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Z-Girls(지걸즈)의 칼린과 반야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활짝 웃고 있다.

지걸즈의 칼린과 반야.
지걸즈의 칼린과 반야.
‘Z-POP Dream Project’는 Z세대라고 불리는 1995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아시아의 스타를 발굴해 K팝을 넘어 ZPOP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오디션을 통해 Z-Boys(지보이즈)와 Z-Girls(지걸즈)를 탄생시켰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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