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태리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태리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태리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돕기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8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상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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