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임현주 아나운서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임현주 아나운서
임현주 아나운서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강승현 등이 출연하는 ‘검법남녀 시즌2’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하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과 열혈신참 검사 은솔, 베테랑 검사 도지한의 돌아온 리얼 공조 수사물로 지난해 종영된 ‘검법남녀’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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