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도울 김용옥과 배우 유아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교양 `도올아인 오방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울 김용옥과 배우 유아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교양 `도올아인 오방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도울 김용옥과 배우 유아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교양 `도올아인 오방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도올 김용옥과 배우 유아인이 우리나라 근현대사 100년을 재조명하며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고 세대를 뛰어넘으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용옥, 유아인 등이 출연하는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오는 1월 5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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