫄깃하게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영 '악마판사' 지성, 적폐 단죄→디스토피아 역사 속으로 퇴장…최고 10.2% [종합]

    종영 '악마판사' 지성, 적폐 단죄→디스토피아 역사 속으로 퇴장…최고 10.2% [종합]

    '악마판사'가 법정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며 2개월간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7%, 최고 10.2%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0%, 최고 10.1%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4.0%, 최고 5.4%를, 전국 기준 평균 4.0%, 최고 5.2%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종회에서는 인체 실험이 행해진 꿈터전 사업의 실체를 밝히고 마침내 재단 인사들을 심판한 강요한(지성 분)과 김가온(진영 분)의 통쾌하고 가슴 뜨거운 활극이 펼쳐졌다.윤수현(박규영 분) 살인교사 혐의로 강요한이 구속된 상황 속 김가온은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꿈터전 병원에 침투했다. 그곳에서 정선아(김민정 분)도 모르게 인간 생체 실험이 자행되고 있는 재단 사업의 실체를 목도, 때마침 병원 시찰을 나온 재단 인사들까지 모두 카메라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이제 폭로하기만 하면 되지만 국가 비상사태 중이라 언론이 통제되고 있던 상황. 이에 김가온은 정선아의 끄나풀 민정호(안내상 분)를 데리고 자폭을 결심하고 폭탄이 터짐과 동시에 실체 내용을 담은 메일을 언론사에 배포하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폭탄이 터지기 직전 교도소를 빠져나온 강요한이 이를 저지하면서 정선아의 술수로 판세가 기울어졌던 팀 요한의 흥미진진한 반격이 시작됐다.강요한은 법정 안에 재단 인사들을 가둔 뒤 디케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