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가수 박성연(왼쪽부터), 숙행, 정다경, 정미애, 송가인, 홍자, 두리, 김소유, 하유비가 28일 오후 서울 창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박성연(왼쪽부터), 숙행, 정다경, 정미애, 송가인, 홍자, 두리, 김소유, 하유비
가수 박성연(왼쪽부터), 숙행, 정다경, 정미애, 송가인, 홍자, 두리, 김소유, 하유비
앞서 ’미스트롯’은 상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당시 13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각지 제2의 트롯열풍을 일으킨 바 있고 그 화제성을 바탕으로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 오는 11월 29일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가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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