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진원 연출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원 연출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진원 연출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안내상, 장영남, 박예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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