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KCM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TV CHOSUN <동네 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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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TV CHOSUN < 동네 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네 앨범’은 여행을 떠난 낯선 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KCM, 슈퍼주니어 려욱, 권혁수, 러블리즈 수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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