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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태영 "♥유진 외모보고 반한 것 아냐" ('편스토랑')

    기태영 "♥유진 외모보고 반한 것 아냐" ('편스토랑')

    배우 기태영이 아내인 배우 유진에게 반한 이유를 밝힌다.  27일(오늘)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31번째 메뉴 개발 대결 주제 ‘K-푸드’가 공개된다. 유진 남편 기태영은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가수 바다를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이날 기태영과 바다는 유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유진과 바다는 1997년 S.E.S로 데뷔, 현재는 두 가족이 육아도 함께하며 가깝게 지내고 있는 사이. 바다는 유진의 남자친구였던 기태영을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리며 깜짝 놀랐던 기태영의 첫인상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여기에 기태영 본인도 놀랄 만한 과거 영상이 공개돼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전언이다.이와 함께 기태영의 유진을 향한 무한 사랑과 애정이 공개된다. 유진과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기태영이 유진에게 반하게 된 이유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기태영은 “과거 뉴스에 출연해 ‘나는 외모 보고 만난 게 아니다’라고 했다가 난리가 났었다”고 고백해 또 한 번 ‘편스토랑’ 식구들의 맹비난을 받는다.이어 바다는 유진의 외모를 극찬하며 “유진이는 너무 심하게 예뻐서 질릴 수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한다. 순간 자신의 말에 당황한 바다는 “결론은 너무 예쁘다는 얘기다. 오해하면 안 된다”고 급하게 수습해 또 한 번 큰 웃음을 준다고. 기태영은 진짜 자신이 유진에게 반했던 계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같이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유진이는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 사람이더라”고 운을

  • 유진♥기태영, '펜트하우스' 촬영중 달달한 메시지 대화 "내 반쪽" (' 편스토랑')

    유진♥기태영, '펜트하우스' 촬영중 달달한 메시지 대화 "내 반쪽" (' 편스토랑')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를 통해 다정한 대화 내용을 공개한다.30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이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내 유진을 위해 특별한 내조를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다정한 남편 기태영의 사랑꾼 면모가 돋보이며 유진은 물론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최근 녹화에서 공개된 영상 속 기태영은 언제나처럼 육아, 요리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누구보다 고된 하루를 보낸 기태영은 로희, 로린 두 딸이 잠든 늦은 밤이 되어서야 혼자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휴식이 시간이 찾아오자마자 기태영이 떠올린 사람은 늦은 밤까지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 중인 아내 유진이었다.기태영은 유진에게 “들깨탕 맛있게 먹었어요”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유진이 아침에 끓여 놓고 나간 버섯 들깨탕에 다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메시지 중 기태영이 유진을 “내 반쪽”이라고 불러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부러움의 반응을 보였다. 아내 유진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넘치는 기태영의 따뜻한 메시지에 모두 흐뭇한 미소를 띄며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기태영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유진을 위한 특급 내조에 나선다. 기태영은 “아내(유진)가 촬영하는데 차에서 대기가 많고 (차 안이) 건조하니까 그냥 물 마시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아서”라며 디톡스 워터를 만들었다. 기태영은 블루베리, 자몽, 레몬, 오이 등의 재료로 간단하지만 마음 가득한 디톡스 워터를 만들며 “고생하는

  • 기태영 딸 로린이, 류진 아들 찬호에 "오빠 좋아해" ('편스토랑')

    기태영 딸 로린이, 류진 아들 찬호에 "오빠 좋아해" ('편스토랑')

    '편스토랑' 기태영 딸 로린이가 류진 아들 찬호 바라기에 등극한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29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출시왕 이경규, 집밥퀸 오윤아, 어남선생 류수영, 기프로 기태영 중 누가 어떤 메뉴로 최종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제철을 맞은 초당 옥수수를 준비했다. 초당 옥수수는 마치 과일 같은 단맛과 함께 영양소도 풍부해 수확철인 여름이면 늘 엄청난 화제를 모으는 먹거리. 기태영은 초당 옥수수로 아이들도 반할 만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본격적인 요리 시작 전, 기태영은 이웃주민인 배우 류진의 가족에게 초당옥수수를 나눠주기 위해 둘째 딸 로린이와 함께 류진의 집을 찾았다. 기태영-로린 부녀를 반겨준 것은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 홀로 있는 찬호를 발견한 기태영은 밥을 챙겨주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찬호와의 만남에 가장 신난 건 로린이였다. 찬호네 옥수수를 갖다 주고 오자고 할 때부터 "짜노오빠!"를 외치며 함박웃음을 짓던 로린이는 찬호와 만나자 한껏 신이 나 애교가 폭발했다. 찬호를 따라다니며 "나는 오빠가 좋아"라고 소리쳐 큰 웃음을 주기도. 귀염뽀짝 로린이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로린이 귀여워"를 내내 연발하며 로린이에게 푹 빠졌다고.찬호 역시 다정하고 듬직하게 로린이와 놀아줬다고 한다. 찬호가 로린이와 놀아준 덕분에 요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 기태영은 "찬호야. 삼촌이 고마워", "삼촌 집에서 자고 가"

  • '편스토랑' 기태영, "유진 장모님 닮아 요리 잘해"..사랑 듬뿍 버섯들깨탕 자랑

    '편스토랑' 기태영, "유진 장모님 닮아 요리 잘해"..사랑 듬뿍 버섯들깨탕 자랑

    ‘편스토랑’ 기태영이 유진의 사랑이 듬뿍 담긴 버섯들깨탕에 감동했다.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기프로 기태영은 사랑스러운 두 딸 로희X로린 자매를 위한 초간단 아침메뉴를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기태영의 아내 사랑 못지않게 크고 각별한 유진의 남편 사랑이 공개된다.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평소보다 한결 여유롭게 로희의 등원 준비를 했다. 기태영이 이렇게 여유로울 수 있었던 것은 전날 아내 유진이 준비해둔 아침 메뉴 덕분이었다. 유진이 미리 만든 음식은 ‘버섯들깨탕’이었다. 기태영은 “아내(유진)가 자주 해주는 버섯들깨탕이다. 우승했다고 음식을 해주고 갔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실제로 유진 역시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고. 기태영은 “장모님 손맛을 닮아 요리를 잘한다”며 틈새 자랑을 놓치지 않았다. 뒤이어 카메라를 향해 “고맙습니다”라고 유진을 향해 사랑의 눈빛을 발사해 웃음을 줬다.이어 기태영은 유진의 버섯들깨탕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삼치김밥 만들었다. 삼치김밥이라는 말을 듣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의아해했다. 생선 삼치를 넣은 김밥을 상상했기 때문. 그러나 기태영의 삼치김밥은 생선 삼치를 활용한 것이 아니라 김치, 삼치, 치즈를 넣고 싼 초간단 김밥이었다.기태영은 “장모님이 해주신 음식이다”라고 말한 뒤 뚝딱뚝딱 삼치김밥을 말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먹을 음식인 만큼 간을 약하게 한 삼치김밥의 최고 장점은 맛과 함께 간단한 조리 과정이었다. 기태

  • 기태영 딸 로린이 '기카페' 먹방 "모델해도 되겠어" ('편스토랑')

    기태영 딸 로린이 '기카페' 먹방 "모델해도 되겠어" ('편스토랑')

    '편스토랑' 기태영이 귀요미 딸 로린이와 행복한 기카페 타임을 즐겼다.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29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요리도 육아도 살림도 완벽한 남자 기프로 기태영은 귀요미 딸 로린이와 함께 한여름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달달한 음료를 만든다.기태영-유진 부부는 함께 티타임을 즐기는 것이 취미. 두 사람은 실제로 함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도 했다. 이렇듯 음료에 관심이 많은 기태영은 '편스토랑'에서도 다양한 카페 음료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태영이 소개하는 '기카페' 음료는 소개되는 메뉴마다 궁금한 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세계적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좋아한다는 민트 모히토 라테, 먹기에도 아까운 비주얼을 자랑한 여름 음료 애플롤 녹차에이드에 이어 3번째 기카페 메뉴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날 기카페는 특별히 둘째 딸 로린이도 함께했다. 초코 우유를 먹겠다는 로린이의 갑작스러운 주문에 기태영은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겠다"며 초코 우유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기태영은 우유를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색다른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초코 우유를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기태영은 "이건 별다방 인기 메뉴"라며 달달 끝판왕 여름 음료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만들기 시작했다. 인스턴트 커피, 코코아 파우더, 초코시럽 등을 황금 비율로 섞어 만든 음료 위에 새하얀 휘핑크림을 수북하게 뿌리고 초콜릿 칩까지 듬뿍 뿌린 기태영표 자바칩 프라푸치노. 극강 비주얼에 '편스토

  • '만두감바스 우승' 기태영, 정성 담은 임산부 보양식…"혹시 셋째 임신?"('편스토랑')[종합]

    '만두감바스 우승' 기태영, 정성 담은 임산부 보양식…"혹시 셋째 임신?"('편스토랑')[종합]

    '편스토랑' 기태영이 출산을 앞둔 처제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1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와 더불어 기태영이 직접 임산부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태영은 장보기에 나섰다. 기태영은 고기 코너에서 "임산부에게 좋은 소고기 부위"를 물본 끝에 우족을 구입했다. 그는 "로희, 로린이 낳고 아내 유진이 많이 먹은 메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복과 수박무까지 구입한 기태영은 '전복우족탕'과 '수박무 만두'를 만들었다. 임산부 보양식을 만드는 기태영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로린이 동생 생기나?"라며 의아해했다.  하지만 기태영이 만든 임산부 보양식의 주인공은 유진이 아닌 처제의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한 지 8년 만에 임신한 처제를 위해 준비한 것. 그는 앞서 "제가 평소에 해준게 없으니 음식이라고 좋은 걸 해주고 싶어서 장을 봤다"고 말했다. 아내 뿐 아니라 처제까지 살뜰히 챙기는 기태영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기태영은 딸 로린이와 장바구니 '언박싱'을 하며 알콩달콩한 부녀 사이를 뽐냈다. 그는 로린이를 살뜰히 챙기는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겼다.이어 기태영은 27번째 메뉴인 '만두 대결'을 준비했다.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좋아하는 감바스와 피나데니 소스를 떠올렸고, 여기에 만두를 접목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특히 피나데니 소스는 장모님에게 전수받은 비법 소스다. 기태영은 "모든 요리의 영감은 아내 유진에게

  • 기태영, 정성 가득 임산부 요리장인 등극  ‘혹시 유진과 셋째 임신?’(‘편스토랑’)

    기태영, 정성 가득 임산부 요리장인 등극 ‘혹시 유진과 셋째 임신?’(‘편스토랑’)

    배우 기태영이 임산부 요리에 도전한다. '아내 바보' 기태영은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임산부를 위한 요리를 만든다. 로희X로린 로로 자매 아빠 기태영이 직접 임산부 요리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편스토랑’ 식구들의 궁금증이 쏠렸던 그 이유가 밝혀진다.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애착 공기팟’을 착용한 채 멋스러움을 풍기며 거리에 나섰다. 과연 멋진 남자 기태영이 향하는 곳이 어디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발길이 닿은 곳은 동네 마트였다고. 기태영은 집에서 꼼꼼하게 적어온 목록을 보며 본격 장보기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육류 코너에 도착한 기태영은 고기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더니 “임산부에게 좋은 소고기 부위”를 물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고민 끝에 구입한 것은 우족. 기태영은 “로희, 로린이 낳고 유진(아내)이가 많이 먹은 메뉴다”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외에도 기태영은 계속해서 임산부에게 좋은 재료들을 고민하며 전복을 구입하는가 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임산부에게 좋다는 ‘수박무’까지 어렵게 구했다. 이 재료들로 기태영이 만든 것은 ‘전복우족탕’과 ‘수박무’를 피로 사용해 정성으로 만든 ‘수박무 만두’. 그 어느 때보다 정성을 담아 만드는 기태영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설마 셋째가 태어나는 것인가?”, “로로 자매의 동생인가?”, “바쁜 걸로 아는데 언제…”라며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이 빵빵 터졌다는 후문이다. 기태영이 어렵게 임신한 처제를 위해 만든

  • 기태영 "연애시절, ♥유진 만나러 괌까지 갔다"('편스토랑')

    기태영 "연애시절, ♥유진 만나러 괌까지 갔다"('편스토랑')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 자랑을 하며 애정을 과시한다.18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출시 천재 이경규, 멀티 요리 박정아, 기프로 기태영, 프린세빈 명세빈 4인의 편셰프 중 누가 어떤 만두 요리로 출시의 영광을 차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중 기태영은 유진이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하다 개발한 메뉴 ‘만두 감바스’를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만두 감바스’는 괌에서 자란 유진이 좋아하는 피나데니 소스를 치트키로 활용한 음식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 달콤, 새콤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고. 이 과정에서 24시간 아내 유진만 생각하는 기태영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되며 감탄을 유발한다.이날 기태영은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메고 동네 마트로 향한다. 이어 기태영은 자신이 든 가방을 가리키며 “아내(유진)가 떠준 가방이다. 나한테는 어떤 명품보다 더 소중하다”라고 자랑한다. 기태영은 ‘편스토랑’ 녹화 현장에도 유진이 직접 뜬 다른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고. 알고 보니 유진은 뜨개질의 장인. 워낙 손재주가 좋아 임신했을 때 태교로 뜨개질을 많이 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옷, 가방 등을 직접 만들어 입히곤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유진 엄마가 직접 만든 옷을 입은 로희, 로린 자매의 귀여운 사진들도 공개돼 미소를 유발한다.기태영은 메뉴를 개발하면서도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한다. 기태영은 “유진의 가족과 처음 만난 곳이 괌이다. 유진이 괌에 있다고 해서

  • '편스토랑' 기태영, 만두 감바스 공개 "누구나 좋아할 맛"

    '편스토랑' 기태영, 만두 감바스 공개 "누구나 좋아할 맛"

    '편스토랑' 기태영이 아내 유진의 고향의 맛을 활용한 역대급 메뉴 만두 감바스를 선보인다.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출시의 신 이경규, 멀티요리 박정아, 기프로 기태영, 프린세빈 명세빈 중 누가, 어떤 만두 메뉴로 우승을 차지하게 될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기태영은 지난 번 편셰프 첫 도전 당시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아쉽게 패배하며 출시의 맛을 보지 못했다. 이에 절치부심한 기태영은 이번 대결에 아내 유진이 좋아해 부부가 함께 즐겨먹는 메뉴인 감바스에, 장모님의 비법 소스를 치트키로 사용한 역대급 메뉴 만두 감바스를 선보인다.만두 감바스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만두를 감바스에 접목시킨 색다른 메뉴로,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좋아하는 피나데니 소스를 첨가해 맛의 정점을 찍었다. 피나데니 소스는 유진의 고향인 괌에서 많이 먹는 간장 소스로 매콤함, 달콤함, 새콤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마성의 소스다. 기태영은 "누구나의 입맛에 잘 맞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피나데니 소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실제로 유진 역시 피나데니 소스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 먹을 만큼 좋아한다고. 기태영은 "장모님이 음식을 정말 잘하신다"라며 평소 피나데니 소스의 비법은 물론 다양한 메뉴 아이디어를 전수해주는 장모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기태영과 유진이 이토록 극찬하고 선호하는 피나데니 소스가 어떤 맛일지, 이를 곁들인 만두 감바스는 어떤 맛일지 궁금증이 치솟았다는 전언이다.이어 실제로 기태영의

  • '기카페 오픈' 기태영, 유진 샌드위치+애플그린민트 ('편스토랑')

    '기카페 오픈' 기태영, 유진 샌드위치+애플그린민트 ('편스토랑')

    '편스토랑' 기태영이 집에서 기카페를 오픈한다.1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 기태영, 박정아, 명세빈 4인 편셰프의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기프로'라는 별명을 얻은 기태영은 집에서 누구나 쉽고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메뉴들을 소개한다.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로희, 로린 로로 자매 등원 후 집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했다. 기태영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거실 한쪽에 자리한 찻장. 실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기태영·유진 부부는 평소에도 커피는 물론 다양한 차(Tea)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태영의 찻장에는 유진과 함께 모아온 다양한 디자인과 색깔의 찻잔들이 가득해 시선을 강탈했다고 한다.이어 기태영의 본격적인 기카페 티타임이 시작됐다. 기태영은 지난 출연 때도 민트모히토라테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기카페 2탄 메뉴에 대해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우선 기태영은 계절에 딱 맞는 시원하고 달콤한 녹차 시럽을 만들었다. 이어 사과를 얇게 썰더니 순식간에 꽃모양의 사과를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예쁜 사과꽃이 피어난 가운데 기태영은 녹차 시럽, 얼음, 탄산수를 넣고 깨알 디테일로 민트까지 추가했다. 이렇게 완성된 메뉴가 기태영표 애플민트그린티다.기카페의 메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애플민트그린티에 딱 어울리는 샌드위치를 만든 것. 특히 이 샌드위치는 기태영의 아내 유진이 평소 자주 해주는 샌드위치라고. 기태영은 "아내가 '슈돌' 때도 이 샌드위치를 만들어준 적이 있는데, 당시 스태프들이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

  • 유진은 좋겠네…기태영, 로희·로린 자매 위한 아침밥상 ('편스토랑')

    유진은 좋겠네…기태영, 로희·로린 자매 위한 아침밥상 ('편스토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기태영이 두 딸을 위한 특급 아침밥상을 선보인다.4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만두’는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메뉴인만큼, 편셰프들이어떤 신박한 메뉴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다.첫 출연 당시 기태영은 세심한 요리, 아내 유진을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 로희·로린 두 딸을 챙기는 원조 슈퍼맨 면모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생각하며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번 방송에서는 기태영이 로희·로린 자매를 위해 또 한 번 탄단지를 고려한 아침밥상을 공개한다. 특히 지난 번 기태영이 직접 만들어 화제를 모은 ‘아몬드 우유’도 아침 밥상 메뉴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이날 기태영의 VCR은 귀염둥이 아침에 눈을 뜬 로린이가 카메라를 보며 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VCR 속 기태영은 로로자매가 등원하기 전 새벽부터, 아침밥상을 미리 준비했다. 기태영이 선택한 메뉴는 아몬드 우유를 넣고 끓인 만둣국. 아몬드 우유를 추가하며 마치 사골 육수로 끓인 듯 진하고 깊은 맛을 완성한 것은 물론, 몸에 좋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보충할 수 있었다고. 여기에 단백질을 보충해줄 버섯 떡갈비와 식이 섬유를 보충해 줄 특별 샐러드가 등장했다.이렇게 완성된 기태영의 아침 밥상은 탄단지 비율과 맛은 물론 눈까지 즐겁게 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도 나도 기태영에게 “기태영양사&

  • 유진 쏙 빼 닮은 딸 로희X로린…♥기태영 복 받았네 [TEN★]

    유진 쏙 빼 닮은 딸 로희X로린…♥기태영 복 받았네 [TEN★]

    배우 기태영과 유진의 딸 로희와 로린이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기 최고 좋음. 쌍둥이 코스프레. 비 내리면 신나는 아이들. 나도 살까? 노란 장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로희와 로린이가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원피스에 노란색 장화까지 쌍둥이처럼 같은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ldq...

  • 기태영♥유진, 결혼 11년차 맞아? 스킨십 '꿀 뚝뚝' ('편스토랑')

    기태영♥유진, 결혼 11년차 맞아? 스킨십 '꿀 뚝뚝' ('편스토랑')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을 위한 내조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25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그중 첫 등장부터 놀라운 요리 실력과 개미지옥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은 ‘기테일’ 기태영이 어떤 첫 메뉴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기태영은 연구에 연...

  • '편스토랑' 기태영, 독박육아에도 행복한 ♥유진 사랑꾼 [종합]

    '편스토랑' 기태영, 독박육아에도 행복한 ♥유진 사랑꾼 [종합]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태영이 편셰프 첫 출격부터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기태영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22년 차 배우이자 배우 유진의 남편, 로희·로린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빠인 기태영은 요리는 물론 육아, 살림 등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 '유진♥' 기태영, 두 딸 위한 요리…원조 슈퍼맨다운 아침밥상 ('편스토랑')

    '유진♥' 기태영, 두 딸 위한 요리…원조 슈퍼맨다운 아침밥상 ('편스토랑')

    배우 기태영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과 함께 숨겨둔 허당 매력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의 첫 편셰프 도전이 공개된다. 25년차 배우이자 유진의 남편, 사랑스러운 두 딸 로희, 로린 자매의 아빠 기태영은 원조 슈퍼맨답게 요리, 육아, 살림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제작진이 “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