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26일 오후 수원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26일 오후 수원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26일 오후 수원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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