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옥택연(왼쪽부터), 이연희, 임주환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옥택연(왼쪽부터), 이연희, 임주환
배우 옥택연(왼쪽부터), 이연희, 임주환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오늘(22일) 저녁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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