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 정지우 감독, 배우 김고은, 정해인이 2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지우 감독(왼쪽부터), 김고은, 정해인
정지우 감독(왼쪽부터), 김고은, 정해인
정해인, 김고은 등이 출연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와 현우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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