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싱어송라이터 준(JUNE)이 3일 오후 서울 서교동 벨로주 홍대에서 열린 정규 1집 Today’s(투데이즈) 쇼케케이스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싱어송라이터 준(JUNE)이 3일 오후 서울 서교동 벨로주 홍대에서 열린 정규 1집 Today’s(투데이즈) 쇼케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싱어송라이터 준(JUNE)이 3일 오후 서울 서교동 벨로주 홍대에서 열린 정규 1집 Today’s(투데이즈) 쇼케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오늘밤은,’은 8~90년대 유행했던 뉴 잭 스윙 장르를 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R&B와 힙합이 적절히 섞인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이며, 혼자 있기 싫은 준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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