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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로비 해체 둘러싼 진실공방…소속사 "사생활 문란"vs아리 "성추행 당해" [종합]

    옐로비 해체 둘러싼 진실공방…소속사 "사생활 문란"vs아리 "성추행 당해" [종합]

    그룹 옐로비가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그 이유를 두고 소속사와 멤버가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옐로비의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17년 데뷔한 옐로비가 3번째 디지털 앨범 'DVD'를 준비하면서 기존 멤버 전원교체를 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나갈 생각이 있었지만 멤버 B양의 사생활 문란을 비롯해 회사와 각 멤버들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