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진이한이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얼굴없는 보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진이한이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얼굴없는 보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진이한이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얼굴없는 보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얼굴없는 보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건달 세계, 멋진 남자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끝없는 음모와 배신 속에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보스의 감성 느와르다.

천정명, 진이한, 이하율, 김도훈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11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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