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트로트계의 영텐 최현상, 영탁, 정해진, 소유찬, 한여름, 진달래, 임영웅, 윤수현, 진해성(왼쪽부터)이 26일 오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JTV(전주방송) 음악 프로그램 ‘전국 TOP 10 가요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트계의 영텐 최현상, 영탁, 정해진, 소유찬, 한여름, 진달래, 임영웅, 윤수현, 진해성(왼쪽부터)이 26일 오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JTV(전주방송) 음악 프로그램 ‘전국 TOP 10 가요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트로트계의 영텐 최현상, 영탁, 정해진, 소유찬, 한여름, 진달래, 임영웅, 윤수현, 진해성(왼쪽부터)이 26일 오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JTV(전주방송) 음악 프로그램 ‘전국 TOP 10 가요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전국 TOP 10 가요쇼’는 전국 9개 민영방송사(KNN·TBC·KBC·TJB·UBC·CJB·JTV·G1·JIBS)가 공동 제작하는 인기 성인가요 프로그램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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