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Shawn Mendes)가 26일 한국에서 첫 아시아투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Shawn Mendes)가 26일 한국에서 첫 아시아투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Shawn Mendes)가 26일 한국에서 첫 아시아투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현재까지 3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1,5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1억 장 이상의 싱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션 멘데스는, 2014년부터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빌보드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21인’,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며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팝스타로 사랑 받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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