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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이런 느낌? 홍은채, 깜찍한 야옹이

    고양이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이런 느낌? 홍은채, 깜찍한 야옹이

    르세라핌 홍은채가 고양이상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홍은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올블랙룩을 입고 섹시함을 더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 판매량이 21만 장을 돌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블핑 제니, 스모키 메이크업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고양이의 정석

    블핑 제니, 스모키 메이크업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고양이의 정석

    블랙핑크 제니가 요정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제니는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블랙핑크 제니가 1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위클리 조아, 도도한 고양이 느낌…데일리 향해 사랑스런 눈빛[TEN★]

    위클리 조아, 도도한 고양이 느낌…데일리 향해 사랑스런 눈빛[TEN★]

    위클리 조아가 고양이 눈매를 자랑했다.1일 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클리 2살 축하해!!??????‘몰래몰래’… 데일리 생각하면서 준비한 선물..??????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아는 조막만한 얼굴, 긴 팔은 물론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위클리는 지난달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있지 예지, 치명적인 고양이 매력…섹시美에 ‘심쿵’[TEN★]

    있지 예지, 치명적인 고양이 매력…섹시美에 ‘심쿵’[TEN★]

    있지 예지가 고양이 상의 정석을 보여줬다.11일 예지는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OUT NOW ‘MIX & MA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 예지는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한편 최근 있지(ITZY)의 예지와 류진이 ‘믹스앤맥스(MIX & MAX)’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손담비 손절설' 정려원, 바쁜 촬영 중에도 고양이 사랑은 여전해[TEN★]

    '손담비 손절설' 정려원, 바쁜 촬영 중에도 고양이 사랑은 여전해[TEN★]

    배우 정려원이 애묘인의 모습을 공개했다.3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양이 사진을 올리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정려원은 절친인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손절설에 휩싸인 바 있다.한편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두 국선변호사가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리걸미스터리 드라마다. 정려원은 극중 승소율 1위에 빛나는 유명 로펌 에이스에서 국선전담으로 좌천(?)된 변호사 '노착희' 역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있지(ITZY) 예지, 고양이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이런 느낌?[TEN★]

    있지(ITZY) 예지, 고양이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이런 느낌?[TEN★]

    있지 예지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25일 예지는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있코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야밤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아이돌답게 밝은 이미지와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있지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있지코지 하우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수홍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양이 유기에 분개 [TEN★]

    박수홍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양이 유기에 분개 [TEN★]

    방송인 박수홍이 무더위에 버려진 고양이의 소식에 분노했다.박수홍은 7일 반려묘 다홍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매체의 기사가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마을에서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시민이 의문의 보온백을 발견했다. 가방 안에는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있었다. 시민은 곧바로 단체에 이 사실을 알렸다. 다행히 고양이의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기사를 접한 박수홍은 "인간이 가장 잔인하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털어놓았다.앞서 박수홍은 지난 3월 한 방송을 통해 유기묘였던 다홍을 배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낚시터를 갔는데 (다홍이가) 나를 따라오더라. 당시 나는 고양이를 키울 생각도 없고, 예뻐해 본 적도 없고 무서워했다. 너무 깡마르고 상태가 안 좋아서 3시간 동안 내 품에 안은 채 동물병원에 데려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수술을 시켰다. 원래 다른 사람에게 보내려고 했다. 근데 나를 알아보고 계속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데려오게 됐다"고 알렸다.또한 "사람이 이래서 죽는구나 싶을 만큼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내가 잠을 못 자니까 (다홍이가) 내 앞에 와서 자라고 눈을 깜빡이더라"며 "나는 태어나서 늘 혼자서 가족들을 지켜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나중에는 얘를 자랑하려고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내가 다홍이를 데려온 게 아니라, 다홍이가 나를 구조한 거라는 댓글을 보고 공감했다"며 눈물을 흘렸다.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친형으로부터 수십 년 동안 출연료 및 계약

  • "수감생활은 큰 사치"…옥주현, 동물 학대 사건에 일침 [전문]

    "수감생활은 큰 사치"…옥주현, 동물 학대 사건에 일침 [전문]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동물 학대 사건에 분노했다.옥주현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미성년자라서, 대상이 동물이라서, 엄격함 발끝에도 못 미치는 법으로 다루지 않아야 할 큰 사건이다. 유사한 사건이 넘쳐난다"며 말문을 열었다.또한 "저런 무시무시한 짓을 한 괴물들이 나중에 어떤 일을 벌일지 우리가 상상을 해봐야 하고, 나에게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나와 미개한 현 동물법과 미성년자법, 아동법의 한심함을 바꿀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태형을 만들어 달라. 처벌이 무시무시해야 변화가 생긴다. '수감생활'은 큰 사치고 선물이다. 그런 괴물들에게"라며 최근 불거진 동물 학대 사건을 언급했다.앞서 지난 19일 고양이나 야생동물 등을 학대하는 영상 및 사진을 공유한 메신저 채팅방 참가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 채팅방은 '고어전문방'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끼리 동물을 학대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다 경찰 수사를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해당 채팅방에는 80여 명이 참가해 대화를 나눴다.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되는 참가자 일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검찰에 넘겼다. 이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다고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이에 옥주현은 동물권 행동 카라의 글을 인용해 동물 학대 사건의 처벌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옥주현은 오는 5월 2일까지 공연하는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옥주현 인스타그램 전문이다.미성년자라서, 대상이 동물이라서, 엄격함 발 끝에도 못미치는 법으로 다루

  • 유튜브 편집자 "박수홍, 누구보다 가족 믿고 사랑했다" [전문]

    유튜브 편집자 "박수홍, 누구보다 가족 믿고 사랑했다" [전문]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의 편집자가 방송인 박수홍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지난 2일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다홍VLOG] 안녕하세요 편집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게재된 글에는 "나는 박수홍 유튜브 영상 편집을 옆에서 도왔던 편집자"라면서 "박수홍은 나에게도 정말 은인 같은 분...

  • 가세연 "박수홍 감성팔이, 여론전 잘 펼쳤다" [종합]

    가세연 "박수홍 감성팔이, 여론전 잘 펼쳤다" [종합]

    깊게 베인 상처를 더욱 쓰라리게 만들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방송인 박수홍을 향한 날이 선 발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가세연'은 지난 1일 박수홍 친형의 횡령 논란을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가세연' 측은 친형 부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에 대한 소견을 드러냈다. 김용호는 "지금까지 박수홍의 재산을 형이 관리했...

  • 손헌수·김인석 "박수홍 선배 좀 도와주세요" [종합]

    손헌수·김인석 "박수홍 선배 좀 도와주세요" [종합]

    친형 부부로부터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한 방송인 박수홍을 위해 연예계 동료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직접 SNS를 통해 입을 열며 도움을 요청한 것. 더불어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그를 향한 응원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손헌수는 지난달 30일 "오랜 시간 옆에서 보기 안타깝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며 입을 뗐다. 그는 "지금 이 글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울 정도로 선배님은 이...

  • "남의 고통이 축제?"…SBS 뉴스, 박수홍 보도 선 넘었다 [종합]

    "남의 고통이 축제?"…SBS 뉴스, 박수홍 보도 선 넘었다 [종합]

    SBS 뉴스가 친형으로부터 횡령 피해를 입은 방송인 박수홍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로 논란이 일었다. SBS 뉴스는 지난달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의 사건을 다루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다소 부적절한 제목과 섬네일을 사용해 질타를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믿을 건 다홍이뿐...박수홍 친형 100억대 횡령'이다. 더불어 섬네일 곳곳에는 알록달록한 색과 함께 인물을 강조하는 듯한 효과가 어우러져 있다. 일...

  • "항상 행복하길"…박수홍 유튜브, 친형 횡령 논란→구독자 3배 급증 [종합]

    "항상 행복하길"…박수홍 유튜브, 친형 횡령 논란→구독자 3배 급증 [종합]

    친형의 횡령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방송인 박수홍을 향한 응원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을 통해 그의 친형에 대한 횡령 의혹이 제기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친형은 30년 동안 박수홍의 계약금 포함 출연료를 부당 취득했다. 미지급액만 백억 원이 넘으며, 아파트 3개와 상가 7~8개로 4000만 원 이상 월세를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고 있다. 친형과 형수는 현재 도망간 상황이다. 이에 박수홍은...

  • [TEN 리뷰] '캣츠', 화려한 퍼포먼스X웅장한 하모니···전개는 '글쎄'

    [TEN 리뷰] '캣츠', 화려한 퍼포먼스X웅장한 하모니···전개는 '글쎄'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뮤지컬 영화 ‘캣츠’ 메인포스터.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고양이 빅토리아(프란체스카 헤이워드 분)는 영국 런던의 길거리에서 봉지에 묶인 채 버려진다. 꽁꽁 묶인 봉지를 풀고 밖으로 나온 빅토리아는 주위를 둘러싼 젤리클 고양이들에 당황한다. 젤리클 고양이들은 경계하는 빅토리아에게 다가가 자신들을 소개한다. 젤리클 고양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빅토리아는 오늘이 일년에 딱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

  • '루왁인간', 상상 자극하는 포스터 공개…안내상vs고양이

    '루왁인간', 상상 자극하는 포스터 공개…안내상vs고양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드라마 페스타 ‘루왁인간’ 포스터. / 제공=드라마하우스 JTBC 드라마 페스타 ‘루왁인간'(극본 이보람, 연출 라하나)이 현실을 담은 이야기에 판타지를 더한 참신한 소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루왁인간’의 제작진은 27일 극중 기의 세일즈맨 정차식(안내상 분)에게 찾아온 특별한 순간부터 평범한 일상을 담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