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국 런던 지하철 리버풀(Liverpool) 스트리트 역 인근에서 펼쳐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팝업스토어(BTS WORLD TOUR POP-UP STORE). / 런던=김하진 기자
영국 런던 지하철 리버풀(Liverpool) 스트리트 역 인근에서 펼쳐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팝업스토어(BTS WORLD TOUR POP-UP STORE). / 런던=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부터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BTS 굿즈’를 사기 위해 몰려든 전 세계 아미(ARMY)들로 인해 매장 안과 밖 모두 북적였다. 런던의 팝업 스토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까지 운영되며 하루 평균 2000명이 다녀간다. 오는 3일까지.

방탄소년단은 1일과 2일 오후 7시 30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 스타디움 투어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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