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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부촌댁' 강수정, 블랙트러플보다 귀한 화이트트러플 요리로 주말 외식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블랙트러플보다 귀한 화이트트러플 요리로 주말 외식 [TEN★]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Cipriani에서 우리끼리 저녁식사. 화이트 트러플 탈리올리니와 스테이크가 아주 맛있어서 흡족했던 식사. 아들은 행여 오징어 튀김 우리가 먹을까봐 나오자마자 모두 자기 접시로 옮김! 외동아들이라 식탐 없는 줄 알았더니 장난 아님. #안 주면 더 뺏어 먹고 싶어짐 #초코케이크도 우리 눈꼽만큼 나눠줌"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가족들과 고급 레스토랑으로 외식에 나선 모습. 블랙 트러플보다 귀하다는 화이트 트러플이 올라간 파스타부터 디저트까지 맛있는 요리로 힐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홈베이킹 늙은 애미 힘드다...김숙 "그냥 맛집가자!! 초라하다 ㅋㅋㅋㅋㅋ"[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홈베이킹 늙은 애미 힘드다...김숙 "그냥 맛집가자!! 초라하다 ㅋㅋㅋㅋㅋ"[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전했다.방송인 강수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목표는 버터링 쿠키였는데 농도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별모양 깍지가 작았는지... 반죽이 짤주머니에서 나오지 않아서 결국 내 성질 폭발! 아우! 그냥 조금씩 떠서 누르자! 아들과 정말 성질대로 만든 버터 쿠키 제일 목 막히는 쿠키 탄생! 물 1리터 마셔야 함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아들아베이킹좀쉬자 #버터를일주일에몇개를쓰는거니 #늙은애미힘들다 #홍콩 #홈베이킹 #hongkong #buttercookies"라는 해시태그를 닷?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아들과 같이 만든 쿠키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하버드 출신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 교포 남편과 결혼했고, 2014년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커플 디너"…한 병에 최대 200만원 짜리 와인도 [TEN★]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커플 디너"…한 병에 최대 200만원 짜리 와인도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4일 자신의 SNS에 “연말 커플 디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일대에서 찍은 강수정의 사진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 차려진 럭셔리한 음식들이 담겼다.  특히 이날 강수정이 마신 듯한 와인은 프랑스의 고급 브랜드로 한 병당 국내가로 70만 원에서 최고 200만 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한다. 홍콩 부촌에 거주하는 그의 재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15분만에 쌀국수 후르륵...오미크론 제발 사라져[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15분만에 쌀국수 후르륵...오미크론 제발 사라져[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맛집을 전했다.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도 빨리 가지 않으면 줄서는 베트남 쌀국수집. 15분만에 먹고 나감. #사진은웃고있지만마음속으로는고기를좀더익혀야지하고있음 #오미크론제발사라져 #코로나이제제발안녕 #홍콩 #베트남쌀국수 #hongkong #pho #noodles"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쌀국수집에서 식사를 하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수정, 홍콩 부촌댁 삶은 남달라...오션뷰 크리스마스 트리[TEN★]

    강수정, 홍콩 부촌댁 삶은 남달라...오션뷰 크리스마스 트리[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오션슈가 펼쳐진 집안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 모습.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맛집 대기줄 피하려면 이 방법뿐 "오픈 전에 도착"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맛집 대기줄 피하려면 이 방법뿐 "오픈 전에 도착"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보는 와중에 급 락사가 생각나서! 순식간에 비운 락사와 카야 토스트! #순식간에 사라짐 #오픈 전에 도착해야 안 기다림 #홍콩 #락사 #laksa"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락사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을 찾은 모습. 이곳은 대기줄이 있을 만큼 인기 있는 곳. 락사와 카야 토스트를 금세 비웠다. 맛있는 요리가 강수정에게 힐링이 된 듯하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해변 보이는 고급 아파트…테라스엔 "포인세티아"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해변 보이는 고급 아파트…테라스엔 "포인세티아"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야심차게 4개를 구입했으나 벌레 때문에 나한테 바로 쫓겨난 포인세티아. 저흰 집으로 못 들어 온다!"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테라스에 놓인 포인세티아 화분 4개가 보인다. 홍콩 리펄스베이 풍경이 펼쳐진 아름다운 뷰는 눈길을 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엄마 밥 챙기는 아들은 "스윗보이"…5성급 호텔서 추수감사절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엄마 밥 챙기는 아들은 "스윗보이"…5성급 호텔서 추수감사절 [TEN★]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들과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보냈다.강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세 식구만 추수감사절을 기념해서 저녁식사. 작년 땡스기빙 때 나만 한국에서 일하고 있어서 아이와 남편 둘만 만다린 호텔에서 식사했는데… 아이는 그 기억이 좋았는지 꼭 세 식구가 함께 다시 가야한다고 주장해서 결국! 아빠 음식은 뺏아 먹어도 내 접시에 있는 음식은 먹지도 않고 소스도 직접 뿌려주는 스윗 보이. 오늘은 많은 손님들이 우리집에 와서 디너를 할 예정! #스윗보이계속이렇게만커라 #내사랑 #그런데사진찍을때는자체모자이크 #홍콩 #추수감사절"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가족들과 홍콩의 한 5성급호텔 내 식당을 찾았다. 강수정은 가족들과 함께 추수감사절을 보내게 돼 행복한 모습이다. 엄마 강수정의 음식을 챙기는 다정한 아들이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다소 무심한 츤데레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금융맨♥' 강수정, 홍콩 부촌댁의 걱정거리 "내일 15도 된다고 난리" [TEN★]

    '금융맨♥' 강수정, 홍콩 부촌댁의 걱정거리 "내일 15도 된다고 난리" [TEN★]

    방송인 강수정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강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stro에서 점심. 차려입고 나와서 근처 갤러리도 잠시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던 날. #라구소스 파스타와 스테이크 굿 #요즘 예약 힘든 레스토랑 중 한 곳 #무표정 사진을 앞에 넣을까 하다가 놀랄까봐 두 번째로 #머리 언제 기르나 했는데 어느새 자랐네 #홍콩은 내일15도 된다고 추울 거라고 난리 #예전엔 나도 웃었지만 홍콩의 15도 엄청 춥게 느껴짐"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식사를 마무리하는 디저트를 먹고 있다. 우아한 미소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수정, 홍콩 부촌댁의 우아한 취미 생활…"좀 어머님 같기도"  [TEN★]

    강수정, 홍콩 부촌댁의 우아한 취미 생활…"좀 어머님 같기도" [TEN★]

    방송인 강수정이 그림 감상이라는 취미생활을 즐겼다.강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바로 근처에 있는 갤러리에 잠시! 게오르그 칼 팔러 직접 보면 색이 더 살아있던…#내원피스이렇게입으니좀어머님같기도"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갤러리로 예술작품을 관람하러 간 모습. 롱원피스에 명품브랜드 H사의 빨간색상 가방을 들었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사로잡난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집안은 이렇게 생겼구나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집안은 이렇게 생겼구나 [TEN★]

    홍콩 부촌에 살고 있는 방송인 강수정이 집 안 풍경을 공개했다.강수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학교 class pet인 Hermana가 주말을 보내러 다시 우리집. 여름 방학 때 두 달을 같이 있어서 그런지 정이 들어 버렸다. 울집 온 기념으로 김홍석 작가의 곰돌이와 인증샷! #사진 찍고 자기 지정 자리 구석으로 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홍콩 자택의 집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홍석 작가의 곰돌이 등 여러 예술 작품이 눈길을 끈다.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몰래 도서관서 책 읽는 금쪽 같은 아들 자랑 "아유!" [TEN★]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몰래 도서관서 책 읽는 금쪽 같은 아들 자랑 "아유!" [TEN★]

    방송인 강수정이 금쪽 같은 아들을 자랑했다.강수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반은 도서관 가는 날 아닌데 혼자 몰래 들어가 만화책 보고 있다며 같은 반 엄마가 제보해줌..아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은 강수정 아들과 같은 반인 학부모가 찍어준 사진이다. 강수정의 아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만화책 읽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은 자랑거리 "칭찬 받아 기뻐"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은 자랑거리 "칭찬 받아 기뻐" [TEN★]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 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강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학부모 상담 후 아들에 대한 사랑이 순간 폭발한 남편이 급 예약했던 Cipriani. 나도 덩달아 화이트 트러플도 먹고 신났던 지난 주말 저녁. 화이트 트러플 리조또는 물론 화이트 트러플 젤라또도 정말 기대 이상 아름다웠던. 아들아 선생님들께 칭찬 받으니 엄마도 넘 기쁘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가족들과 프라이빗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외식을 나간 모습.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칭찬을 받자 엄마 강수정은 흐뭇한 모습이다. 단란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콩댁' 강수정, 한식 못 잃어…"배 아프게 많이 먹음" [TEN★]

    '홍콩댁' 강수정, 한식 못 잃어…"배 아프게 많이 먹음"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배 아프게 많이 먹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떡볶이와 김말이 튀김, 라면, 김밥 등 분식이 한가득 차려진 모습이 담겼다. 반찬으로도 김치와 단무지 등 한국식으로 꾸며졌다. 홍콩에 거주 중인 그가 한식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수정은 배가 아플 정도로 많이 먹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홍콩 부촌댁' 강수정, ♥남편과 프렌치 레스토랑 데이트 "예약하기 힘들어" [TEN★]

    '홍콩 부촌댁' 강수정, ♥남편과 프렌치 레스토랑 데이트 "예약하기 힘들어" [TEN★]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강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점심식사. 요즘 예약하기 힘든 레스토랑이 많아진 홍콩. 다들 어디도 갈 수 없으니 먹는 것에 집중하는 것인가. 완차이 시장골목에 위치한 Jean May. 에피타이저는 맛있었다! 사진 찍어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해놓고 이제 그만 찍으라고 달라고. 여기서 또 친한 동생 마주침. 동선 너무 겹침"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핫 인기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고급스러운 프랑스식 요리를 즐기며 남편과 데이트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