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과 덱스터 플레처(Dexter Fletcher)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과 덱스터 플레처(Dexter Fletcher)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과 덱스터 플레처(Dexter Fletcher)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영화다.

태런 에저튼, 리처드 매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제이미 벨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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