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박재정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미니2집 ‘노랫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애절한 발라드곡을 부르고 있다.

가수 박재정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미니2집 ‘노랫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노래하고 있다.
가수 박재정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미니2집 ‘노랫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노래하고 있다.
타이틀곡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은 ‘선물’ ‘동화’ 등 아름다운 선율의 발라드곡으로 사랑받은 그룹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완성했다. 작사가 김이나의 가슴 아픈 노랫말과 박재정의 애절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