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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금새록 '싱그러운 미소'

    [TEN포토]금새록 '싱그러운 미소'

    배우 금새록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CJ ENM 스크리닝 나잇 <패스트 라이브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그레타 리, 유태오, 존 마가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금새록 '우아한 블랙'

    [TEN포토]금새록 '우아한 블랙'

    배우 금새록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CJ ENM 스크리닝 나잇 <패스트 라이브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그레타 리, 유태오, 존 마가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금새록 '청순한 미소'

    [TEN포토]금새록 '청순한 미소'

    배우 금새록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파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금새록 '분위기 여신'

    [TEN포토]금새록 '분위기 여신'

    배우 금새록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파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금새록 '사랑스러운 하트'

    [TEN포토]금새록 '사랑스러운 하트'

    배우 금새록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파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금새록 '너무 긴 롱코트'

    [TEN포토]금새록 '너무 긴 롱코트'

    배우 금새록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파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사운드트랙#2' 노상현·금새록, 오늘(7일) '런닝맨' 출연해 예능감 뽐낸다

    '사운드트랙#2' 노상현·금새록, 오늘(7일) '런닝맨' 출연해 예능감 뽐낸다

    SBS '런닝맨'에는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사운드트랙#2'의 배우 노상현과 금새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오늘(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다양한 동거 메이트들과 함께 하는 레이스가 진행된다. 평화롭던 런닝빌라에는 거대한 싱크홀부터, 인공폭포를 연상케 하는 벽 누수, 원인 모를 악취 등의 위기가 들이닥친다. 멤버들은 "뭐 이런 집이 다 있냐", "건설사 고소해야 한다"라며 분노를 참지 못하기도.4쌍의 동거 메이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집수리에 나섰다. 양세찬과 금새록은 괴도 부부로 변신, 빈집의 생활용품을 탐하는 좀도둑으로 전락했다. 단백질 메이트 김종국과 노상현은 "닭가슴살만 먹고 버티자"라며 짠돌이 본능을 보여줬다.아이돌 연습생 유재석과 김동현은 계속되는 위기에 옆집에 눌러앉는 기생충으로 탈바꿈하는가 하면, 졸부 남매 하하와 송지효는 맞춤 인부 고용에 나서며 돈을 탕진했다. 멤버들은 빌라 전체를 헤집고 다니며 관리비 사수하기에 혈안이 되었으며, 후반부에는 집 전체를 지키거나 터트릴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가 등장한다.SBS '런닝맨’은 오늘(7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공식] "동반자 관계" 금새록, BH엔터와 전속 계약…이병헌·한지민 한솥밥

    [공식] "동반자 관계" 금새록, BH엔터와 전속 계약…이병헌·한지민 한솥밥

    배우 금새록이 B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5일 BH엔터테인먼트는 금새록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금새록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금새록이 지닌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단순한 소속사와 배우의 관계를 넘어 동반자 관계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주고 금새록이 건강하고 좋은 배우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금새록은 2011년 광고로 데뷔한 후 드라마 '같이 살래요'로 얼굴을 알렸다. '열혈사제'에서 열정 신입 형사 서승아 역을 맡아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이어 '오월의 청춘'의 법학과 잔다르크 이수련 역으로 시대극에도 녹아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금새록은 지난해 방영한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사랑 앞에 누구보다 솔직하고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박미경 역으로 등장해 기복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독전', '나랏말싸미', '아워 바디', '타겟' 등 독립영화, 장편영화에 두루 출연하며 장르 불문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작품활동은 물론, SBS '골목식당' MC를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으로 예능 신인상까지 휩쓸었다.이처럼 다채로운 면모로 활약하고 있는 금새록의 첫 단독 주연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이 지난해 12월 6일 공개됐다. 금새록은 작품 속에서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 역을 맡아 직접 피아노를 배워 연주한 것은 물론, 섬세한 내면 연기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노

  • 금새록·노상현 '사운드트랙 #2', 달달한 연인 케미 담은 포스터 공개

    금새록·노상현 '사운드트랙 #2', 달달한 연인 케미 담은 포스터 공개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감독 김희원, 최정규)가 배우 금새록과 노상현의 사랑스러운 과거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지난 6일 공개된 1, 2화에서 피아노 레슨을 계기로 4년 만에 재회한 현서(금새록)와 수호(노상현). 두 사람은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배우 금새록은 사랑보다 눈 앞의 현실이 더 중요한 피아노 과외 선생님 도현서 역을 맡았다. 배우 노상현은 현서의 옛 연인이자 그와 이별 후 완벽히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 역을 맡았다. 신예 손정혁은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연하남 싱어송라이터 케이로 출연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안에는 6년간 뜨겁게 사랑했던 현서와 수호의 사랑스러움 가득한 과거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극중에서 보여줬던 두 사람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서로만을 바라보며 달달한 무드를 담겨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란 의미심장한 문구는 궁금증을 자극한다. 디즈니+ '사운드트랙 #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금새록, 청순미 뿌리며 입장...완벽한 각선미[TEN포토+]

    금새록, 청순미 뿌리며 입장...완벽한 각선미[TEN포토+]

    배우 금새록이 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복 받았다" 한소희 바통 받은 금새록, '전 남친' 노상현 '현 썸남' 손정혁과 삼각 로맨스 '사운드트랙#2'

    [종합] "복 받았다" 한소희 바통 받은 금새록, '전 남친' 노상현 '현 썸남' 손정혁과 삼각 로맨스 '사운드트랙#2'

    '사운드트랙#1'의 주인공 한소희 바통을 이어 받은 '사운드트랙#2' 주인공 금새록이 '전 남친' 노상현, '현 썸남' 손정혁과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원 감독, 최정규 감독,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이 참석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 분)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사운드트랙 #1'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한소희, 박형식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에는 6년간 뜨겁게 연애하고 헤어진 지 4년 만에 재회한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사운드트랙#1'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연출을 맡게 된 김희원 감독은 "디즈니플러스에서 '사운드트랙#1'을 너무 좋아해주셔서 '사운드트랙#2'에 대해 제안을 줬다. 너무 감사한 기회고, 시즌2를 할 수 있다는 게 연출한테는 소중한 기회라 망설이지 않고 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최정규 감독은 "김희원 감독님에게 전화가 왔을 때 바로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금새록은 사랑보다 눈앞의 현실이 더 중요한 피아노 과외 선생님 도현서 역을 맡았다. 금새록은 "김희원, 최정규 감독님 때문에 선택했다. 모든 배우가 함께 하고싶은 감독님이라 같이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금새록은 도현서 캐릭터에 대해 "현실적인 인물이다. 성공한 피아니스트를 꿈꿨는데 현실에 부딪혀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꿈을 포기한 채 아둥바둥 아르바이트

  • [TEN포토]금새록 '첫 피아노 연주 배웠다'

    [TEN포토]금새록 '첫 피아노 연주 배웠다'

    배우 금새록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금새록 '우아한 인형'

    [TEN포토]금새록 '우아한 인형'

    배우 금새록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금새록 '눈부심 그 자체'

    [TEN포토]금새록 '눈부심 그 자체'

    배우 금새록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금새록 "노상현과 촬영 때는 서먹, 요즘에서야 베프됐다" ('사운드트랙#2')

    금새록 "노상현과 촬영 때는 서먹, 요즘에서야 베프됐다" ('사운드트랙#2')

    배우 금새록이 노상현의 반전 모습에 대해 말했다. 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원 감독, 최정규 감독,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이 참석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 분)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노상현은 현서의 옛 연인이자 그와 이별 후 완벽히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로 분한다. 노상현은 "시나리도 자체기 너무 재밌었다. 제 역할도 신선하고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였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전 캐릭터들보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조금 더 장난스럽고 유쾌한 모습이 있다"고 말했다. 노상현은 현장에서 제작기 영상을 보다 눈물을 흘리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금새록은 노상현의 반전 모습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촬영을 하면서는 투닥거리는 장면이 더 많아서 서막하게 지내는 날도 있었는데, 촬영이 끝나고 홍보 활동을 하면서는 쿨하고 스윗하고 다정한 모습을 많이 느꼈다. 요즘은 베프"라고 밝혔다. '사운드트랙 #2'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