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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승아, ♥김무열 따라 '진실의 주둥이' 장착? "1위 '정직한 후보2', 많관부"[TEN★]

    윤승아, ♥김무열 따라 '진실의 주둥이' 장착? "1위 '정직한 후보2', 많관부"[TEN★]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이 출연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윤승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관부♥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정직한후보2 지금 바로 극장으로 달려가실 거죠? 지금 안 되면 주말에 달려가실 거죠? 인증샷 이렇게 남겨주실 거죠"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와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정직한 후보2' 속 '진실의 주둥이'를 장착한 듯 입을 가리고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영화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역)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역)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라미란→김무열·윤두준 '정직한 후보2', 개봉 첫날 '1위'

    [공식] 라미란→김무열·윤두준 '정직한 후보2', 개봉 첫날 '1위'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29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2'는 7만 2822명을 동원했다. 이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개봉 전부터 현재까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다.'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역)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역)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진실의 주둥이'가 하나가 아닌 쌍으로 돌아와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웃음 그리고 오리지널 '주둥이 군단'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와 새롭게 합류한 서현우, 박진주, 윤두준이 함께 보여주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정직한 후보2'는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승아 응원 받은 김무열 "부담 있었지만, '믿을맨' 라미란·윤경호에 기댔죠"[TEN인터뷰]

    ♥윤승아 응원 받은 김무열 "부담 있었지만, '믿을맨' 라미란·윤경호에 기댔죠"[TEN인터뷰]

    "전편이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이번에는 더 재밌는 작품 혹은 비교되지 않는 독보적인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대본을 받은 날부터 촬영 끝나는 날까지 고민을 놓지 않았어요. 하지만 영감을 떠오르게 하는 라미란 누나, 윤경호 형에게 기대어 갈 수 있었어요. 믿을만한 존재들이 버텨 주셨으니까요."배우 김무열이 이번에도 라미란 원톱 극이라 칭하는 '정직한 후보2'에 참여해 부담감을 버텨낼 수 있었던 건 라미란과 윤경호 덕분이었다. 그는 믿을만한 두 사람에게 기대어 코미디 장르에서 또 한 번 매력을 뽐낸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 '정직한 후보'는 재빠르게 속편으로 돌아왔다.김무열은 "속편이 빠르게 제작될 수 있어서 기뻤다. '정직한 후보'가 개봉한 뒤 1년 정도 있다가 속편 대본을 받아봤다. 친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었다.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이었고, 어색하지 않았다. '이 캐릭터를 또 연기할 수 있겠구나'라는 것에 대해 반가움과 기분 좋음이 있었다"고 밝혔다.하지만 빠르게 속편이 제작되고 개봉하는 만큼 부담도 있었을 터. 심지어 '정직한 후보'는 2년 전 코로나19 초반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손익 분기점을 넘는 등 파워를 보여줬다. 김무열은 "전편이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이번에는 더 재밌는 작품 혹은 전작과 비교되지 않는 독보적인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대본을 받은 날부터 촬영 끝나는 날까지 고민을 놓지 않았다"고 털어놨다.김무열은 "고민 탓에 스트

  • 개봉 D-DAY '정직한 후보2' 라미란→김무열·윤두준, 웃음·케미·스케일 2배

    개봉 D-DAY '정직한 후보2' 라미란→김무열·윤두준, 웃음·케미·스케일 2배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이 개봉한 가운데, 필수 관전 포인트 베스트 3가 공개됐다.28일 배급사 NEW는 이날 개봉한 '정직한 후보2' 필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역)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역)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진실의 주둥이'가 한명에서 두 명이 되어 돌아왔다는 것. 1편에서 할머니의 소원 덕분에 '진실의 주둥이'를 얻은 국회의원 주상숙과 거침없는 주둥이 때문에 터져버리는 상황들을 처리하는 그의 비서실장 박희철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정직한 후보2'에서는 도지사로 돌아온 오리지널 주둥이 주상숙과 여전히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비서실장 박희철까지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위기의 상황도 2배로 터질 예정이다. '진실의 주둥이' 경력자 주상숙이 신입 박희철에게 알려주는 생존 꿀팁과 쌍으로 터져버린 '진실의 주둥이' 때문에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수습하며 펼쳐지는 주상숙과 박희철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다시 한번 뽐낼 예정이다.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새로운 캐릭터의 합류로 완전 무장한 ALL NEW 주둥이 군단. 다시 만나 반가운 오리지널 주둥이 군단에 새로운 주둥이들의 합류로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쌍으로 터진 '진실의 주둥이'로 돌아온 주상숙 라미란과 비서실장 박희철의 김무열, 그리고 주상숙의 연하 남편 봉만식의 윤경호와 시누이로 새롭게 등장한 봉만순 박진주는 눈치 제로

  • '정직한 후보2' 감독 "코미디 연기 정평 난 라미란, 뇌를 자극하는 人"[인터뷰②]

    '정직한 후보2' 감독 "코미디 연기 정평 난 라미란, 뇌를 자극하는 人"[인터뷰②]

    장유정 감독이 영화 '정직한 후보2'에서 호흡을 맞춘 라미란에 대해 언급했다.영화 '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장유정 감독은 2017년 '부라더', 2020년 '정직한 후보', 2022년 '정직한 후보2'까지. 관객들에게 무해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벌써 세 번째 코미디 영화를 연출하게 됐다. 특히 '정직한 후보'에 이어 2년 만에 속편으로 컴백한다.이날 장유정 감독은 "라미란 배우 연기야 뭐 워낙 정평이 나 있다. 말할 것도 없다.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하지, 어떻게 저렇게 표현하지 하는 순간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진짜 아이디어가 빗방울처럼 많다. 생각했던 거 상상 이상으로 감독 입장에서는 허를 찌른다. '어떻게 연결해야 하지?', '판단을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런데 작품이나 캐릭터를 망가뜨리는 방식은 절대 아니다. 감독이 고민하고 계산하는 거 보다 연기의 영역이 넓다"고 덧붙였다.장유정 감독은 "다행히 두 번째 작업해서 구상을 할 수 있어서 그런 점이 도리어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뇌를 계속 자극한다. 저 다른 곳에서 게으르게 할 수 없고, 게으르다는 소리를 안 들어봤다. 라미란 배우는 본인이 게으르다고 이야기하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필요한 영감을 준다. 부담스럽지 않게 극을 끌고 갈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또한 "라미란, 김무열 배우의 케미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시리즈물이

  • 김무열 "'정직한 후보2'서 나와 윤경호 형, 라미란 누나 액팅 스쿨 1기생"[인터뷰③]

    김무열 "'정직한 후보2'서 나와 윤경호 형, 라미란 누나 액팅 스쿨 1기생"[인터뷰③]

    배우 김무열이 영화 '정직한 후보2'에서 호흡을 맞춘 라미란에 대해 언급했다. 김무열은 오전 27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극 중 김무열은 박희철을 연기한다. 박희철은 '진실의 주둥이' 사건으로 끈 떨어진 백수가 된 지금도 오직 의리로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주상숙의 비서이자 소울메이트.앞서 라미란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여차하면 떠넘길 수 있고, 핑계 댈 수 있다. 기댈 언덕이 생긴 느낌이었다. 무열 씨도 힘들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상의하더라. 의미 없다고 했다. 코미디라는 게 그렇지 않나. 본인이 해야 한다. 남의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해야 살릴 수 있지 않나. 김무열의 라마호흡이라며 서로 참견질했다"고 말했다.이날 김무열은 "(윤)경호 형이랑 현장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라미란 액팅 스쿨 1기생'으로서 같이 선생님과 함께 작업한다고 했다.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고 있다고 표현했다. 애드리브나 기본적으로 주어진 분량이 있고, 상황을 다채롭게 재밌게 만들기 위해 애드리브도 해보고 액팅도 해본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라미란 누나한테 '이거 어떻게 하면 재밌어요?', '이렇게 하면 어때요?'라고 하나를 물어보면 누나가 10가지를 가르쳐준다. 그런 부분이 누나가 연기할 때 참견질이라고 한 게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김무열은 "저도 그렇고 (윤)경호 형도 라미란 누나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다.

  • 김무열 "'정직한 후보2', 여전히 라미란의 원톱 코미디"[인터뷰②]

    김무열 "'정직한 후보2', 여전히 라미란의 원톱 코미디"[인터뷰②]

    배우 김무열이 영화 '정직한 후보2'에 대해 여전히 라미란의 원톱이라고 밝혔다.김무열은 오전 27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극 중 김무열은 박희철을 연기한다. 박희철은 '진실의 주둥이' 사건으로 끈 떨어진 백수가 된 지금도 오직 의리로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주상숙의 비서이자 소울메이트.이날 김무열은 "'정직한 후보2'를 투톱 코미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전히 라미란 누나의 원톱이라고 생각한다. '정직한 후보2'는 박희철의 설정이 더해진 것뿐이다. 전편에 비해서 도드라지는 건 맞다. 그런데 조연이라고 생각하고 작업에 임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라미란 배우에 대한 믿음이 크다. 이번에도 역시 라미란 누나를 믿고, 이 작품에서 의지를 많이 했다. 부담이라는 건 역할이 더 도드라지고 많아졌다는 거보다 속편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같은 비슷한 콘셉트의 장치를 한 번 더 관객에게 선보였을 때 '기시감이 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 부담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김무열은 "코미디 장르가 주는 부담은 가장 크다. 코미디는 취향을 많이 타는 장르기 때문에 나와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어떤 순간에는 기분이 나쁘기도 하지 않나. '저게 웃겨?'라며 작품과 관객의 거리가 멀어지는 건 한순간이다"고 설명했다.또한 "(한순간에) 걷잡을 수 없게 되는 장르가 코미디다. 그 부분을 놓치지 않고

  • 김무열 "♥윤승아 덕분에 큰 힘…암 투병 중인 반려견 밤비, 호스피스 치료 결정"[인터뷰①]

    김무열 "♥윤승아 덕분에 큰 힘…암 투병 중인 반려견 밤비, 호스피스 치료 결정"[인터뷰①]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반려견 밤비에 대해 언급했다.김무열은 오전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극 중 김무열은 박희철을 연기한다. 박희철은 '진실의 주둥이' 사건으로 끈 떨어진 백수가 된 지금도 오직 의리로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주상숙의 비서이자 소울메이트.이날 김무열은 "제 연기를 평가한다는 게, 항상 저는 반성을 많이 하는 타입이다. 겸손하다고 표현하시는데 저는 저 자신에게 엄격한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서 라미란 누나의 존재에 익숙해진 게 있었다. 촬영하면서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현장에 없었던 필름들을 극장에서 처음 봤는데 재밌더라"고 말했다.이어 "라미란이라는 배우의 저력을 이번에 다시 한번 또 느꼈다. 매번 새롭게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대단한 것 같다. 제 영화다 보니까 저는 저 자신에게 엄격하니까 긴장한 상태로 본다. 고자세로 볼 정도로 자센데, 라미란 누나의 코미디 덕분에 긴장이 많이 해제됐다. 어느 순간 영화 자체를 즐길 수 있었다. '내가 이랬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관객도 아주 재밌게 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김무열은 윤승아에 대해 언급했다. 김무열은 극 중 라미란이 춤을 추는 장면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그는 "춤추는 장면에서 울었다고 한 사람 중의 한 명이 (윤승아)다. 그 부분에서 울었다고 하더라. 아주 큰 힘이 됐다. 아무래도 제가 나오는 부

  • 개봉 D-1 '정직한 후보2' 라미란→김무열, 오늘(27일) '열혈 홍보' 시작

    개봉 D-1 '정직한 후보2' 라미란→김무열, 오늘(27일) '열혈 홍보' 시작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주역들이 본격적인 홍보 일정에 돌입한다.27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정직한 후보2' 주둥이 군단의 스페셜 영상 '스트릿 주둥이 파이터' 영상을 공개했다. '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역)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이다.라미란과 윤경호가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이어 라미란은 김무열, 박진주와 함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 출격한다.스페셜 영상 '스트릿 주둥이 파이터'는 "왜 말을 그렇게 해?", "버리겠다는 거야 뭐야?", "아니 그럼 내가 뭘 어떡하냐 희철아?", "언니 제가 그렇게 싫어요?", "뭔가 오해를 하신 거 같은데" 등 의미심장한 멘트를 시작으로 주둥이 파이터들의 활활 타오르는 승부욕을 느낄 수 있다.청와대까지 입성해 주둥이를 털어버리는 주상숙, '진실의 주둥이'가 터져 거침없이 속마음이 터져 나오는 박희철(김무열 역), 눈치 제로 여동생 봉만순(박진주 역)의 합류로 따따블 골칫덩이가 되어버린 연하 남편 봉만식(윤경호 역), 프로 일잘러 공무원 조태주(서현우 분), 영앤리치 건설사 CEO 강연준(윤두준 역)까지 잠깐 스쳐 가는 주둥이 군단의 강렬한 표정과 몸짓만 봐도 웃음이 터져 나와 과연 누가 가장 최고의 주둥이가 될 것인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개봉을 하루 앞둔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와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한 '주둥이 군단'과 종일 함께 할 수 있다. 먼저 오후 2시에 방송되는 SBS

  • [TEN리뷰] '정직한 후보2', 믿음에 보답하는 X텐 '라미란' 표 코미디

    [TEN리뷰] '정직한 후보2', 믿음에 보답하는 X텐 '라미란' 표 코미디

    '정직한 후보'가 라미란의 원맨쇼였다면, 정직한 후보2'는 한 마디로 '라미란' 표 코미디를 기대하는 관객에게 믿음으로 보답한다. 이번엔 김무열과 함께 쌍으로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왔다.'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역)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이다.'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되면서 거짓말을 못 하게 된 주상숙. 정치인에게 필수(?)인 거짓말을 하지 못하자 주상숙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선거에서 떨어진 국회의원은 무엇을 할까. 정답은 백수. 직업이 없는 채로 고향으로 내려간 주상숙은 할머니 집에서 생활 중이다. 그는 친구 일을 도우며 남편 봉만식(윤경호 역)과 살아가고 있다.하와이에서 주상숙의 시누인 봉만순(박진주 역)이 주상숙, 봉만식과 함께 살겠다며 짐을 싸서 들고 왔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진 주상숙은 40억까지 오른 압구정 아파트를 날려 먹은 탓에 봉만순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됐다. 물론 주상숙의 정계 복귀 꿈은 계속됐다.그러던 중 주상숙에게 우연한 기회가 찾아온다. 트럭과 함께 바다에 빠진 청년을 구하게 된다. 주상숙이 바다로 뛰어들어 청년을 구하는 모습은 영상으로 찍혀 뉴스를 통해 알려지게 된다. 바다에 빠진 청년을 구한 영웅으로 전직 국회의원 주상숙의 존재가 알려진다. 이에 힘입어 주상숙은 강원도지사에 당선된다.10분 단위로 일정을 빡빡하게 일정을 잡는 주상숙. 그의 어깨에는 과도한 뽕을 넣은 가발만큼 힘이 들어간다. 늘 그의 옆에 함께했던 박희철(김무열 역)도 '누나'라 부르며 든든하게 지키

  • '정직한 후보2' 김무열→윤두준, 우리가 알던 맛이 아니네?

    '정직한 후보2' 김무열→윤두준, 우리가 알던 맛이 아니네?

    배우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윤두준이 영화 '정직한 후보2'를 통해 원래 알고 있던 맛이 아닌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아는 맛이 좋을 때도 있다. 하지만 아는 맛이라 신선함을 안기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데 김무열부터 윤두준은 '정직한 후보2'를 통해 아는 맛이 아닌 킹받게(굉장히 열받는다라는 뜻, 킹과 열받네의 합성어) 만든다.'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역)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이다.김무열의 얼굴에는 선함과 악함이 공존한다. 한쪽에서 보면 선한 얼굴, 또 다른 쪽에서 보면 악한 얼굴이다. 그런데 앞머리를 내리고 등장하는 '정직한 후보2'에서는 그 누구보다 얼굴에 착함이 가득 차 있다.극 중 김무열이 연기한 박희철은 의리 하나만으로 백수가 된 주상숙의 옆을 든든하게 지키는 정직한 비서 실장이다. 전편에서는 라미란의 옆에서 든든한 면모를 보여줬다면, 이번엔 다르다. '진실의 주둥이'를 장착해 거침없이 할 말을 내뱉는다. 단정한 슈트 차림과 어울리지 않는 X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한다.라미란의 연하 남편으로 등장하는 윤경호는 신기한 관계를 유지한다. 봉만식은 주상숙과 이혼 할 줄 알았건만, 이혼하지 않고 여전히 주상숙 옆에 붙어 있다. 라미란과 김무열이 쌍으로 '진실의 주둥이'를 장착해 날리는 팩트 폭격에 마음은 상처로 멍이 든다. 그런데도 주상숙을 외조하며 동생인 봉만순(박진주 역)과 현실에서 보기 힘든 우애 좋은 남매 케미를 자랑한다.서현우, 박진주, 윤두준은 새롭게 '정직한 후보2'에 합류했

  • '정직한 후보2' 라미란 "김무열은 갔지만…'빌런' 윤두준, 자기 몫 충분"[인터뷰③]

    '정직한 후보2' 라미란 "김무열은 갔지만…'빌런' 윤두준, 자기 몫 충분"[인터뷰③]

    배우 라미란이 영화 '정직한 후보2'에 새롭게 합류한 서현우, 윤두준에 관해 이야기했다.라미란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극 중 라미란은 주상숙 역을 맡았다. 주상숙은 '진실의 주둥이' 사건 이후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인물이다.이날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2'에 새롭게 합류한 서현우와 윤두준에 관해 이야기했다. 먼저 서현우에 대해서는 "'악의 꽃'을 봤다. 리딩 때 봤는데 전혀 다른 사람이 와 있더라. 생각보다 괜찮았다. 얼굴도 몸집도 스크린 속처럼 '악의 꽃' 때보다 더 불어 있었다. 그 모습으로 리딩 때 왔더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아는 그 배우가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최근 무대 인사 할 때 보니까 옛날 제가 알던 모습으로 돌아왔다. 서현우 배우가 그 역할을 한다고 했을 때 '나이가 더 있는 사람이 하는 게 낫지 않나?'라고 생각했다. 18년 이상 공무원을 한 사람이니까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게 낫지 않았냐고 했다. 그런데 나이 든 사람이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라미란은 '빌런' 윤두준에 대해 "전혀 걱정이 안 됐다. 원체 강연준이라는 인물은 젊은 사업가로 만들어놔서 두준 씨가 한다고 했을 때 '의외로 잘 어울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했던 친구여서 큰 걱정은 안 했다. 자꾸 특별 출연 쪽으로 가려다 보니까 오히려 분량을 늘려

  • 라미란 "부담된 '정직한 후보2', 김무열과 서로 참견질…핑계·기댈 언덕 생긴 느낌"[인터뷰②]

    라미란 "부담된 '정직한 후보2', 김무열과 서로 참견질…핑계·기댈 언덕 생긴 느낌"[인터뷰②]

    배우 라미란이 영화 '정직한 후보2'를 통해 재회한 김무열, 윤경호에 대해 언급했다.라미란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극 중 라미란은 주상숙 역을 맡았다. 주상숙은 '진실의 주둥이' 사건 이후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인물이다.이날 라미란은 "혼자만 힘들 수 없지 않나. 같이 힘들어야 한다. 옆에서 쉬이 가더라. 2편에서는 같이 '진실의 주둥이'가 되는 걸 보고 통쾌하고 고소했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 '나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기댈 수 있는 기준이 생겨서 좋았다. 혼자 짊어지는 거보다 부담이 덜했던 건 사실이다"고 밝혔다.이어 "여차하면 떠넘길 수 있고, 핑계 댈 수 있다. 기댈 언덕이 생긴 느낌이었다. 무열 씨도 힘들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상의하더라. 의미 없다고 했다. 코미디라는 게 그렇지 않나. 본인이 해야 한다. 남의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해야 살릴 수 있지 않나. 김무열의 호흡이라며 서로 참견질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라미란은 김무열, 윤경호와 '정직한 후보'에 이어 '정직한 후보2'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그는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건 모르겠다. 그냥 그래서 2편 부담이 덜했다. 편하니까 조금 더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 제가 경호 씨한테 '이혼하자'고 농담했는데, 경호 씨가 없으면 주상숙은 누가 같이 살아주나 싶더라&qu

  • [종합] "3등신 소리 들었지만…" 라미란, '정직한 후보2'에 담은 욕망과 눈물

    [종합] "3등신 소리 들었지만…" 라미란, '정직한 후보2'에 담은 욕망과 눈물

    "혼자 코미디 영화를 1편과 2편에 거쳐 채워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도 있었다. 좋게 봐주시고, 기사도 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눈물)"배우 라미란이 '3등신'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영화 '정직한 후보2'에 자기의 욕망을 담았다. 그는 김무열과 함께 '진실의 주둥이'로 다시 한번 관객의 웃음을 정조준한다.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유정 감독,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가 참석했다.오는 28일 개봉하는 '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장유정 감독은 2017년 '부라더', 2020년 '정직한 후보', 2022년 '정직한 후보2'까지. 관객들에게 무해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벌써 세 번째 코미디 영화를 연출하게 됐다. 특히 '정직한 후보'에 이어 2년 만에 속편으로 컴백한다.이날 장유정 감독은 "이번에는 거짓말을 못 하는 사람이 두 사람이다. 라미란, 김무열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코미디가 더 승화됐다. 정치인이었던 주상숙이 행정가가 되면서 관객에게 더 피부로 와닿는 지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전편에서 주상숙이 활동한 배경은 여의도였다면, '정직한 후보2'에서는 강원도로 장소를 옮겼다. 장유정 감독은 왜 강원도를 선택했을까. 그는 "'정직한 후보'일 때는 재단 비리를 소재화했었다. 지금은 환경 문제로 하다 보니까 바다가 지리적으로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TEN 포토] 김무열 '코미디영화로 인사드려요

    [TEN 포토] 김무열 '코미디영화로 인사드려요

    배우 김무열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유정 감독의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윤두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