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이장희 감독 '촬영을 항상 즐겁게 찍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이장희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너의 여자친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장희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너의 여자친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너의 여자친구’는 모태솔로 9998일째를 맞이한 무공해 뇌섹남 ‘휘소’와 그의 앞에 막무가내 들이닥친 직진녀 ‘혜진’, 이상하게 끌리는 두 남녀의 솔로 탈출 로코맨스다.

이엘리야, 지일주, 김기두, 이진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