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빛과소금의 박성식이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더 노라 스테이지 와이에서 열린 미니 앨범 ‘봄여름가을겨울 리:유니온 위드(Re:union with) 빛과소금’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빛과소금의 박성식이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더 노라 스테이지 와이에서 열린 미니 앨범 ‘봄여름가을겨울 리:유니온 위드(Re:union with) 빛과소금’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빛과소금의 박성식이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더 노라 스테이지 와이에서 열린 미니 앨범 ‘봄여름가을겨울 리:유니온 위드(Re:union with) 빛과소금’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창회’라는 뜻을 담은 ‘리:유니온’ 앨범은 세 사람이 33년 만에 스튜디오에서 만나 그들 곁을 떠난 뮤지션에 대한 그리움을 연주하고 노래한 과정과 이야기들을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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