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프로듀서 드레스가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프로듀서 드레스
프로듀서 드레스
이날 행사에는 박지훈, 레드벨벳, NCT 127, YB, 러블리즈, AB6LX, 양다일,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수찬, 김재환, 이우, 아스트로, 더보이즈, (여자) 아이들, 에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네이처, 뉴키드, 원어스, 라이머, 그루비룸, DRESS, SNH48 등이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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