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윤친영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윤친영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윤친영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국내 최초로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등이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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