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방송인 박경림이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방송인 박경림이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방송인 박경림이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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