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장용우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용우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용우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지환, 경수진, 박세완 등이 출연하는 ‘조선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과 사람대접 못 받는 천출이자 애초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의 청춘 ‘임꺽정’이 만나 펼치는 유쾌한 활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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