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강예원, 이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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