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세계적 팝스타 겸 배우 리한나(Rihanna)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클럽에서 파티를 마치고 길거리로 나서고 있다.

세계적 팝스타 겸 배우 리한나(Rihanna)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클럽에서 파티를 마치고 길거리로 나섰다.
세계적 팝스타 겸 배우 리한나(Rihanna)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클럽에서 파티를 마치고 길거리로 나섰다.
지난 17일 화장품 브랜드 ‘펜티뷰티’ 한국 론칭을 기념해 열린 ‘펜티뷰티 아티스트리& 뷰티 토크’에서 행사 예정 시간보다 2시간 30분 지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의 창립자로 한국을 방문한 리한나는 빌보드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디지털 송 아티스트 중 한명이다. 2005년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 그래미 어워드 수상 4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5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18회에 빛나는 눈부신 업적과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500만 장의 앨범 판매고와 7,000만의 싱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팝스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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