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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녀' 강수정, 솔로지옥 아닌 "솔로들은 모를 지옥"…주부 9단 살림꾼 [TEN★]

    '유부녀' 강수정, 솔로지옥 아닌 "솔로들은 모를 지옥"…주부 9단 살림꾼 [TEN★]

    방송인 강수정이 엄마이자 아내인 고충을 털어놓았다.강수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물 다듬다가 또 커피 마심. 이렇게 다듬어서 한줌 나옴. 솔로들은 모를 나물지옥"이라고 글을 올렸다. 강수정은 자신이 다듬고 있던 나물을 찍어 올렸다. 가사일을 하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주부들의 공감을 자아낸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강태공 등장 두마리 연속잡음...가족과 즐거운 주말[TEN★]

    '홍콩댁' 강수정, 강태공 등장 두마리 연속잡음...가족과 즐거운 주말[TEN★]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 나들이를 전했다.강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낚시와 게 잡기 그리고 BBQ의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두 남자가 게 잡고 낚시 하는 동안 난 커피 마시다가 뭐 하나 궁금해서 갔는데… 나도 한번 해볼게 했다가 두마리 연속 낚기!"라고 자랑했다.그는 "이후 남편도 두 마리 잡음. 아이는 내가 잡은 두 마리가 자기가 코치 했으니 자기가 잡은 거라고. 뭔가 장기화 될 것 같은 온라인 수업 두렵"이라며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낚시를 떠난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유명 화가 그림도 소장하는 재력 "감동적"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유명 화가 그림도 소장하는 재력 "감동적" [TEN★]

    방송인 강수정이 전시회를 관람했다.강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osef Albers 전시회. 우리가 소장하고 있어서 더욱 애정이 가는 전시이다. 움하하. David Zwirner의 강은영님이 너무 좋은 설명해주셔서 더욱 감동이었던! #요즘 내가 미는 인증샷 포즈 #은행일 보러 나왔다가 후다닥 보고 다시 집으로 #맨 마지막 사진이 우리 꺼 #예전부터 소장하고 있는"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니트에 청바지, 운동화를 신고 전시회를 찾은 모습. 명품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강수정은 관람한 그림에 만족해하는 모습. 강수정의 높은 안목이 감탄을 자아낸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아들이 그린 엄마...행복이 넘치는 가정[TEN★]

    '홍콩댁' 강수정, 아들이 그린 엄마...행복이 넘치는 가정[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이 그린 그림을 전했다.강수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의 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랍스터 썰기에 딱 좋은 빨간 니트…5성급호텔 뷔페 만찬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랍스터 썰기에 딱 좋은 빨간 니트…5성급호텔 뷔페 만찬 [TEN★]

    방송인 강수정이 호텔 뷔페를 즐겼다.강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수업 힘내라며 Grand Hyatt에서 점심. 오랜만에 뷔페 가서 좀 많이 먹었더니 아들이 놀람. 계속 엄마 더 먹는다고? 물어봄. 그러는 넌 마시멜로 7개 먹었잖아. 내가 평소에 관리한다고 집에서 적게 먹었더니 그게 내 양인 줄 아는 아들. 니 애미 원래 많이 먹는다. 육식파인 나의 맘에 든 구성"이라고 글을 올렸다. 빨간 니트를 입은 강수정은 홍콩의 한 5성급 호텔 뷔페를 찾았다. 소고기, 랍스터 등 다양한 바비큐 요리가 마련돼 있다. 강수정은 스테이크를 썰며 만족해 한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코로나19로 아들 온라인 수업...마음이 아프다 [TEN★]

    '홍콩댁' 강수정, 코로나19로 아들 온라인 수업...마음이 아프다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라인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의 아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고급 한식으로 잠시 잊어보는 고민 "또 도돌이표" [TEN★]

    '홍콩댁' 강수정, 고급 한식으로 잠시 잊어보는 고민 "또 도돌이표"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온라인 수업 시작… 일년동안 학교 잘 다니다가 다시 또 도돌이표 시작 직전. 그래도 맛있는 것 하나 먹자 싶어서 Hansik Goo로 출동! 좋은 선택이었다고 스스로를 칭찬! #맛있었당"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한식당을 찾았다. 정갈하고도 현대적인 요리가 식욕을 자극한다. 강수정의 동안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겉으론 여유롭지만 마음은 초조한 학부모 "또 방학 느낌" [TEN★]

    '홍콩댁' 강수정, 겉으론 여유롭지만 마음은 초조한 학부모 "또 방학 느낌" [TEN★]

    방송인 강수정이 전시회를 관람했다.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user & Wirth에서 애니 레보비츠 (Annie Leibovitz) 전시 감상. 이제 금요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이주간 해야해서 마음은 무겁지만… 그 전에 재빨리! #하나하나 열심히 봄 #그나저나 모든 운동 수업까지 취소되니 또 방학하는 느낌 #차라리 온라인 수업 하지 말고 방학이면 좋겠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한 갤러리를 찾은 모습. 니트숄에 청바지, 운동화의 편안한 차림에 명품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강수정의 동안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금융맨 남편 하관만 봐도 훈남 "가족 사진도 건짐" [TEN★]

    '홍콩댁' 강수정, ♥금융맨 남편 하관만 봐도 훈남 "가족 사진도 건짐" [TEN★]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과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강수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친한 가족과 번개 BBQ. 간만에 가족 사진도 건짐. 생각보다 너무 오래 구워야했지만 형부의 실력으로 스테이크 굿! #bbq 꿈나무 남편은 옆에서 잘 배웠다며 #다음에 지켜보겠어 #돌아오는 길에 아이 유치원 때 친구들 만나서 한 시간 또 놀고 #길었던 주말도 끝"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네 가족은 해변가로 놀러간 모습. 가족 사진도 남기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요리도 금손?..."뭐든 튀기면 다 맛있음"[TEN★]

    '홍콩댁' 강수정, 요리도 금손?..."뭐든 튀기면 다 맛있음"[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고구마튀김을 직접 만들었다.강수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구마 튀김 뭐든 튀기면 다 맛있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강수정이 집에서 고구마튀김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금융맨♥' 강수정 "보트 타는 즐거움"…'부촌 거주민'다운 럭셔리 힐링 [TEN★]

    '금융맨♥' 강수정 "보트 타는 즐거움"…'부촌 거주민'다운 럭셔리 힐링 [TEN★]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들과 휴가를 즐겼다.강수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ddle Island. 해양 스포츠 안 하는 우리는 정말 할 것이 없지만… 작은 돌무더기 부분에 게와 소라게가 있어서 신난 아들과 남편. #용감하게 잘 잡다가도 게가 너무 움직이면 겁 먹음 #왔다갔다 보트 타는 즐거움"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가족들과 미들 아일랜드를 찾은 모습. 보트도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회원제 클럽에서 "재빨리 먹고 나감!"…도도+우아 눈빛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회원제 클럽에서 "재빨리 먹고 나감!"…도도+우아 눈빛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근황을 전했다.강수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갤러리 가서 전시 보고 점심식사. 재빨리 먹고 나감! #여기 탄탄면이 나는 참 맛이 있더라"고 글을 썼다. 강수정은 홍콩의 회원제 클럽을 찾은 모습. 탄탄면과 딤섬에 포천쿠키까지 맛있는 점심에 흡족해 한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세계적인 화가로 아들 키워볼 욕심? "그려보라 할까"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세계적인 화가로 아들 키워볼 욕심? "그려보라 할까" [TEN★]

    방송인 강수정이 미술품 관람을 즐겼다.강수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gosian의 조나스 우드(Jonas Wood) 전시회.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잠시 들름. #남편과 아들이 좋아하는 몬스테라 화초 그림 #아들 보고 그려보라 할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미술 전시를 보기 위해 갤러리를 찾은 모습. 가디건에 청바지, 스니커즈화로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크기가…와우" '홍콩 부촌댁' 강수정, 어마어마한 피자 먹부림…체할 만하네 [TEN★]

    "크기가…와우" '홍콩 부촌댁' 강수정, 어마어마한 피자 먹부림…체할 만하네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엄마 피자 먹어봄. 지나다니며 한번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욕심내서 많이 먹다가 근처 백화점까지 걸어가는 길에 좀 체한 것 같기도 했다. #이제 내 나이는 크러스트 다 먹으면 안 되는 건가 #그래도 맛있었으니 또 가야지 #근데 지금 사진 보니 저걸 그리 많이 먹었으니 체하지 싶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한 피자집을 찾은 모습. 강수정의 몸집만 한 어마어마한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피자에 만족스러운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배우 이화선은 "크기가... 와우"라며 피자 사이즈에 놀라움을 표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아들과 진지하게 오락중..."나 너무 진심이네"[TEN★]

    '홍콩댁' 강수정, 아들과 진지하게 오락중..."나 너무 진심이네"[TEN★]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한 시간을 전했다.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며칠 전 아들과 오락하던 내 모습. 나 너무 진심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진지한 표정으로 아들과 함께 게임기에 푹 빠진 모습.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업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9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