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윤상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윤상
가수 윤상
규현, 윤상, 성시경, 거미 등이 출연하는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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