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프로듀스 101’ 출신 성혜민 황아영 김주나, ‘미스트롯’ 출신 황연경, 두리, 노연수, 박성연, 장하온이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드림홀에서 열린 박하이두 번째 미니앨범 ‘달라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출신 성혜민 황아영 김주나, ‘미스트롯’ 출신 황연경, 두리, 노연수, 박성연, 장하온이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드림홀에서 열린 박하이두 번째 미니앨범 ‘달라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출신 성혜민 황아영 김주나, ‘미스트롯’ 출신 황연경, 두리, 노연수, 박성연, 장하온이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드림홀에서 열린 박하이두 번째 미니앨범 ‘달라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2006년 걸그룹 연습생으로 시작해 백댄서, 연기자 등을 거쳐 프듀101에 출연한 박하이는 지난해 솔로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 트롯’에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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