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곽도원(왼쪽부터), 이성민, 이병헌, 이희준, 우민호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곽도원(왼쪽부터), 이성민, 이병헌, 이희준, 우민호 감독
배우 곽도원(왼쪽부터), 이성민, 이병헌, 이희준, 우민호 감독
‘남산의 부장들’은 사건이 일어나기 40일전, 미국에서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22일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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